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들의 락.메탈 경로가 알고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브릿팝, 얼터너티브락 - 프로그래시브락 - 하드락, 올드락 - 스래쉬메탈, 헤비메탈 - 데스메탈 - 블랙메탈 순입니다.
브릿팝, 얼터너티브락 같은 비교적 팝적이고 가벼운 락부터 시작해서 핑크플로이드, 킹크림슨 등의 싸이키델릭 프로그래시브락을 거쳐 딥퍼플, 레드제플린, 비틀즈, 도어즈 등의 하드락과 올드락쪽에 심취하다 판테라, 메탈리카등을 시작으로 스래쉬쪽에 입문하게 됩니다.
그 이후로 데스메탈에 빠지게 되었고 최근에는 다시 80년대 과격파 스래쉬와 헤비메탈 그리고 블랙메탈쪽으로 심취하고 있습니다. ㅎㅎ
중2 : 스트라이퍼 중3 : 퀸, 엑스재팬 고1 : 메탈인걸 알고들은건 아이언 메이든이 최초일듯 아무래도 기본사양인 하드락, 헤비, 멜로딕, 스래쉬, 팝메탈, 프그레시브 네오펑크로 시작 2005 ~ 얼터, 멜데스, 심블, 심포닉, 메탈코어 등등 현재에 이르게 됩니다. | ||
팝-맨슨-메탈... 맨슨횽이 컸죠.. | ||
빅밴드 -> 퀸 -> 하드락 -> 멜파메 -> 프로그레시브(락, 메탈) -> 뮤지컬 등등 -> 파워메탈(여전히 주로 멜파메) -> 80년대 음악 (여러 가지로) | ||
몇살인지 기억도 안 나던 시절 journey의 frontier 앨범. 그 중 seperate ways를 듣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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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3 - 대중가요 고1 - 초반엔 락부심의 상징 뮤즈 & 오아시스 듣다가 중반에 우연히 아빠가 생각없이 사셨던 메탈리카 5집을 접하게되어 메탈 입문 후반에 랩소디, 나이트위시를 알게되어 메탈의 매력에 취해버림 극후반 잉베이의 빠뵹썬을 듣고 심한 충격에 쌓임 고2 - 부모님을 끝내 설득하여 기타의 꿈을 꾸기 시작 최근 1년간 메탈이 너무 좋아서 결국 기타까지 잡아버렸습니다 메탈 사랑합니다 메탈 포레버! | ||
전 중학교땐가 락타운이라는 커뮤니티에서 스키드로우,스트라이퍼 접하고 -> 크림슨 글로리 -> 헬로윈 -> 파워메탈 -> 프록메탈 -> 프록락 테크 탔네요 ㅎㅎ | ||
초4-초6 팝, 에미넴 중1 - 아치에너미, 감마레이 중2 - 메가데스 중3-~현재 - 잡식 | ||
x japan과 여러 가지 j rock - 에반에센스, 린킨파크 등 미국발 뉴메탈 - 멜데스와 메탈코어 - 유로피언 파워메탈 혹은 멜스메 - 프로그레시브 메탈. 요즘엔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제일 많이 듣고 네오 프로그레시브나 쓰래쉬 쪽도 기웃거리고 있네요. | ||
일단 메탈인 걸 인식하고 듣던 시점을 시작으로 잡는다면 메탈리카의 엔터 샌드맨으로 입문했다가 지금까지도 최고로 좋아하는 밴드인 로얄 헌트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본격적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네요.(이 때의 영향인지 유로피언 파워계열의 밴드에서 자주 보이는 멜로디+스피드 노선을 아직까지도 그리 달갑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빠른 속도가 멜로디를 다 갉아먹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아무래도 로얄헌트는 빠르다고 느낄 곡이 별로 없기 때문에. 요즘은 그래도 알레르기 반응이 많이 사라진 편.) 그 후로 잠시 팝음악과 가요를 마구 까는 시기로 접어들었다가(물론 현재는 안 까고 락 이외의 장르에도 손대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뉴트롤즈나 킹 크림슨 같은 프록락/아트락을 좀 듣고 프록메탈도 들었던 거 같네요. 익스트림 계열은 즐겨듣는 정도까지는 아니라서인지 어떻게 접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 ||
뉴 키즈 온더 블럭ㅡ마이클 잭슨ㅡ스콜피온스ㅡ헬로윈,스트라토바리우스ㅡ크레이들 오브 필쓰~~~~~~~~~^-^ | ||
Nirvana - MCR - COB - AC/DC - Led Zeppelin - Deep Purple - Black Sabbath - 메킹을 알게됨! - 장르의 스펙트럼이 갑자기 넓어짐 - Burzum 류의 유명 블랙 - Summoning - Devil Doll (오오 이거슨 신세계) - Pink Floyd - 아트록 (현재까지) - R.I.P. 로 머사마님과의 만남 - 쓰래쉬 (메탈리카제외) - 포크록 - The Doors - Helloween 을 접했으나 1집과 The Time of the Oath 를 제외하고 실망 - 파워메탈 거부반응 - KISS - DT - Bathory, Moonsorrow 류의 바이킹/포크메탈 - David Bowie - 글램록 - The Beatles - Opeth 으 굵직한 밴드만 적어도 이정도네요, 덕분에 개인적인 음악사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됫습니다 ㅎㅎ 그런데 그거 아세요? 오페쓰는 진리입니다, | ||
