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메킹에서 외롭네요

저도 동감입니다. 드림시어터는 취향이 아니라서

저도 매우 동감이네요 그저 녹터너스님 스케쥴이 부러울 뿐 ㅠ..

개인적으로 저는 드림시어터보다 요새 한창 열풍(?)인 디젠트 관련 프록이나 코어쪽에 관심이 가는 중인데 메킹엔 그런분들이 거의 없으신듯해서 아쉽습니다..

프록/디젠트에 관심 많은 1인 여기 있습니다. DT신보 세바퀴 넘게 돌렸는데 결론은 2번 말고는 영...원래 좋아하던 팀도 아니니 기대치도 없었지만요 ㅎㅎ

저도 동감이네요. 취향이 아니라 관심이 전혀... 차라리 디젠트나 듣자하는...

전 새로운 장르를 듣는게 정말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어떤 장르의 음악이든 잘듣습니다~하지만 일본음악은 거부감이 들어서 못듣겠네요~

그러게요. 저역시 별 관심이 없는지라.. 그래도 기대하는 밴드의 신보가 아주 만족스럽다는건 부러운 일이겠죠...

드림셔터를 안듣는 이유가 제임스 라브리에 때문이라 보컬이 바뀌지 않는한 앞으로도 들을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저역시 ㅠㅠ

전 DT팬이지만 게인적인 취향차인데 외로우실 거 까지야..^ 서로 다 마찬가지일 겁니다.

외롭다 생각하면 진짜 외로워짐... 저처럼 그냥 막 돌아다니세요

전 아예 올드스쿨스래쉬 올드스쿨데스에 취향을 못박아 버렸으니 ㅋ

DT 좋아하는 편인데 신보에는 별 느낌 못받겠더군요 ㅋㅋ

외로울 것까지야 있겠습니까.. ㅎㅎ 사람마다 다 취향이 다른거고.. 그냥 신경끄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dt 좋아하는데 트레인 앨범 이후로는 차라리 포트노이 말처럼 몇년 있다가 앨범 내는게
좋지않을까 싶을정도로 실망스러워져서 안들어요. 창작의 한계가 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