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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LabelsearMUSIC
FormatCD, Digital, Vinyl
Length57:59
Ranked#2 for 2022 , #201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58
Total votes :  63
Rating :  90.5 / 100
Have :  30
Want : 5
Added by level 11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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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 Survive CD Photo by MASTODON74Stratovarius - Survive Photo by gusco1975Stratovarius - Survive CD Photo by EFMB15Stratovarius - Survive CD Photo by StradivariusStratovarius - Survive Vinyl Photo by melodicStratovarius - Survive CD Photo by Fly
Surviv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4:3994.428
Lyric Video
2.4:0393.324
Audio
3.4:5794.524
Music Video
4.3:3890.524
Music Video
5.4:3489.422
Audio
6.6:4392.822
Audio
7.4:2691.722
Music Video
8.5:0692.928
Audio
9.4:2889.419
Audio
10.4:1590.320
Audio
11.11:1096.826
Audio

Line-up (members)

  • Timo Kotipelto : Vocals
  • Matias Kupiainen : Guitars, Programming, Additional Keyboards
  • Lauri Porra : Bass
  • Rolf Pilve : Drums
  • Jens Johansson : Keyboard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Ari Sievälä : Choirs
  • Petri Aho : Choirs
  • Hepa Waara : Choirs
  • Mikko Herranen : Choirs
  • Anssi Stenberg : Choirs
  • Viljami Holopainen : Choirs
  • Mikael Salo : Choirs
  • Heikki Mäkäräinen : Choirs
  • Antti Lappalainen : Choirs
  • Jani Liimatainen : Choirs

Production staff / artist

  • Matias Kupiainen : Producer, Engineer, Recording, Mixing
  • Elmo Syrjäläinen : Engineer, Recording, Assistant Mixing
  • Jens Johansson : Recording (keyboards)
  • Perttu Vänskä : Recording (orchestra)
  • Leevi Kohonen : Recording (värinä chamber choir)
  • Jani Liimatainen : Recording (backing vocals)
  • Ermin Hamidovic : Mastering Engineer
  • Gyula Havancsák : Artwork
  • Alexander Mertsch : Layout
  • Jarmo Katila : Photography
Japanese Limited Edition Disc 2
(Live Under the Southern Cross - South America 2019)
1. Intro to Stratovarius (2:21)
2. Phoenix (6:44)
3. Oblivion (3:59)
4. Shine in the Dark (4:38)
5. S.O.S. (4:35)
6. Enigma (4:19)
7. 4000 Rainy Nights (4:54)
8. Visions (Southern Cross) (10:42)
9. Keyboard Solo 2019 (1:57)
10. Black Diamond (7:32)
11. Forever (3:56)
12. Unbreakable (4:55)
13. Hunti ... See More

