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 저말등을 적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냥 참기로 했습니다.
나따위가 뭐라고 여기에다가 그런 글을 적겠습니까....
그 전에는 내가 썼던 리뷰도 다 삭제를 해버릴까 생각도 했고
그냥 탈퇴해버릴까 생각도 하고 참 등등 많은 만감이 들었습니다만, 그냥 닥치고 가만히 있는게 낫겠다라고 생각을 했네요.
그냥 뭐랄까 좀 깝깝하다라는 느낌도 들고 해서 그랬는데, 조용히 베이비메탈 음악을 들으니 좀 괜찮아지더군요
이것도 일종의 슬럼프라고 생각을 해야겠죠.....
쓸데없이 음악에 너무 집중을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좋으라고 있는건데 그게 너무 심하면 결국은 나에게 독이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네요
Bloodhound갱 2013-08-13 09:38 | ||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결국 머리만 아프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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