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 무시하십니까? 시리즈 No. 30 DAMN YANKEES - Runaway (1990)
미국의 슈퍼 하드락 그룹이었던 댐양키스의 데뷔 앨범 Damn Yankees (1990).
미스터빅처럼 최고의 뮤지션들의 조합.
나이트레인져, 스틱스, 테드 뉴전트의 의기투합.
베테랑 뮤지션이자 작곡의 핵들인 나이트레인져 출신 보컬/베이스 잭 블레이즈.
스틱스 출신의 기타/보컬 타미 쇼.
그리고 아메리칸 하드락의 전설적 기타리스트 테드 뉴전트.
프로듀서 론 네비슨을 기용해 화끈하고 멋진 신고식을 치룹니다.
coming of age, high enough, come again, rock city 가 히트 트랙들이죠.
그런데 3번 트랙 runaway 가 또 죽여줍니다.
https://youtu.be/EKDHVs3pg9U
멜로디 뽑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특히 타미 쇼, 잭 블레이즈 콤비는 빈스 닐 솔로 데뷔 앨범에서 can't change me 라는 기깔난 곡을 작곡해 줍니다.
미스터빅처럼 최고의 뮤지션들의 조합.
나이트레인져, 스틱스, 테드 뉴전트의 의기투합.
베테랑 뮤지션이자 작곡의 핵들인 나이트레인져 출신 보컬/베이스 잭 블레이즈.
스틱스 출신의 기타/보컬 타미 쇼.
그리고 아메리칸 하드락의 전설적 기타리스트 테드 뉴전트.
프로듀서 론 네비슨을 기용해 화끈하고 멋진 신고식을 치룹니다.
coming of age, high enough, come again, rock city 가 히트 트랙들이죠.
그런데 3번 트랙 runaway 가 또 죽여줍니다.
https://youtu.be/EKDHVs3pg9U
멜로디 뽑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특히 타미 쇼, 잭 블레이즈 콤비는 빈스 닐 솔로 데뷔 앨범에서 can't change me 라는 기깔난 곡을 작곡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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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락밴드답게 1위 몇 곡 있고 그랬죠 아마? 뮤비 하드에 보관해놓아서 기억납니다. 아 하드검색해보니 3, 20위 한 곡씩이군요. 그럼 배드 잉글리쉬와 헷갈린듯ㅋ 얘네들 정도는 빨리 사야되는뎅 | ||
1집이 아주 훌륭하죠. 노련미와 완숙미의 조합. 밴드내 작곡 브레인이 두명이다 보니 곡들이 아주 착착 감기고 테드 뉴전트의 락킹한 기타가 시종일관 경쾌하게 울려 퍼집니다. high enough 는 정말 잘 만들어진 곡입니다. | |||
댐양키스 정말 좋죠. 확실히 실력파 멤버들이 뭉치니 명반을 만들어 내네요. 얘네도 재결성 해서 앨범 하나 더 내주면 좋겠습니다. | ||
맞습니다. 베테랑 뮤지션들이 뭉치니 성공은 따놓은 당상이죠. 1집 정말 좋습니다. | |||
타미 쇼우의 하이톤 보컬과 잭 블레이드의 안정적인 보컬이 참 멋졌죠. 단신인 보컬(기타 & 베이스)과는 다르게 장신의 테드 뉴젠트의 피지컬은 또다른 인상을 준 밴드였죠ㅋㅋㅋ 너무 진지하지 않은 1집은 너무 좋아요 ㅎ | ||
잭과 타미의 음색 너무 좋죠. 작곡도 잘하고 멋진 뮤지션들입니다. 테드 뉴전트도 한따까리하죠. ㅎㅎ 1집 참 기깔난 앨범입니다. | |||
아메리칸 기타 히어로 테드 뉴전트....!!! | ||
테드 뉴전트 기타 치는 모습 보면 진짜 상남자가 따로 없습니다. 시원스럽고 호방한 연주가 압권입니다. 댐양키스는 슈퍼밴드가 맞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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