Survive Reviews

 (5)
Reviewer :  level 15   85/100
Date : 
Nemesis에 가까운 사운드에 다운튜닝 기타의 톤이 잘 스며든 밴드 후반기의 역작. 밴드는 Nemesis 이후로 상당히 댄서블한 사운드로 성공적인 노선 변화를 시도해왔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메탈씬을 휘어잡고 있는 Djent 포징과 그나마 거리를 어느정도 둘 수 있는 정통 유러피언 파워메탈 계열에서 Stratovarius만큼 적절한 타협을 통해 컨셉을 혁신한 밴드도 많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올드 팬들이 기대하는 90년대의 악곡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강렬하게 전면으로 나서는 키보드 사운드와 날렵한 팜뮤킹이 곡을 주도하는 가운데, 타이틀곡인 Survive는 상당히 헤비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그래도 후반기 앨범들이 Stratovarius의 타이틀임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는 이유는 Frozen Time과 같이 앨범 곳곳에 Elements 시절을 그리워하게 만드는 에픽한 트랙들을 깔아놓았고, Broken, Demand와 같이 화려한 기타솔로와 키보드의 유니즌 플레이가 여전히 살아있기 때문이다. Nemesis를 제외하고 언제나 빠지지 않았던 10분 이상의 대곡도 특기할 만한 사항인데,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하여 Jens Johansson의 익숙한 키보드 리프와 Timo Kotipelto의 노익장이 펼쳐지는 Voice of Thunder는 15년전 리빌딩 시즌의 Emancipation Suite 연작과 Elysium을 맞이하며 밴드의 부활에 설 ... See More
Stratovarius - Survive CD Photo by Stradivarius
Reviewer :  level 10   85/100
Date : 
Djent하면 주로 메탈코어와의 결합을 생각하기 쉬운데, 이걸 부분적으로나마 파워와 결합시킨점은 상당히 놀랍다. 또한 이런일을 해낸 밴드가 파릇파릇한 신인밴드가 아니라 오랜 커리어를 가진, 유러피안 파워의 베테랑중 하나인 Stratovarius라는 점은 이런 놀라움을 두배로 배가시키기에는 충분한 것 같다. 이런 모던함을 추구하면서도 여전히 올드한 느낌을 남겨둔 것은 일종의 레거시라고 받아들여진다. 완전히 모던하고 트렌디한건 신흥밴드들에게 맡겨두고, 이런 중견 밴드들은 고전적인 면을 유지하며 현대적 요소를 수용하는 방법이 바람직한 발전방향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보컬의 녹음상태가 덜 깔끔하고 작다는게 아쉬운 요소.
13 likes
Reviewer :  level 21   95/100
Date : 
Stratovarius za celé obdobie od svojho vzniku v roku 1984 a trvania aktívnej kariéry prešli troma výraznými etapami: prvá s Timo -m Tolkki -m ako gitaristom a zároveň aj spevákom, pričom vrcholom tvorby bolo album "Dreamspace" z roku 1994. Druhá etapa bola, keď sa Timo vzdal spevu a sústredil sa len na gitaru, pričom za mikrofón nastúpil Timo Kotipelto. V danej etape natočili viac výrazných albumov, ale za vrchol by som označil nasledujúcu trojicu: "Episode" (1996), "Visions" (1997) a "Infinite" z roku 2000. Tretia a zatiaľ posledná etapa je už bez Tolkki -ho, zato s výraznejším vstupom Jens Johansson -a (klávesy), Matias Kupiainen -a (gitary), Lauri Porra (basa) a hlavne naďalej výborného speváka Timo Kotipelto. V aktuálnej etape natočili štyri výrazné albumi, pričom aktuálne k nim pridávajú piaty zásek.
Album je potrebné vypočuť si viac krát a mne osobne sa od predošlých zdá byť mierne odlišné. Chalani sa naďalej pohybujú v Power Metal -ových vodách (Speed Metal už asi úplne opustili), no na novinke zvýraznili gitary a potlačili klávesy. Novinka je dosť gitarová, plná riffov, vyhrávok a sólovaní, no na druhej strane výrazne ubudli klávesy (čo bolo v určitom období až poznávacím znakom kapely - akoby "predháňanie" sa klávesov s gitarami). Miestami som ich až neevidoval a zo začiatku mi aj chýbali. Následne keď som si piesne vypočul viac krát som aj ocenil, že piesne sú správne zostavené
... See More
3 likes
Reviewer :  level 1   90/100
Date : 
메탈입문을 이 밴드로 했는데,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실망한 앨범이 없었고(셀프타이틀 앨범도 괜찮게 들음...), 이번 앨범도 기대만큼 좋게 듣고 있다. 파워메탈 밴드들이 다들 나자빠지고 왕년타령할 동안에 어떻게 매번 식상하고 진부하지 않은 음악을 이리 뽑아내는지 경이롭다. 앨범커버 컨셉이 Darkness Hour(EP?)랑 비슷해서 해당 정규앨범인 엘리시움 느낌일 것 같았는데, 앞선 3부작을 평균낸 느낌이다. 앨범초반부에 요한슨의 키보드가 아주반갑게 들린다. 아직까진 좋게 들리는 곡이 계속 달라져서 콕 집을 순 없는데, 이또한 스트라토바리우스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앨범으로 들을 가치가 있는 밴드란 말이다. 다음 앨범도 설레이며 기다릴 수 있어서 다행이다. 단지 이앨범이 밴드의 베스트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10점은 뺀다.
8 likes
Reviewer :  level 7   75/100
Date : 
전반적으로 전작들에서 보여줬던 색채를 계승하고 있지만 이전 앨범들과는 살풋 다른 모습들이 엿보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이터널보단 네메시스와 더 근접한 느낌...
현대 메탈코어의 작법에 영향을 받은 보다 모던한 노선으로 선회했는데, 이러한 변화가 제일 잘 드러나는 부분이 마티아스의 기타라고 느꼈습니다. 자칫하면 최근 들어 같은 방식의 변화를 시도한 많은 밴드들처럼 변절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도 있었지만, 다행히 옌스의 키보드가 중심을 잘 잡아줘서 그런 불상사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Frozen in time 같은 곡은 네메시스 시절 즈음부터 자리잡은 후기 스트라토바리우스 특유의 섬세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무거운 스타일을 결산해주는 것 같아서 반가웠다만...새로이 시도한 요소들이 아직 작곡에 100% 녹아들지는 못해서 Firefly 같은 곡에서는 지나치게 튄다는 점, 그리고 코티의 보컬이 기계음에 덮이는 바람에 음색이 묻힌다는 점 등은 보완해야 할 부분 같습니다.
깔끔한 여운을 남기는 훌륭한 곡들이 많지만 네메시스나 이터널보다는 많이 아쉬운 앨범이라 평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멜로디가 부실한 파워메탈은 앙꼬 없는 찐빵이라 여기는 바 5점 감점합니다.
7 likes

