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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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Iconoclast (201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Power Metal |
Iconoclast Comments
(64)Jul 8, 2011
쇳덩어리를 혀로 핥는듯한 건조함. 그 후 쇠맛이 강렬하게 퍼져나간다. The divine wings of tragedy, V의 Symphony X와 동 밴드인지 의구심이 들 정도.
Jul 2, 2011
전작과 같은 노선 위에 있으나, 더욱 듣기 좋은 곡들을 뽑아주었다. 특히 러셀 알렌의 보컬이 심포니엑스에서 120% 발휘됨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Jul 2, 2011
전작의 연장선에 있는앨범. 미래 분위기가 잘 표현되있고, 헤비한 가운데 적절히 꼬여있는 곡가운데 유려한 멜로디는 감탄을 연발한다. 모두가 환호하는 밴드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