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갔습니다.. 들고 가실 시디 3장 질문드립니다

안메탈은 언니네 2집,리사오노 아무거나,아키나 베스트.
메탈은 아반타시아 1집,아나테마 웨더시스템,컬트오브파이어 1집

아반타지아 1집 그룹송 avantasia 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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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줍니다 ㄷㄷ

세 앨범 보자마자 그냥 기분이 좋아지네요 ^^ 찬성.....

공감합니다 ㅎㅎ

언니네이발관 2집, Sentenced - The Cold White Light, Amorphis - Eclipse 이렇게 3장이요.

오 언니네 2집! 겹치네요. ㅎ
Sentenced - The Cold White Light 는 2002년에 유럽여행 할때 여행중에 사서 듣던 음반중 하나입니다.

언니네 2집은 제 인생 최고의 앨범입니다ㅎㅎ

주옥같습니다

Ayreon - The Human Equation
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Amorphis - The queen of time
셋 모두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고 신선합니다. 거기다 Ayreon은 2시간짜리.

드림씨어터 극동감이요^^

cd로 3장 가져간다면.
매번 바뀌는거 같습니다. 워낙 질릴때까지 들어서요.

지금이라면. 벡터의 터미널 리덕스랑 어보티드의 톱질앨범이랑. 크리에이터 코마 오브 소울
3개 가져갑니다.

어보티드 톱질 앨범 환영합니다 ㅎㅎ

지금 들고 간다면
드림씨어터, 마스토돈, 밴드메이드 신보겠네요

드림씨어터가 장거리 전문이라 긴여행때 딱일듯요 ㅎㅎ

드림씨어터 2집은 인생앨범중 하나입니다.
허나 여행을 간다면 ghost 의 opus eponymus, prequlle
스트라토바리우스 destiny
이렇게 3장 들고갈거 같습니다.

저도 드림씨어터 2집이 인생작입니다. 8곡모두 완벽함과 깔끔함 그 자체죠. 그리고 스트라토바리우스 destiny 앨범도 악곡과 녹음이 유려해서 좋아합니다.

아디오스오디오-내일을 위한 안내서
Valentine-The Magic Infinity
Kamelot-The Fourth Legacy

카멜롯의 신비한 분위기가 여행맛을 살려줄듯요

Helloween - helloween (2021)
Artillery - by inheritance
Blazon stone - war of the roses

헬로윈 이번 작품 대박이죠 특히 skyfall 은 감동의 대서사시입니다.

지금 바로 떠난다면 최근에 구입한 dream theater - a view from the top of the world, rhapsody of fire - the frozen tears of angel, anthrax - attack of the killer B's입니다. 구입해 놓고 아직 개봉도 못한 앨범들이 너무 많네요. ㅠㅠ. 오랜기간 동안 여행을 떠난다면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을 megadeth - rust in peace, judas priest - painkiller, 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를 챙겨야겠죠~~

Anthrax - attack of the killer B's 알찬 앨범이죠 저도 좋아합니다. 맨 마지막 3장은 범우주적 명반들이네요 ㅎㅎ

메탈 중에서만 뽑는다면
Sepultura - Arise
Mayhem - De Mysteriis Dom Sathanas
나머지 한장은 Sepultura - Schizophrenia 또는 Mayhem - Chimera 두 앨범 중 하나를 가져갈 것 같네요
저 두 밴드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압도적인 앨범들이네요.. Sepultura - Arise 스래쉬 메탈 명반이죠 참 재밌게 듣는 음반입니다. Mayhem 저 앨범도 끝장나구요 ㅎㅎ

음 여행을 갈 때 시디를 들고 갈 것 같진 않습니다 ㅋㅋ
다만 굳이 3장을 꼽아보라면 저는
Megadeth - Rust in Peace
Slayer - Reign In Blood
Rainbow - Ritchie Blackmores's Rainbow
이렇게 세장을 들고 갈 것 같습니다

메가데스 Rust in Peace 앨범은 제가 20년 넘게 듣고 있으면서도 참 감탄하는 앨범입니다. 죽을때까지 들어도 질리지 않을 명연입니다.

어라 중간에 슬레이어 앨범을 블랙사바스 앨범으로 수정했는데 그냥 다른 댓글로 두 개가 올라갔네요 ㅋㅋㅋ
Rust in Peace는 정말 최고의 쓰레쉬 메탈 한장만 꼽으라고 해도 저는 저 앨범을 뽑을 것 같습니다. 밴드로서는 슬레이어를 좀 더 좋아하긴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앨범은 메가데스 앨범이네요 ㅋㅋ

음 여행을 갈 때 시디를 들고 갈 것 같진 않습니다 ㅋㅋ
다만 굳이 3장을 꼽아보라면 저는
Megadeth - Rust in Peace
Black Sabbath - Paranoid
Rainbow - Ritchie Blackmores's Rainbow
이렇게 세장을 들고 갈 것 같습니다

어렵네요 ㅋㅋ
METALLICA - LIVE SHIT
CARCASS - HEARTWORK
DOKKEN -BACK FOR THE ATTACK 지금은 이렇네요

Carcass - Heartwork 앨범은 진짜 기타 연주들이 황홀합니다. 단단하고 테크니컬한게 여전히 즐겨 듣습니다. 탁월하신 선택이십니다.

그나저나 오랫만에 여행가고 싶네요~
지금은 좀 마니 바쁜때라 좀 힘듭니다만^^
King diamond - abigail
Vektor- terminal redux
Cradle of filth- cryptoriana~ 아마 지금이면 이 세장^^

질주 본능 앨범들인듯요 고속도로 탈때 죽여줄듯요 ㅎㅎ 나중에 시원하게 여행 가시면서 굿리스닝 되세요

질주 본능 앨범들이라기 보다는 드라마틱한 앨범들이라고 하는게 맞을 듯요^^
세 앨범다 넘넘넘 초초초 강추하는 앨범들입니다~

Dissection - Storm Of The Ligh's Bane
Iron Maiden - Rock In Rio
Ozzy Osbourne - Live & Loud
2CD로 구성된 음반이 2종류나 되네요 ㅋㅋㅋ

디섹션 storm 앨범 정말 사랑합니다. 웰메이드 블랙메탈~!! 알찬 초이스이십니다. ㅎㅎ

엠페러 1집
레드핫 - BSSM
언니네 이발관 - 2집

이렇게 들고가면 안질리겠네요 ㅎㅎ

엠페러 1집은 가공할만하죠 그리고 언니네이발관 2집이 굉장한가 봅니다. 추천을 많이 하시던데.. 아직 못들어 봐서요

정말 어려운 질문입니다 ㅎ
Dream Theater -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Dark Tranquillity - Fiction
Megadeth - Endgame
3장만 챙겨야 하니 거를 곡이 없는 음반들로 가져가야겠지요

고심하셨습니다. 다들 막강한 앨범들이네요. 특히 드림씨어터 metropolis pt.2 앨범은 시작과 끝이 여행과 아주 비슷해서 저도 좋아합니다.

저는 opeth - still life, iskandr - euprosopon, solstafir - masterpiece of bitterness 들고 가겠습니다

익스트림하시네요 ㄷㄷ

분위기 좋은 음반들이에요 굿

Darkthrone - A Blaze in the Northern Sky
Emperor - Anthems to the Welkin at Dusk
Enslaved - Eld
들고 노르웨이로 가겠습니다

최고 존엄 명반들로 성지순례 죽여줍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