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신보
90년대 데쓰메탈 중진 브로큰 호프의 14년? 만의 신보입니다.
조 파섹을 대신해 Gorgasm의 다미안 레스키가 대신 마이크를 잡았네요.
카르카스 신보와 더불어 올해 가장 기억에 남을 앨범이 될 것 같습니다.
Whatever 2013-10-03 21:53 | ||
Joe Ptacek의 빈자리가 여전히 크게 느껴지지만 저도 Carcass와 더불어 아주 알찬 컴백을 한 밴드이자 신보라는 생각이 들어요. | ||
Bloodhound갱 2013-10-03 22:11 | |||
크리스반즈나 존타디 처럼 존재감 있는 보컬리스트였죠. 저도 마찬가지로 그점은 아쉽습니다. | |||
녹터노스 2013-10-04 01:56 | ||
일요일날 보러 간다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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