고교까지는 N.EX.T 와 Yngwie Malmsteen 을 필두로한 기타리스트 음악 듣다가 대학 들어오고 Judas Priest 를 알고 Deicide 를 듣고 Brutal Death Metal 에 심취하다가 Yngwie Malmsteen - Inspiration 으로 올드를 알고 깔짝 대다가 우연히 Emperor 음반을 구매했는데 포텐이 폭발해 익스트림 전체적으로 좋아졌네요.... 뭐 지금은 올드스쿨이 좋네요.. | ||
저같은분 없을거라고 믿어요 ㅋㅋ 고2: Megadeth-Dark Tranquility-Sodom-Cryptopsy-Nile-Krisiun-Edguy 고3: AC/DC-각종데스메탈+Thrash! 지금: Thrash, 정통 heavy metal, Led Zepplin 뉴메탈같은 데다가 시간을 허비하지 않을 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ㅋㅋㅋ | ||
팝-락-뉴메탈-메탈코어-멜데스-메탈 종류 전부 다-대중가요-클래식-이제는 잡식 | ||
게임-일음/일본락-파워/프로그래시브 메탈-본격적으로 헤비 메탈을 접하고 점차 확장됬네요. 다른 장르도 들어보려고 생각은 하지만 메탈의 덫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요 ㅋㅋ | ||
김경호(팝 메틀/가요) -> 스키드로우(팝 메틀/LA 메틀) -> 주다스 프리스트(헤비 메틀) -> 헬로윈(파워 메틀) -> 레드 제플린(하드락) -> 드림 시어터(프로그레시브 메틀) 이후엔 춘추전국시대(?) 여하간 대략 저런 테크를 타고 메틀을 접하게 됐네요. 전 이상하게 린킨 파크나 오아시스 같은 대중적인 밴드들을 더 늦게 접했습니다. | ||
1.x-japan을 시작으로 J-pop 2.헬로윈을 시작으로 파워메탈 3.드림씨어터,심포니엑스를 시작으로 프로그래시브 메탈 4.메탈리카를 시작으로 스래쉬 메탈도 5.주다스 프리스트등을 시작으로 헤비메탈 6.에어로스미스,레드제플린등으로 하드락 저는 대략적이지만 저정도로 들어오게되었고 순번으로 오는동안 어떤한장르에 빠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골고루 들어오고 있습니다. ^^* 보자면 점점 과거로의 회귀를 하게 되면서 요즘 밴드들의 신보 및 역사적인 명반 음반들을 알아가고 있네요.. ^^; | ||
중학교때 : steelheart, stryper, 친구 따라 메탈리카 좀 듣고 고딩 때 : X-japan, 대학교 들어오자마자 : MCR (이까지 뭣도 모름) 그 후에 밴드 들고 기타 배우고 헬로윈 -> 헤븐리 -> 카멜롯 등등으로 파워 메탈, 그 후 COB, Dark tranquillity, DT, 딤무 등등등 데스, 블랙, 프로그레시브, 다양한 장르, 밴드 들어보려 노력중~ | ||
초딩때 비틀즈 중 3때 메탈리카 ...And Justice For All, 아이언 메이든 Virtual XI, 주다스 프리스트 Painkiller, 디어사이드 Legion을 들으면서 메탈의 길로 들어섰네요:) | ||
초딩 -클래식, 올드팝 중딩 -클래식, 올드팝 고딩 -건즈엔로지즈, 메탈리카, LA메탈 대딩이후~ 현재 그이후 에이시디시 레즈제플린 에어로스미스 등등 하드락 -------->주다스, 아이언,블랙사바, 오지 정통헤비메탈. -----> 데스 블랙메탈..테크. | ||
초 6때 누나영향으로 린킨파크랑 랍좀비 듣다가 고1서부터 급격히 멜스메->파워->하드롹->스래쉬->데스->불탈->블랙->프로그레시브->아방가르드 등등 정도로 듣다기 보다는 그냥 아무거나 막 들은듯;;-_-;; | ||
94년 : 신성우, 김원준, 도원경 95년 : 이현석, 스콜피온스, 본조비, 스틸하트 96년 : 캐코포니, 헬로윈, 메탈리카, 메가데스, 레이서엑스, 디어사이드, 슬레이어, 미스터빅 등 | ||
중딩 : 김경호, 스트라이퍼 -> 엑스재팬, 스트라토바리우스 -> 메가데스, 판테라 고딩 : 랩소디, 잉베이, 조 새트리아니, 슬레이어, 헬로윈, 미스터빅 대딩 : 노더, 칠드런 오브 보돔, 아노렉시아 널보사 요즈음 : 오페스, 드림시어터, 악튜러스, 라크리모사, 데빌돌 정도로 흘러온 거 같습니다 ㅎ 갈수록 구조가 복잡화 되는 음악에 더 끌리는듯 하네요 | ||
초딩-자연농원에서 갑자기 본조비 유기브러버배드내임 나와서 뻑가서 포이즌,스콜피온즈,스트라이퍼 마구 버닝 초,중딩 -본조비 땜에 메탈테입하나 살라고 커버만 보고 헬로윈 키퍼2앨범 샀는데 새로운 신세계빠져듬 그후 그냥저냥 엘에메탈같은거 줒어 듣다 흥미잃음 그후로 10년후 어느날 캔뮤직하다가 에메랄드 스워드에 뻑가서 비슷한거 막 찾아듣다 지금까지왔네요 | ||
저에게 지대한 영향을 준 메탈밴드만 적어봅니다. 초6- 아이언 메이든(헤비메탈에 대해서 최초로 알게 된 계기) 중1- 스콜피온스 중2- 메탈리카 중3- 블랙사바스 고1~현재,헤비메탈 중심으로 듣는중.(초기 음악 중심) | ||
파워 - 멜데스,메탈코어 - 프로그레시브- 불탈 - 블랙. 중간중간 뮤즈 라됴헤드 콜플 등등 그냥저냥 뻔한루트죠ㅋㅋ나이트위시 판타즈믹 듣고 넋나간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고딩이네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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