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다보면 앨범 커버가 똑같은 것들이 있던데
오늘 찾은건 이거네요
투잡을 뛰시는건지...
가끔 보다보면 비슷하거나 이미지가 겹치는 앨범 커버들도 많던데, 이런게 또 뭐가 있을까요?
투잡을 뛰시는건지...
가끔 보다보면 비슷하거나 이미지가 겹치는 앨범 커버들도 많던데, 이런게 또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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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네요 ㅋㅋ | ||
Anal Cunt 가 2010년 풀렝스에 Mötley crue 앨범커버 쓴것도 있어요 ㅋㅋ | ||
이걸 찾아내신 분이 더 대단하십니다...ㅋㅋㅋ | ||
저도 이거보면서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나이트위시 커버도 그렇고 비슷을 넘어서 똑같은 커버도 많더군요~ | ||
이 웹사이트 한번 참고해보시길. 생각보다 커버아트의 표절 문제가 자주 있는 것 같네요. https://artplagiarism.wordpress.com/ | ||
우리 교회 오빠들 걸렸네! | |||
앨범커버의 경우 저작권자체가 있는건지 없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외국에서는 이런 앨범커버 트레이싱경우가 흔하게 발생하는 듯 | ||
와 이건 거의 빼박인데요..ㄷㄷ;; 당분간은 다른 걸 보고 표절이라 하면 안되겠군요..ㄷㄷ | ||
이런 경우는 아마 아트워크 판매자가 두 팀에게 판매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그림은 좀 다르게 그려서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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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At Vance의 Only Human이랑도 같은 앨범아트가 있었던 거 같은데요 | ||
Geasa - Angel's Cry입니다. 두 앨범 모두 너무너무 사랑하는 앨범입니다. Geasa 앨범 꼭 들어보세요! 분위기도 멋진데 드럼워크가 진짜 초특급 화려 그 자체입니다 | |||
앨범아트 작가가 같은 경우도 있어요. 아예 그냥 배경이고 뭐고 똑같이 복제한 앨범아트들도 있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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