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번개 이렇게 하면 좋겠다 추천받아요.
아래 사바티지님이 좋은 의견 주셨습니다.
먼저 만나서 식사하실 분은 밥먹고 보러 가면 좋겠군요.
그렇게 되면 대략적인 계획은
식사 할 사람 4시 40분 집결
공연장 앞 5시 30분 집결
공연 끝나고 뒤풀이 장소로 이동...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그 밖에 또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이런 저런 의견을 들었다가 담주 월요일 쯤에 번개의 구체적 방안을 공지해 볼 생각입니다.
특히 뒤풀이 자리 추천받습니다.
제 생각에는 성대 앞이나 신촌에 괜찮은 음악 바가 있으니까 그쪽으로 갈 생각인데..
1차를 바에서 먹으면 비싸니 1차에서는 싼 곳에서 얼큰히 취한 담에 2차 정도로 갈 생각입니다. 대학로 주변에 생고기 2천5백원 하는 곳도 있는데 거기로 가도 될 듯 합니다.
뒤풀이 추천 장소는 성대 앞이나 신촌 부근, 또는 동국대 주변에
싸고 양 많은 집 추천해주세요.
좋은 음악 바도 추천받습니다.
회비는 당연히 더치페이입니다.
총액/참가자 수 인데
2차의 경우는 마신 맥주 수*맥주 단가 로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뒤풀이 비 더 내겠다는 직장인들의 의견은 제한적으로 수렴합니다.
더 내시겠다는 사람은 과하지 않은 한도에서 받겠습니다. ^^
(예를 들어서 7천 5백원 씩 걷으면 딱 맞고 5천원 씩 걷고 나면 2만 원이 모자라는 경우에, 더 낼 의사가 있는 직장인들이 나머지 자투리 돈을 부담하는 것으로...)
아무래도 돈이 없는 학생들의 부담을 조금 줄여주는 것도 좋겠죠.
물론 사바티지님이 말씀하신대로 회비 각출의 원칙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타협하면 될 듯 합니다.
아직 날짜가 많이 남아 있어 참가자들이 더 올려지질 않는데요.
참가자 수 적으면 저 상처 받아서 다음 모임에 절대 안 나갑니다. ㅋㅋㅋ ^^
이제 꺼리지 말고 참석 의사 말해주세요.
먼저 만나서 식사하실 분은 밥먹고 보러 가면 좋겠군요.
그렇게 되면 대략적인 계획은
식사 할 사람 4시 40분 집결
공연장 앞 5시 30분 집결
공연 끝나고 뒤풀이 장소로 이동...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그 밖에 또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이런 저런 의견을 들었다가 담주 월요일 쯤에 번개의 구체적 방안을 공지해 볼 생각입니다.
특히 뒤풀이 자리 추천받습니다.
제 생각에는 성대 앞이나 신촌에 괜찮은 음악 바가 있으니까 그쪽으로 갈 생각인데..
1차를 바에서 먹으면 비싸니 1차에서는 싼 곳에서 얼큰히 취한 담에 2차 정도로 갈 생각입니다. 대학로 주변에 생고기 2천5백원 하는 곳도 있는데 거기로 가도 될 듯 합니다.
뒤풀이 추천 장소는 성대 앞이나 신촌 부근, 또는 동국대 주변에
싸고 양 많은 집 추천해주세요.
좋은 음악 바도 추천받습니다.
회비는 당연히 더치페이입니다.
총액/참가자 수 인데
2차의 경우는 마신 맥주 수*맥주 단가 로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뒤풀이 비 더 내겠다는 직장인들의 의견은 제한적으로 수렴합니다.
더 내시겠다는 사람은 과하지 않은 한도에서 받겠습니다. ^^
(예를 들어서 7천 5백원 씩 걷으면 딱 맞고 5천원 씩 걷고 나면 2만 원이 모자라는 경우에, 더 낼 의사가 있는 직장인들이 나머지 자투리 돈을 부담하는 것으로...)
아무래도 돈이 없는 학생들의 부담을 조금 줄여주는 것도 좋겠죠.
물론 사바티지님이 말씀하신대로 회비 각출의 원칙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타협하면 될 듯 합니다.
아직 날짜가 많이 남아 있어 참가자들이 더 올려지질 않는데요.
참가자 수 적으면 저 상처 받아서 다음 모임에 절대 안 나갑니다. ㅋㅋㅋ ^^
이제 꺼리지 말고 참석 의사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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