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한잔합니다.

저칼로리인 거 봐선 아스파탐 같은 걸로 맛을 낸 거 같은데... 별로 맛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알콜이 3% 이지만 술보다는 걍 음료수 마시는 기분입니다. 별로더군요.

ㅎㅎ 맥주처럼 생겼어요 갑자기 술먹고 싶네요. 맛있게 드세요.

이마트 가서 맥주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거품도 별로 없고 색깔도 하얘서 아! 이거 맥주가 아니로구나. 그때 느꼈죠. ^^

ㅎㅎ 어제 밤에 술한잔 하셨군요^^
로큰롤프님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ㅎㅎ

오늘 산에 가려했는데 발뒤꿈치가 까지는 바람에 못가게 돼서 그냥 한잔 했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조만간 또 얼굴 봅시다.

Seltzer. 미국에 유행이더군요. Rum을 희석시킨걸로 알고있네요.

아마도 그런듯합니다. 술이라기 보다도 뭔가 증류수 느낌도 있더군요.

저는 다이어트 때문에 맥주 끊은지 아주 오래됐습니다. 로큰롤프님 보고 대리만족 ㅎ

코로나 이후로 운동을 전혀 못해서 이제 근육도 모두 지방으로 바뀌어버렸네요. 그래도 먹고 싶은걸 못 먹으면 스트레스가 더 심할겁니다. ^^

다이어트용 술이네요 ㅋㅋㅋ

그냥 음료수에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로큰롤프님~ 저도 책상에서 한잔하는거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