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실러캔스
Date :  2013-11-10 18:40
Hits :  5799

메킹 회원분들은 부자분들 많으신 듯

왠지 그런 느낌이.. 다들 재벌집 자제분들이거나 명문대 삘나고 유학에 여행에 ㅎㅎ

 

아닌가? ㅎ;; 서민분들도 계신가요?

 

나쁜뜻으로 쓴 글은 아닙니다. ㅎㅎ;; 그냥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ost   list
level 8 Takatalvi     2013-11-10 18:50
패션카페 가면 명품,준명품 구매하는사람이 후기를 많이 올리고.. 여행카페 가면 비지니스, 일등석 후기가 많이 올라 오니까.. 거기 있으면 다들 부자인가 이런생각이.. 여기도 마찬가지 인듯요..
level 18 이준기     2013-11-10 21:57
동감입니다. 그런 느낌이 날뿐 여기 회원은 10300명이니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전 군인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level 13 Harlequin     2013-11-10 20:02
밥값없어서 뽀글이해먹는 휴학생입니다...
level 11 로렐라이     2013-11-10 20:40
가지고 있던 CD 팔아서 용돈 벌이 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level 5 Ophelia     2013-11-10 20:54
극서민...
level 12 골방     2013-11-10 21:13
케 바 케 아닐까요.
level Whatever     2013-11-10 21:30
조금만 더 가면 거지입니다...ㅠㅠ;;;
level 14 Burzum     2013-11-10 21:35
전 제가 좋아하는 공연이나 음악관련쪽에는
아낌없이 돈 쓰고 나머지는 거지처럼 삽니다
level 4 으엉어     2013-11-10 21:47
기초 생활 수급자 였었다가 올해 해제
level 16 나의 평화     2013-11-10 22:05
저도 여기올때마다 비슷한 느낌이 들더군요~전 200원짜리 자판기 커피에 감사하며 공부하는 수험생입니다^^"
level 6 GoodWeather     2013-11-10 22:48
아직 수입이 없는 게임 개발잡니다
level 10 큐션     2013-11-10 22:59
빵구만 안나면 다행 ㅠㅠ
level 11 Bloodhound갱     2013-11-10 23:14
저는 메킹에서 그런 느낌 전혀 받은적 없는데 ㅋ
탈북자보다 등급이 낮다는 공뭔수험생이네요 ㅋ
level 9 나단     2013-11-11 05:21
저번주에 50불이 없어서 네 오블리비스카리스도 못보고왔슴다 ㅠㅠ
level 10 BlackShadow     2013-11-11 09:18
명반이 나와도 지를까말까 고민하는 대학생입니다..
level Up The Irons     2013-11-11 09:22
사실 이어폰을 사도 싼거 사신분들은 인증을 안하니까 ㅎㅎ
level 7 황금시대     2013-11-11 17:36
전 가난한 대딩...
level 13 DaveÅkerfeldt     2013-11-12 03:50
가족이 이민을 늦게와서 적응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운좋게 일이 잘풀려서 지금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게 되었네요.
level 12 Southern Kor     2013-11-12 05:05
음악관련대한건 아낌없이 써서 마치 부유해 보이지만, 음악에 쓴 만큼, 뼈저리게 가난합니다.
level 6 opeth_choi     2013-11-12 08:08
22 ㅋㅋㅋ 다른 곳에 쓸 돈을 음악에 다 부어버리는 것 ㅋㅋㅋㅋㅋ
level 9 LoveRock     2013-11-12 12:20
솔찍히 부모님이 부자인거지 직업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학생이니깐 자신 스스로가 부자인건 아니죠... 부모님 없으면 악기는 어떻게 배우고 CD는 무슨 돈으로 사겠습니까... 알바해서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요는 부모님이 부자인 것이죠... 전 아직까진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 없음 아무것도 못하는 1人
level 8 cruxdrum     2013-11-12 22:57
전 음악도 해야하고 가족도 부양해야 하는, 직업이 있어 그나마 그럭저럭 살아가는 1인 입니다 ㅎ
level 18 The DEAD     2013-11-12 23:36
여자 만날 돈과 옷 입을 돈을 아껴서 음반을 삽니다. ㅋ
level Up The Irons     2013-11-13 09:39
부자기준이 135억이래요 ㅋㅋㅋ

http://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30426.990011138165027

