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19 앤더스
Date :  2023-02-11 20:37
Hits :  3199

오페스 메킹 극추앙 앨범 Blackwater Park 보다 Deliverance 가 더 좋네요 ㅎㄷㄷ

오페스도 참 기깔난 그룹입니다.

Blackwater Park 앨범 코멘트란만 봐도 압도적이네요.

이 앨범은 2008년도에 처음 사서 주구장창 들었습니다.

오페스 첫 입문작이었죠.

내달리기만 하는 데스만 듣다 오페스 들어보니 이건 뭐라 설명할 길이 없는 원초적인 데스의 힘과 진보적인 것이 한데 어우러진 종합 예술 같았습니다.

bleak, the funeral portrait, blackwater park 에 강한 자극을 받고 수없이 되돌려 들었습니다.

불과 1년만에 더욱 강경한 자세의 Deliverance (2002) 발표.

총 6곡인데 러닝타임이 한시간에 육박합니다.

소품격 for absent friends (2:17) 빼놓곤 죄다 10분 이상입니다.

그만큼 자신감이 넘쳐 났다는 뜻이지요.

저는 솔직히 블랙워터 파크 보단 딜리버런스 더욱 선호합니다.
이유는 5번 트랙 master's apprentices에 있습니다.

긴박함과 동시에 헤비함, 심연, 고통을 죄다 표현하는 오페스식 버라이어티 데스메탈 퍼레이드 입니다.

아.. 너무 완벽한 곡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견해 주절거려 보았습니다.