Survive Comments

 (58)
level 3   90/100
Need to be honest about this album, it is not my heart of listening because I feel sometime a too much lyric, easy singing ... but I need to admit, this album is great, the balance with the stratovarius essence and risk take here and there on riff, little break, it is conviscing, this is great heavy thanks to them, I find back the "element Pt1" era, they surprise me after decade Whowwww!
1 like
level 3   95/100
Again? So once again? For real. Stratovarius has once again made an almost perfect album, while updating their own sound and inventing a completely new genre: modern power metal. "Survive" is the band's best since the masterpiece "Visions", with the song material being of unimaginable quality. The instruments are also still in possession, and it must be said that Mr. Johansson is perhaps the best keyboard player in the world. Really great piece, play this hard!
2 likes
level 4   90/100
There’s always a kind of fussiness to these bands, and I’m not always in the mood for this level of polish. But for power metal, Stratovarius delivers the goods. It’s music that is powerful and catchy and it knows exactly what it wants to be. Hard to fault that.
1 like
Stratovarius - Survive CD Photo by EFMB15
level 9   90/100
아직도 꾸준히 변화를 꾀하며 좋은 음악들을 만들어준다는 사실에 감사하다. 90점.
1 like
level 15   90/100
후반기 앨범 괜찮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많이 달라진 밴드이다. 사람에 따라서 후반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1 like
level 12   90/100
돌아온 멜로딕 파워 메탈의 본좌. 정통 멜파메에 핀란드의 애수어린 서정미, 장엄한 심포닉 포맷의 결합을 유지하면서, 발전된 마티아스의 기타웍까지 그야말로 멜로딕 파워 메탈의 정공법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각인시켜줍니다. 전작 Eternal이 보여준 '근본'보다는 살짝 모자란 것 같아서 점수를 조금 내렸습니다만, 역시 믿고 듣는 스트라토바리우스입니다.
4 likes
level 4   90/100
a great performance in this album especially 'survive' it is really good
2 likes
level 2   100/100
um dos melhores
2 likes
level 16   80/100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는 파워메탈 수작. 하지만 스트라토바리우스라는 베테랑 이름값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꽤 잘빠진 퀄리티와 유기적인 멜로디 흐름을 보여주지만, 임팩트 있는 킬링트랙이 없어서 아쉽다. 10번트랙 Before the Fall 추천.
1 like
level 11   75/100
출력빠방하고 녹음 깔쌈하고 연주 탄탄하고 그거까진 알겠는데 그외에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심다
3 likes
level 10   95/100
힘을 살짝 빼고 노련함을 더해 만들어진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앨범. 전통적인 킬링트랙이 없다는 게 여전히 2% 부족함을 자아내고 있지만, 그래도 이쯤이면 톨키 시절이 그렇게 그립지는 않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6 likes
level 12   90/100
전반적으로 트랙들이 훌륭함.. 노장의 저력을 보여주는 앨범. 추천트랙은 6,11
5 likes
level 5   90/100
Nem vártam nagy csodát, de ez gyenge pont nélküli lemez, kellemes csalódás.
3 likes
level 8   95/100
현대적? 파워메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고 성공했다고 보여진다. 판은 넓지만 태생적인 한계로 들을 밴드는 별로 없다고 여겨지는 파워매탈계에서 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은 과거의 담습이거나 욕을 먹더라도 새로운 요소를 받아들여 앞으로 나아가거나. 이들은 두번째를 선택했고 완벽하진 않지만 매우 성공적이며 이들은 데뷔 30년이 넘었다!!!
8 likes
level 2   65/100
a little bit overrated last album! Songs are so similar and lazy sometimes
3 likes
level 14   90/100
항상 최상의 폼을 유지하며 꾸준히 인상적인 작품을 내주는 파워메탈의 큰형님들께 무한 충성!
5 likes
level 5   40/100
