Ænima Comments
(38)May 14, 2024
May 26, 2022
I used to play this cassette almost every night. Sometimes I fell asleep after a song or 2, sometimes I played the whole thing then flipped it back to Side A to hear it again. I had visions of the universe and started figuring out how I see the universe. The music from lyrics to time signatures to guitar textures, everything on this one is hugely powerful in delivering meaning. I truly love this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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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21
Justin Chancellor가 들어오고 만들어진 Tool의 2집. Hooker With a Penis까지는 청자를 압도하는 무언가가 있는데 그 이후엔 임팩트가 없다. 개인적으로 Stinkfist, Eulogy, Forty Six & 2 등은 Tool의 Best 10 tracks 안에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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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4, 2021
한 장의 앨범에서 청자에게 줄 수 있는 감동, 교훈?, 느낌, 감흥, 여흥은 어디까지 일까라는 물음을 던지게 하는 명반. Alternative와 Grunge Sound가 대세인 시기에 또 다른 Alternative를 제시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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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7, 2019
3번까지는 진짜 좋아하구.. 앨범 잘 듣다 Jimmy 때부터 집중력이 떨어져서 딴생각할때가 많아요. 요즘은 가끔 생각날때 좋아하는 앞부분 생략하고 Jimmy 부터 듣는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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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 2019
얼핏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들 것 같았던 기분은 사실 이 밴드의 독보적인 매력의 첫 맛을 보는 순간 사라져버렸던 것 같다. 비비꼬인 진행이 오히려 시원시원하게 묘한 쾌감을 끊임없이 준다. 단, 중간중간 다큐멘터리를 재생하는 듯한 부분들은 어쩔 수 없이 들을 때 마다 스킵하게 된다. 굳이 비교대상을 꼽을 필요 없는 유니크한 개성...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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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6, 2017
Tool isn't like a wine. They're already perfect that there's nothing to add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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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15
겁나 좋다. 툴의 최고 명반일 뿐 아니라 락/메탈 역사의 한페이지에 길이길이 남을 앨범이지만 귀에 안 맞는 많은 사람의 존재 등 호불호가 갈리는 독특한 앨범이다. Forty Six and 2와 Aenima, 마지막 트랙 Third Eye를 최고로 꼽고 싶다. 이 음반을 들을 때는 조금 더 뇌 속의 상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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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5, 2015
This album is Tool's magnum opus. The songs creep through your mind, seeping its juices everywhere, and you'll absolutely lo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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