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레이블 있습니까?

언급하신 3개 포함해서 iron bonehead, profound lore,
dark descent, 20 buck spin, century media, season of mist, debemur morti, van, world terror committee,
werewolf records 등등 좋아합니다.

로드 러너 레이블, 뉴클리어 블래스트,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노이즈 인터내셔널 레이블입니다.

노이즈 인터네셔널은 좀 많이 아쉽죠... ㅠ

진짜 명밴드와 명반들 엄청 발매를 했었는데

다만 노이즈 레이블의 대표 카를 울리히 발터바흐는 갑질 대마왕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최악의 경영자였습니다. 노이즈 레이블을 세계적인 레이블로 만들어준 헬로윈을 위시하여 수많은 A급 밴드들을 그저 돈벌이로만 이용하였고 수익배분에서도 밴드들에게 제대로 된 이익이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노이즈의 간판 밴드들은 90년대를 전후로 해산을 맞는가하면 러닝 와일드, 크리에이터, 레이지등은 95년 이후로 노이즈 레이블을 떠나는 사태까지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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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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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윈 송사때도 돈만 주면 합의해 주겠다고 해서 헬로윈이 엄청난 위약금을 물고 노이즈 레이블에서 발을 뺀건 유명한 일화입니다. 노이즈 레이블은 금전관계에 있어서는 철저해서 수많은 당시 중견밴드들 사이에는 악평이 자자했습니다.

Relapse, Earache, Deathlike Silence

DSP는 음악도 음악인데 스토리가 흥미로워서 좋아하네요

WILD RAGS

헬벵이랑 아이언본헤디드 그리고 FAP

New Standard Elite

iron bonehead, profound lore, insideout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frontiers records 소프트한 하드락,메탈 위주인데 마음에 들더군요 ㅋㅋ

Frontiers Records의 AOR 음반들 저도 좋아합니다 ㅎㅎ

글고보니 요즘엔 좀 그렇지만 핵전쟁 지금! 도 있었네요.

Iron Bonehead, Godz ov War

Black Gangrene Productions, Drakkar Productions

예전 레이블 제외하고 하이롤러,노리모스,다크심포니가 재발매를 잘해줘서 좋아합니다.
그 외 중국레이블인 Awakening도 좋고 특히 "Huangquan"은 제가 좋아하는 앨범들 많이 재발매 해줘서
좋아합니다.

저는 네이팜을 제일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밴드들 대다수가 네이팜 소속이더라구요. 카멜롯, 파워울프, 세레니티, 글로리해머, 해머폴, 비전스 오브 아틀란티스 등등... 그 외에는 헬로윈이나 마제스티카 등이 포진한 뉴블 정도가 있겠네요.

House Of Kicks, Osemose, Metal Blade, Nuclear Blast, Roadrunner, Earache, Relapse
peaceville, Spinefarm

Earache~ 말그대로 귀혹사 시키는 레이블입니다

rise above record 발매 작품들이 마음에 들더군요. 둠, 싸이키델릭

앵간한건 위에분들이 다 언급해주셨고 예전에 부르털 좋아했을때는 Unique Leaders, Willowtip 등등이 있었고 잠깐 블랙 좋아했었을땐 No Colours도 좋아했었습니다. 다만 이 레이블의 논란들을 생각하자면 뭐....데드님이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No Fashion Records
여기껀 그냥 무조건 구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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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듣는건 AOP쪽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