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가을의 여운을 느끼고 왔습니다.
2019년 마지막 가을의 여운을 느끼기 위해 경기도 양주시 장흥 숲길에 다녀왔습니다.
예년에 비해 단풍이 그다지 이쁘게 물든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자작나무 숲
노랗게 물든 낙엽이 참 이쁘네요.
내년봄에 다시 와보고픈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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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2019-11-06 12:25 | ||
중간에 자작나무인가요?? 자작나무 보면 북유럽 메탈 앨범들이 생각나던데~^-^ | ||
Rock'nRolf 2019-11-06 12:29 | |||
자작나무 맞습니다.^^ 밑에 써놨어요. | |||
BlueZebra 2019-11-06 23:08 | ||
힐링하고 오셨네요. 벌써 조금만 있으면 겨울이라니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 ||
Rock'nRolf 2019-11-07 10:02 | |||
시간도 빠르지만 나이도 참 빠르게 먹어가네요. | |||
앤더스 2019-11-07 12:17 | ||
가을 정취 물씬 납니다 좋은 구경, 힐링하셨네요^^ | ||
Rock'nRolf 2019-11-07 17:59 | |||
이제 낙엽 밟을 일만 남았네요. 낙엽 밣다보면 또 한해가 지나가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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