Ænima

Their best album in my opinion!

Dark and haunting, with so many euphoric moments. My favourite tool album

I expected more from Ænima album. It's not very interesting to me.

이렇게 즐거운 앨범이 있다니..

I used to play this cassette almost every night. Sometimes I fell asleep after a song or 2, sometimes I played the whole thing then flipped it back to Side A to hear it again. I had visions of the universe and started figuring out how I see the universe. The music from lyrics to time signatures to guitar textures, everything on this one is hugely powerful in delivering meaning. I truly love this album.

독특한 사운드의 툴! 듣다보면 어느순간 끝이다.

Justin Chancellor가 들어오고 만들어진 Tool의 2집. Hooker With a Penis까지는 청자를 압도하는 무언가가 있는데 그 이후엔 임팩트가 없다. 개인적으로 Stinkfist, Eulogy, Forty Six & 2 등은 Tool의 Best 10 tracks 안에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장의 앨범에서 청자에게 줄 수 있는 감동, 교훈?, 느낌, 감흥, 여흥은 어디까지 일까라는 물음을 던지게 하는 명반. Alternative와 Grunge Sound가 대세인 시기에 또 다른 Alternative를 제시한 앨범이다.

'중독성'하면 tool이지...

Great album.

3번까지는 진짜 좋아하구.. 앨범 잘 듣다 Jimmy 때부터 집중력이 떨어져서 딴생각할때가 많아요. 요즘은 가끔 생각날때 좋아하는 앞부분 생략하고 Jimmy 부터 듣는다는ㅋ

얼핏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들 것 같았던 기분은 사실 이 밴드의 독보적인 매력의 첫 맛을 보는 순간 사라져버렸던 것 같다. 비비꼬인 진행이 오히려 시원시원하게 묘한 쾌감을 끊임없이 준다. 단, 중간중간 다큐멘터리를 재생하는 듯한 부분들은 어쩔 수 없이 들을 때 마다 스킵하게 된다. 굳이 비교대상을 꼽을 필요 없는 유니크한 개성...멋지다!

으 이게 모야....으...ㅇ..어...? 어?? 어??!??!!??!?!!!!!!

이 앨범으로 TOOL은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다. 툴 메탈이라는 장르가 생겨야 한다.

Good

Tool isn't like a wine. They're already perfect that there's nothing to add on.

95점

시도는 기특하나 평가만큼은 올바르게

요요 삘이라는 거시마링야..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중독성이 쩌는 미친 앨범.. 어떻게 이런 음악이 대중성을 가지게 된건지 신기하다.

겁나 좋다. 툴의 최고 명반일 뿐 아니라 락/메탈 역사의 한페이지에 길이길이 남을 앨범이지만 귀에 안 맞는 많은 사람의 존재 등 호불호가 갈리는 독특한 앨범이다. Forty Six and 2와 Aenima, 마지막 트랙 Third Eye를 최고로 꼽고 싶다. 이 음반을 들을 때는 조금 더 뇌 속의 상상이 필요하다.

음악이 구린건지 내귀가 구린건지..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적인 음반이다

This album is Tool's magnum opus. The songs creep through your mind, seeping its juices everywhere, and you'll absolutely love it.

너의 뇌를 찰떡으로 만들어버리겠다 으하하하학

중독성이 엄청나다.. 하루종일 듣게되네

들을만 한 것 같다.

들을수록 집중이 되는 앨범이다

celkom podarený, ale pre mňa nie je vínimočn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