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ance

"Balance" is the last Van Halen's album to feature Sammy Hagar as the lead singer. It is band's first album since the loss of their longtime manager Ed Leffler, who died of thyroid cancer on October 16, 1993, before Ray Danniels took over management of the band. Album reached number 1 on the U.S. Billboard 200 and reached Triple Platinum status, by selling more than three million copies in the U.S.

나쁘지 않은 앨범이지만 팝메탈 계열을 워낙에 안좋아하는지라 개인적 취향에는 맞지 않음. 다만 'Can't Stop Lovin' You' 만큼은 여전히 즐겨듣는 곡.

True tone master... eddie...

One of the best releases of the 90's.

7번트랙까지는 밴 헤일런과 궁합이 참 안좋은 나에게 '제법 괜찮은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건 프로듀서 Bruce Fairbairn의 능력이 크다고 생각된다. 문제는 앨범에서 제일 떨어지는 8번트랙에 이어 연주곡이 두개 연속으로 나오고, 마지막 2곡도 그다지 자극적이지 않아 후반부에 집중력이 크게 떨어진다. 좋은 음식으로 데코레이션을 잘못한 느낌이 들어 아쉽다.

후반 가면 살짞 쳐지긴 하는데 그래도 명반이다. 특히 2번은 정말 길이 길이 남을 명곡. 새미해거의 시원한 보컬과 청량한 에디의 기타가 잘 어우러진다.

앨범명 그대로 밸런스가 꽉 잡혀있는 준수한 작품이다. 다른 명앨범에 비하면 조금 딸린다는 감이 없진 않지만 즐기기엔 충분하다.

초기 밴해일런의 분위기가 난다(특히 5번트랙). 새미시절 최고의 앨범. 2,3,5,7,12 추천.

opäť výborné album, kvalitne ozvučené, plné podarených gitarových nápadov + kvalitných výkonov ostatných spoluhráčov z kapely

편안하게 들었던 음반이다. 국내 라이센스반 보면 앨범아트의 카리스마가 좀 깎여진 느낌이다.

정말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느껴졌다. 원래 2002년도 쯤에 나온 앨범인줄 ; 감동의 Not Enough !

2,3번 트랙은 너무 좋다~

잔인하다고 표지 왼쪽 아이는 지운상태로 국내 발매된 앨범. 2,3,4,7이 주요곡

밴 해일런의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2번 트랙이 한때 컬러링. 매우 경쾌한 러브송~

앨범 표지 가지고 장난하지 맙시다.... 수입반 사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