앨범 자켓에 새싹을 뽑아서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오리다 왜 이런 고평가를 받는지 이해못하겠다. 기억에 남는곡은 전무하고 억지로 꾸역꾸역 들었다. 은퇴한 사람은 과거의 영광을 기억하고 미화하지만 현역은 냉정히 평가 받아야 한다.
5 likes
level 16   85/100
Definitely good throughout but, to be honest, when I heard the title track on the radio I didn't think this album was going to be this good. For me, most songs are better than Survive, so it was a pleasant surprise. In the end, I like Nemesis more than this one, but it's still music with feeling & impressive instrumentation.
2 likes
level 4   90/100
Best stratovarius album since Visions to me.
4 likes
level 4   85/100
이들은 이미 정상에 오른 챔피언이다. 이보다 더 나은 앨범을 낳을 수 있다면 그것은 축복인 것이고 계속 이대로만 내준다면 이들은 여전히 챔피언일 것. 정교하게 정제된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다. 식상에서 오는 실망은 이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7 likes
level 9   90/100
Genial disco de Stratovarius. Recomendable.
3 likes
level 10   95/100
I like Stratovarius. They my favor as soon as I knew them, including almost all the previous albums (except for the first album which is quite average).
4 likes
level 11   80/100
좋은 파워메탈 앨범임에 분명하다. 전성기에 비해선 아쉬운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새로운 스타일은 또 아니다. 신인 밴드였다면 점수가 훨씬 높았을 것 같다.
2 likes
level 13   80/100
아쉽게도 전 앨범보다도 훅이 부족하고 무슨 곡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않는다. 전 앨범이 하향세를 그리기 시작했었다고 느끼기 때문에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일지도 모르겠다. 신인 밴드라면 더 높은 점수를 주었을것 같지만 이들이라면 강력한 한 훅이 포함된 곡들을 찍어내던 양반들이기 때문에, 노익장을 과시한것에 의미가 있는 정도가 아닌가 싶다.
3 likes
level 10   90/100
배용준이 방송 풋내기 시절 한국에 뜬금포를 날리며 유명세를 탔던 밴드가 2022년인 지금도 이런 음악적 열정과 에너지를 보여준다는 것이 놀랍다. 물론 그들이 시간을 투자하며 구축한 스타일을 따라가기 때문에 음악적 신선함은 없다. 대신 지나온 시간만큼의 관록이 있다. 나이에 따른 약간의 현실적 타협이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즐겁게 들을만한 작품이다.
5 likes
level 14   85/100
모든곡이 무난하고 듣기 좋습니다. 초창기 명반보다 Elysium 부터의 앨범들이 저한테는 더 좋게 다가오네요.
4 likes
level 1   90/100
운전하며 전체적으로 5~6회 쭉 돌려들었는데 듣다보니 몇 트랙 걸리네요. 처음에는 잘 안들어오던 2번 트랙 Demand가 의외로 가장 좋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3번 Broken과 11번 Voice of Thunder 의 합주 파트 참 좋았습니다. 특히 11번의 5:30~7:00 구간의 멜로디는 오래도록 기억날 것 같아요.
7 likes
level 14   80/100
엄마가 늘 해주시던 된장찌개같은 앨범...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앨범...그냥 의무감에 사는 앨범
3 likes
Stratovarius - Survive Photo by gusco1975
level 9   85/100
후반기 앨범들보다 번뜩임?은 좀 부족해보이는데 이아재들 계속 젊어지는 것 같다. 앨범퀄자체가 높아서 계속 듣게되네, 듣다보니 전반기처럼 잔잔한 갬성도 좀 있는거 같고. 마지막곡이 특히 그 느낌을 강하게 해주는것 같다. 그런데 뭔가 확 와닿는게 모자르다 85점 확정.
6 likes
level 11   90/100
후반기 앨범중엔 제일 스무스하게 완청하게 된다. 앨범전체로 보면 상당한데 킬링트랙의 부재는 아쉬운 부분이며, 첫 감상은 Eternal보다 인상적이진 않았다.
7 l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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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62.3321
Album76.9252
Album83.3320
Album83.9384
Album88.9997
Album93.7998
Live94.2383
Album89.8559
Album91.1719
Album87.8517
Album83.9355
Album66.2564
Album81.6498
Live85.4100
Album87.3626
Live8751
EP9010
Album89.3916
Album89.1568
▶  SurviveAlbum90.5635
EP-00
EP8510
EP-00
Info / Statistics
Artists : 47,809
Reviews : 10,477
Albums : 172,364
Lyrics : 218,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