직장인 600여명의 생각으로 일반화 할 순 없으니 반의 반만해도 30억인데

고작 100만원짜리 물건 산다고 부자는 아닌거같네요 ㅎ
level 21 melodic     2013-11-14 09:31
가치관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내년에 40인 저같은 경우 고등학교때 버스비, 용돈, 식비 등 굶어가면서 음반을 모았었고 대학교 1학년때 쯤되니 3년간 모은게 1000장 정도 되더군요. 그이후 대학교, 군생활,직장생활, 결혼하면서 현재 애기 둘있는 가장이지만 지금도 음반 수집하고 있고 지금까지 1990년 - 2013년까지 23년간 모은 음반이 현재 1만 5천장 정도 됩니다. 부틀랙까지 합치면 2만 장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같은 경우 제 수입의 50%를 음악관련해서 쏟아붇고 있고 물론 그런 부분때문에 와이프랑 싸우기도 많이 했고 지금은 어느정도 이해해주는 선에서 마무리되어 그냥 살고 있씁니다.
지금도 와이프한테 고맙게 생각하는게 저희 와이프같이 이해해줄 한국여자는 없을것 같네요..
전 자도 아니고 매월 대출이자 갚고 사는 평범한 중소기업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가치관의 차이인지 모르겠으나 저 같은 경우 젊었을때 놀고 늙었을때도 놀자 입니다.
ㅋㅋㅋ
당장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물론 노후대비는 하지만 현재의 삶에 더 충실하자는 쪽이어서..
음악을 좋아하고 투자한다고 해서 꼭 부자만은 아니지 않나 싶네요. 오늘도 파이팅
NumberTitleNameDateHits
15315컴퓨터에 CD 넣어 돌리시는 분들 계세요? [13]level 실러캔스2014-03-305332
15301김창완 - 어머니와 고등어 [8]level 실러캔스2014-03-275488
15257한국 학생들의 진로 [9]level 실러캔스2014-03-215666
15236요즘 땡기는 곡과 관심있는 인물 [2]level 실러캔스2014-03-174678
15231록키 OST Gonna Fly Now, No Easy Way Out [10]level 실러캔스2014-03-157094
15197스래쉬메탈은 헤비메탈과 펑크의 결합으로 탄생한 장르인가요? [14]level 실러캔스2014-03-085491
15195펑크 얘기 나와서 한곡 올려봐요 [1]level 실러캔스2014-03-084624
15189Burzum - Stemmen fra taarnet [20]level 실러캔스2014-03-075802
15163Beherit The Oath of Black Blood [16]level 실러캔스2014-03-015553
15154디아블로3이 대대적인 패치를 했네요 [4]level 실러캔스2014-02-284942
15110Mayhem - Psywar [1]level 실러캔스2014-02-225243
15025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에 TKO 승 [9]level 실러캔스2014-02-105111
15013판테라 Vulgar Far Beyond The Great 앨범은 그루브 메탈인가요? 스래쉬인가요? [6]level 실러캔스2014-02-075578
14983데스메탈 걸 [6]level 실러캔스2014-02-045174
14922심장 떨리는 영상 [7]level 실러캔스2014-01-235169
14854놀러와 배칠수 성대모사 [1]level 실러캔스2014-01-075233
148051983 배철수 감전 영상 [13]level 실러캔스2013-12-276406
14802아마존이 한국진출 예정이랍니다. [7]level 실러캔스2013-12-265147
14780유세윤 유오성 친구 패러디 [1]level 실러캔스2013-12-226626
14771고소공포 간접체험 [4]level 실러캔스2013-12-195105
14764깡통드럼 소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2]level 실러캔스2013-12-166902
14757디아블로3 확장팩 마법사 스킬 [9]level 실러캔스2013-12-157880
14735한중일 여자 평균 얼굴 [15]level 실러캔스2013-12-106718
14715맥가이버를 아시나요? [5]level 실러캔스2013-12-078385
14696양아치 VS 프로파이터level 실러캔스2013-12-014933
14694한국이 다른나라보다 우월한 것들 [16]level 실러캔스2013-12-015623
14670소녀 파이터 송가연양 [2]level 실러캔스2013-11-245706
14669엘살바도르 감옥 [4]level 실러캔스2013-11-244833
146641992년 원조 봉숭아 학당 [2]level 실러캔스2013-11-245520
14650신기한 마술 [5]level 실러캔스2013-11-225253
14641아이스크림 트럭 [2]level 실러캔스2013-11-214767
14640엣모스페릭과 디프레시브는 같은 스타일을 뜻하나요? [2]level 실러캔스2013-11-215971
14630서태지와 아이들 - 필승 [12]level 실러캔스2013-11-185434
14607응답하라 1994 남자와 여자의 생각차이level 실러캔스2013-11-145523
14606노라조 - 슈퍼맨 Livelevel 실러캔스2013-11-144664
14604바깥에서 음악 들을 때 이어폰 쓰시나요? 헤드셋 쓰시나요? [11]level 실러캔스2013-11-145871
14596손흥민 해트트릭 영상level 실러캔스2013-11-134704
14595다크스론 2~3집 스타일의 밴드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10]level 실러캔스2013-11-134929
메킹 회원분들은 부자분들 많으신 듯 [25]level 실러캔스2013-11-105800
14565항상 느끼는건데 프리보드는 [2]level 실러캔스2013-11-064278
1 2 3 4 5 6 7 8
Post
   
Info / Statistics
Artists : 49,146
Reviews : 10,719
Albums : 176,799
Lyrics : 219,049
Memo Box
view all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
앤더스 2025-03-03 17:37
Pestilence - Consuming Impulse 진짜 미친 앨범이로군요!!
차무결 2025-03-01 16:00
7년만에 헤븐 쉘번 듣다
악의꽃 2025-03-01 00:51
블랙홀"바벨탑의 전설" 리프와 멜로디 전개 언제 들어도 소름.
고어맨 2025-02-24 21:43
Revenge 대체 가능 워메탈 공연 3월22일 Abysmal Lord / Caveman Cult 내한 있습니다.... 굽신...
앤더스 2025-02-24 20:50
Revenge 듣고 이 성님들은 인간이길 포기하신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ㄷㄷ
서태지 2025-02-24 18:32
Revenge 음악 꽉 막힌 머리를 뙇 뚫어주네요 너무 좋습니다 lml Infiltration.Downfall.Death
metalnrock 2025-02-15 00:48
그냥 기다리시면 재가입안하셔도 되었는데 ㅠㅠ
AlternativeMetal 2025-02-14 18:58
사이트의 인증서가 정상화 되었네요! 이제 주소창 https에 빨간 글씨가 안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