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도 한 딸아이의 아빠였네요.jpg

근데 노래는 Creeping Death ㅋㅋㅋㅋㅋ

다이~ 다이~ 떼창하면 웃기겠네요 ㅋㅋㅋㅋ

참 자상한 아버지의 본보기를 보여주는군요.

뒤에 드럼에 라스가 앉으면 좋겠는데요..

근데 여담이지만 늙긴 늙었네요 ㅋ 상상도 못한 딸의 학예회에서의 연주라 ㅋㅋㅋㅋ
좋은 아버지네요 !!

영상으로 보고싶네요

세션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헷필드가 유일하게 세션으로 참가한 공연인가요 ㅋㅋ Some Kind Of Monster에서 딸 무용 재롱잔치 간거 본게 기억나네요 ㅋㅋ

훈훈하네요ㅋㅋ

폼은 공연 할때 같네요..ㅋㅋ

학예회에 갔더니 메탈리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부모들이나 선생님들 완전 계타셨겠어요!!
그나저나 꽃분홍과 creeping death라...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집니다!!!

지상 최강의 학예회 일듯 ㅋㅋㅋㅋㅋ

ㅋㅋ 헤필드;; 그래도 아빠가 개 간지..

공연 때 헷필드를 배경만 바꿔놓은 듯한 포스...ㅋㅋ

너희 아버지 무슨 일 하시니?

메탈리카요.

통기타를 저렇게 메탈스럽게 잡는 사람은 처음봤음 .. 역시 뼈락커

기타 잡는 폼은 Master Of Puppets Unplugged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