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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um - Ascendancy cover art
Artist
Album (2005)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Melodic Metalcore

Ascendancy Comments

  (63)
level 8   95/100
10대가 주도해서 찍어낸 곡들이 하나같이 퀄리티 있다. 의외로 앨범 전반부가 살짝 빈약한 편이고 중후반부가 역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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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um - Ascendancy CD Photo by Brown
level 4   95/100
Trivium's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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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5/100
Trivium 최고의 앨범. 1시간이 넘는 러닝타임동안 쉴새 없이 몰아친다. 멜로디, 그루브, 샤우팅 등 청자들을 사로잡을 요소가 너무나 많다. 다만, 전체적인 흐름이 약간 지루하다는 게 단점이다. 킬링트랙 3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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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Gran disco de Triv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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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5/100
수도없이 들었던 앨범이고 언제 들어도 아드레날린이 끌어오르는 앨범. 100점을 주고 싶지만 후반에 약간 루즈해지는 부분 때문에 5점 깎음. 일명 메탈 영재 Matt의 최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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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후반부 곡들은 아주 좋은데 전반부가 좀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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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um - Ascendancy CD Photo by am55t
level 10   95/100
Trivium이란 어떤 밴드인지 정의를 내리게 된 2집. 만 20세도 되지 않은 나이에 작사/작곡에서 출중한 능력을 보여준 Matt, 지금의 Trivium을 함께 만들어준 Corey와 Paulo의 영입 등은 이 작품이 이들의 궁극체임을 말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곡인 Declaration에서 Metallica와 Opeth를 합쳐놓은 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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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70/100
양질의 메탈코어가 충분히 들어있는 작품으로, 젊은 감각의 미국 음악냄새 진하게 풍깁니다. 한때 메탈코어가 과연 메탈이냐는 화두가 뜨거웠죠. 뭐 그렇게까지 따지는가 싶기도하지만 근본주의에 입각하여 이 인공적인 사운드를 보면 충분히 이해가가는 주장입니다. 메탈코어라는 장르가 가진 장점뿐아니라 단점도 고스란히 담고있는, 마치 성형미인같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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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100/100
이정도 퀄리티 앨범만 두세장 더 찍어냈으면 메탈리카를 밀어내고 새로운 메탈아이콘으로 등극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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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um - Ascendancy CD Photo by GFFF
level 11   75/100
리프하고 나머지 연주는 상당히 괜찮은 편인데 문제는 보컬. 메탈코어에서 가장 많이 까이는 클린 보컬은 그럭저럭 들을 만 한 편인데 특이하게도 언클린이 매우 거슬린다. 차라리 Cattle Decapitation의 특이한 클린을 듣는 게 나을 정도. 하지만 취향과는 별개로 분명히 당시에는 어마어마한 센세이션을 불러온 앨범이므로 적어도 이 정도의 점수는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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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앨범. 메탈코어로 한정하기에는 이 앨범이 담고 있는 엄청난 들을 거리들을 간과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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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5/100
트리비움 커리어의 최고봉. 그렇지만 2,3,12번 같은 몇몇 트랙이 찰진 베이스라인과 심장을 울리는 베이스 드럼 비트로 앨범을 하드캐리하고 나머지 곡들은 크게 인상적이진 않다. 여담으로, 앨범 커버는 검정 고무신의 기영이도 이 앨범을 들려주면 저렇게 불타오르게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하는 것 같다. 그 정도로 킬링 트랙들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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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85/100
클린보컬이 뜬금없지 않고 잘 어울렸다. 전개나 구성도 괜찮았다. 메탈코어에 있어서 중요한 앨범이라는 것에 의의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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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85/100
Pull Harder on the Strings of Your Martyr 이 곡을 처음 들었을때 충격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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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Ascendancy is like 2000s' Kill 'em All. Started with teenagers, opened up new era's metal genre with their magnificent album. All songs are bold and brisk. Long live Triv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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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85/100
Departure의 가사에 다른 것이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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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코어에 한 획을 그은 교과서적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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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100/100
이건 진짜 베스트 앨범이다 트리비움 앨범중에서 2집앨범을 지금까지 거이 100번 넘게 들은 것 같은데 다시 들어도 들어도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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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70/100
연주도 잘하고 곡도 잘 만드는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보컬 멜로디가 구태 의연해서 그닥 좋은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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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0/100
명반임에도 부정하지 않고 나 역시도 이런 형식의 노래를 좋아하지만 이 앨범은 금방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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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5/100
메탈코어의 최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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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0/100
Grea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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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메탈코어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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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100/100
장르를 뛰어넘는 호소력을 가진 메탈코어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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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0/100
진짜 당시 이들의 기세는 어마무시했다. 적수가 없었다. 복잡하고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이면서 대중적인 훅 또한 대단했다. 포스트 메탈리카는 정말 현실이 되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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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OK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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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A Gunshot to the Head of Trepidation의 중간 반주는 정말 소름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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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5/100
메탈코어 싫어하는데 괜찮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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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5/100
그들의 최고작이자 메탈코어에서도 손꼽히는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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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0/100
Flat한 이어폰처럼 전 파트가 고르게 훌륭하다. 레코딩도 어느 한 곳을 부각시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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