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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packkevorkian (number: 19507) | ||
Name (Nick) | packkevorkian | ||
Average of Ratings | 95 (6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December 9, 2018 01:25 | Last Login | March 26, 2025 04:50 |
Point | 23,754 | Posts / Comments | 2 / 19 |
Login Days / Hits | 584 / 88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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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 | ||
Lists written by packkevorkian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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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packkevorkian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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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packkevorkian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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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reviews written by packkevork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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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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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Mar 23, 2025 |
이 정도 퀄리티면 믿고 듣는 스웨덴 밴드가 될 것 같다. Stålfågel 이곡 기타리프 개잘뽑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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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Mar 16, 2025 |
애수어린사운드와 비장함이 감도는 작곡에 압도당할것같다. 스웨덴 사람들이 음악 만드는 재능이 남다른듯하다. 스웨덴의 거장 오페스, 닥트랭은 물론이거니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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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Dec 20, 2024 |
To Live Is to Die 이 곡의 작곡은 범접할수없는 넘사벽급의 작곡이라 생각한다, 이 곡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음반이라 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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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Dec 14, 2024 |
첫곡부터 마지막트랙까지 비장감이 감도는 리프로 점철된 음반이다. 진짜 작정하고 만든 음반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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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Nov 30, 2024 |
Watershed와 헤리티지의 그 중간 어디쯤의 경계선상에 있는 느낌을 받았다. 미카엘의 작곡, 영감은 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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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Dec 18, 2018 |
학구적인 자세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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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added by packkevork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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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packkevorkian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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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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