Effigy of the Forgotten Comments

Brutal Death had reached its apex at a very early time in the early 1990s. Effigy Of The Forgotten is one of those markers, along with albums like None So Vile.

엄청 좋게 들릴때와 엄청 늘어지게 들릴때가 극명하게 나뉘는 앨범

명불허전

Brutal Death Metal의 시작!! 모든 것이 완벽하다. 아직까지 이 앨범에 견줄만한 불탈은 보질 못했다

녹음 때문에 듣기가 너무 힘들다.

불탈데스의 시초. 음질이 조금 아쉽다.

불탈의 시작과 끝을 함꼐 알린 명반.

뭔말이 필요하랴?? 이게 바로 진정한 브루탈 데스이자 동시에 추상적이고 암울한 미래적 데스메탈의 표본이다.

podarený death, hlavne po hudobnej stránke a spevákov prowling sa mi nepáči, Death a Carcass je pre mňa kvalitnejší

녹음때문에 듣기가 힘들어요

이런걸 데스메탈이라 하는거지..

개명작미친불탈!!!

아주 텐션높은 브루탈을 선보이는 앨범

낮게 처지는 이들의 연주와 자극의 강도를 높혀가는 이들의 테크니컬한 연주, 짓누르는 빗다운의 매력 역시 돋보이는 앨범이다. 좋다.

브루탈 좋아하시면 무조건 사셈 ㄱㄱ

thank you veryzxcasdasdasdad

굉장히 하드하게 밀어붙인다. 무게감이 뛰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