https://youtu.be/4hR7S3lLP28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ost   list
File :
n11900r89144.jpg  (107 KB)    download :  0
n11901r55833.jpg  (109 KB)    download :  0
n11902r98335.jpg  (103 KB)    download :  0
n11903r92205.jpg  (101 KB)    download :  0
n11904r92592.jpg  (95 KB)    download :  0
level 13 caLintZ     2023-02-11 22:00
저도 같습니다. 뭐랄까요 약간의 상승감이 더있어서 그런지 더 찾아듣게 합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2-11 22:18
더욱 헤비하고 긴박한 구성이 일단 끌리고 장곡임에도 루즈한 틈이 안보이는게 좋았습니다.
level No.8 빌리홀 [강퇴됨]     2023-02-11 22:56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 211.207.170.175
level 19 앤더스     2023-02-11 23:06
저시절 오페스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죠. 피터 린드그렌 시절..
level 11 D.C.Cooper     2023-02-12 22:38
워낙 꽃미남이어서 기억이 남는 분이었습니다.
역시나 투어가 힘들어서 탈퇴하신....ㅠㅠ
level 19 앤더스     2023-02-12 22:43
키도 크고 그 외모로 기타 연주하면 꿈뻑 갑니다. 남자가봐도 참 잘난 사람입니다.
level 10 마르코     2023-02-11 23:03
Blackwater park는 하나의 완성된 작품같아서 최고 명작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지만 그래서 뭔가 절제되어 있달까요.
저 역시 Deliverance의 몰아치는 듯한 고양감을 더 좋아합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2-11 23:09
동감합니다. 딜리버런스 앨범에서 그 박력과 고저, 녹음까지 완벽합니다. 6곡으로 데스 프로그레시브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level 14 Burzum     2023-02-12 00:56
저도 Deliverance를 더 좋아합니다. Master's apprentices 의 분위기 반전 또한 자연스럽고 좋아서 특히 앨범에서 좋아하는곡이죠 ㅎ
level 19 앤더스     2023-02-12 02:24
Deliverance 어둠과 헤비함의 미학이죠. 언제나 연구 대상입니다.
level 10 6dit     2023-02-12 07:09
딜리버런스는 정말 중독적으로 듣고있는 앨범입니다 오페스는 말이 필요없죠.. 그 묘미를 알게되는 순간 음악청취 인생의 기준들이 뒤집어질 정도였습니다. 오페스 오픈채팅방 놀러오셔요!! https://open.kakao.com/o/gsWs7uYe
level 19 앤더스     2023-02-12 10:53
Deliverance 빠지면 답없죠. 위압감과 거장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줍니다. 볼륨 크게해서 들으면 엄청난 후폭풍이... 오페스 채팅방 놀러가볼게요~
level Heuk-ujosa     2023-02-12 12:34
저는 이 앨범에서 소름끼친 이유가 바로 3번 A Fair Judgement가 있기 때문이죠. 듣고 있자면 소름이 매우 돋아서 기운이 빠지거든요. 그레서 이때 오페스의 앨범들을 두고 뭐를 1위에 올릴지 아직까지도 헷갈려요. 그랬는데
...
level 19 앤더스     2023-02-12 12:45
오우 A Fair Judgement 도 장난 아니죠. 소름이 돋아서 기운이 빠지는 기분이시라.. ㄷㄷ 아무튼 이 위대한 앨범은 두고두고 회자되어야 합니다.
level 9 quine8805     2023-02-12 16:37
최근 몇년간
오페스가 콘서트에서 피날레를 장식해온 곡은
Deliverance이죠
13분에 육박하는 러닝타임에
사상최고라 불리는 아웃트로까지
흠잡을데 없는 곡이라서
저도 첨부터 끝까지 곡 연주할 수 있게끔
마스터해둔 명곡입니다
통기타로 연주하지만요 ㅎ
level 19 앤더스     2023-02-12 17:09
deliverance 의 가공할만한 송라이팅! 13분 동안 귀를 유린시킵니다. 퍼펙션한 곡이죠. 어쿠스틱 기타로 마스터까지.. ㄷㄷ 멋지십니다~!!
level 6 bludyroz     2023-02-12 17:42
딜리버런스는 첫곡부터 마지막까지
너무 아름다운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전하면서 듣다가 너무 빠져들어서 앞차 박을뻔..)
미카엘 형 다시 메탈해줘요 ㅜㅜ
level 19 앤더스     2023-02-12 17:49
극강의 앨범입니다. 지루하게 곡 길이만 긴게 아니라 긴장과 스릴, 쾌감을 선사하죠. 이런 쌈빡한 조합이 또 어딨습니까?
level 14 쇽흐     2023-02-12 18:09
앨범단위로 보면 Blackwater park가 더 잘만들었다 생각하지만, 최고의 오페스 곡 하나만 소거법으로 꼽으려고 하다보면 결국 Blackwater park랑 Deliverance만 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엄청난 곡이죠.
level 19 앤더스     2023-02-12 19:06
두 곡다 타이틀 곡이자 오페스식 프록데스메탈의 알파&오메가라 생각합니다. 매우 동감하는 바입니다.
level 6 packkevorkian     2023-02-12 18:17
오페스 앨범은 거를 타선이 없습니다
예전 어느분의 감상평이 생각나네요
감상의 포인트는 익스트림이 아니다, 프로그레시브로서 들어야 한다
level 19 앤더스     2023-02-12 20:14
진정 와닿습니다. 오페스만의 특급 프로그레시브!!
level 8 flamepsw     2023-02-13 10:08
전 좀 다른데요. 전 언제나 orchid를 가장 좋아했는데 요샌 my arms your hearse가 가장 좋더군요.ㅋㅋㅋ
level 19 앤더스     2023-02-13 10:39
