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은 여전히 듣기 힘든..

얘네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떤건지 모르겠는데 아까 댓글에 무슨 익스트림 어쩌구 하시길래 구글링해서 이게 이 앨범인가 왜 익스트림이지? 하면서 들었는데 거기서도 서양애들도 비꼬는 말투 엄청 많은 듯 ㅋㅋ

세인트 앵거 같은 거라고 생각...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스트레스 한참 받다가 어느 순간 잊혀지는 ㅎ

메킹 커멘트 보면 웃기더라구요 ㅋㅋ

궁금합니다. 뭐를 어떻게 했길래..

세인트앵거 좋아할정도로 음악 스타일에 관대한편인데 좀 당혹스럽긴 하더군요. 듣다보면 좋아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