그 앨범들도 평가가 대단하더군요.
NumberTitleNameDateHits
26943앨범 원탑곡을 찾아서 시리즈 No.2 DEICIDE - Once Upon The Cross (1995) [12]  level 19 앤더스2023-02-182727
26934앨범 원탑곡을 찾아서 시리즈 No.1 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1989) [32]  level 19 앤더스2023-02-153006
26908파이날 쵸이스! CRADLE OF FILTH!! Dusk And Her Embrace (1996) VS Cruelty And The Beast (1998) [21]  level 19 앤더스2023-02-124017
26905앨리스인체인스도 사람 미치게 하네요. [9]  level 19 앤더스2023-02-112786
오페스 메킹 극추앙 앨범 Blackwater Park 보다 Deliverance 가 더 좋네요 ㅎㄷㄷ [24]  level 19 앤더스2023-02-113200
26892와~ 나이트레인져 드러머 Kelly Keagy 보컬 실력이..ㄷㄷ [4]  level 19 앤더스2023-02-082368
26890이곡 무시하십니까? 시리즈 No. 33 GAMMA RAY - Hand Of Fate (1999) [8]  level 19 앤더스2023-02-082311
26883시디플레이어 픽업 렌즈 청소하시나요? [10]level 19 앤더스2023-02-062959
26876IMMORTAL 소장 앨범 싹 다 돌려 듣습니다. [8]  level 19 앤더스2023-02-053591
26871머시풀페이트는 기타가 8할입니다. [4]  level 19 앤더스2023-02-042332
26865슬레이어 2집과 메탈리카 2집이 진뚱입니다. [12]  level 19 앤더스2023-02-042883
26858메킹 일급 통제 그룹. The Clash. [4]  level 19 앤더스2023-02-033755
26850이곡 무시하십니까? 시리즈 No. 32 IMPELLITTERI - Power Of Love (1992) [4]  level 19 앤더스2023-02-012293
26842이곡 무시하십니까? 시리즈 NO. 31 GUNS N' ROSES - Breakdown (1991) [2]  level 19 앤더스2023-01-292785
26839메킹 금기의 영역 OASIS. [30]  level 19 앤더스2023-01-283939
26836이곡 무시하십니까? 시리즈 No. 30 DAMN YANKEES - Runaway (1990) [8]  level 19 앤더스2023-01-282533
26831음반 구매 시리즈 No. 1 극과 극 [6]  level 19 앤더스2023-01-272793
26818GUNS N' ROSES 클라스 G N' R Lies (1988) [13]  level 19 앤더스2023-01-244063
26817메탈 음반의 적정 러닝 타임 선호도 질문입니다. [28]level 19 앤더스2023-01-242926
26816이곡 무시하십니까? 시리즈 No. 29 CINDERELLA - Take Me Back (1988) [12]  level 19 앤더스2023-01-232449
26812밤의 제왕 KISS - Turn On The Night (1987) [6]  level 19 앤더스2023-01-223944
26808회원님들의 메탈 음악 행복지수는 어느 정도이신가요? [18]level 19 앤더스2023-01-222580
26804스키드로우의 리더 Dave "The Snake" Sabo [6]  level 19 앤더스2023-01-213653
26800엘에이 메탈 최고의 파티송 POISON - Talk Dirty To Me (1986) [10]  level 19 앤더스2023-01-203383
26792벼르던 시디 도착했습니다. [12]  level 19 앤더스2023-01-192725
26789중고로만 구매해봤습니다. [10]  level 19 앤더스2023-01-182690
26786블랙메탈에서 글램메탈까지 사정권인 회원님들께 질문드려봅니다. [32]  level 19 앤더스2023-01-172994
26784분위기 업되는 엘에이메탈 최고봉 Danger Danger - Bang Bang (1989) [10]  level 19 앤더스2023-01-172797
26770KREATOR 드러머 벤터의 또다른 면모. [4]  level 19 앤더스2023-01-143078
26766메킹 초극단의 영역. Pointer Sisters. [2]  level 19 앤더스2023-01-142696
26760La Bouche - sweet dreams? 이거 좋네요! [6]  level 19 앤더스2023-01-123927
26759이곡 무시하십니까? 시리즈 No. 28 ANTHRAX - Safe Home (2003) [16]  level 19 앤더스2023-01-122796
26752메가데스 사상 최고의 커버곡 Anarchy In The U.K. [20]  level 19 앤더스2023-01-103355
26744이곡 무시하십니까? 시리즈 No. 27 BLACK SABBATH - The Thrill Of It All (1975)  level 19 앤더스2023-01-082261
26743이곡 무시하십니까? 시리즈 No. 26 DEATH - Sacred Serenity (1995) [11]  level 19 앤더스2023-01-082513
26740쌍둥이 파워 NELSON. [8]  level 19 앤더스2023-01-073949
26739스콜피온스 형님들 노래중 최고 Don't Believe Her [2]  level 19 앤더스2023-01-072626
26734메킹 DMZ 그룹 뉴키즈온더블럭. [16]  level 19 앤더스2023-01-063704
26731올드스쿨 데스메탈의 위엄. CANCER - To The Gory End (1990) [10]  level 19 앤더스2023-01-042802
26721AEROSMITH - Pump (1989) VS Get A Grip (1993) [18]  level 19 앤더스2023-01-024325
   
Info / Statistics
Artists : 49,482
Reviews : 10,784
Albums : 177,701
Lyrics : 219,419
Memo Box
view all
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