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데프 레파드 복습하면서 느낀 것은
조 엘리엇 라이브에서 너무 목소리 시끄러워요 ㅎㅎㅎ
밴드는 굉장히 팝적인 노선을 걸었는데 도켄같이 유들유들한 목소리가 아니라
최근 제 귀에는 좀 난감한 면이 있네요.
또 웃긴게 라이브를 원래 자기 목소리로 부르느냐 마느냐 라는 측면에서는
굉장히 기복없이 노래를 해주기에 또 막 깍아 내리기는 뭐한데
그나마 스튜디오에선 목소리 좀 다듬어서 괜찮은 듯 하나
라이브에서는 너무 까랑까랑함
3집 보너스 시디의 마지막 곡 입니다. 브라이언 메이 피쳐링
https://www.youtube.com/watch?v=aQKhDGIBPL0
밴드는 굉장히 팝적인 노선을 걸었는데 도켄같이 유들유들한 목소리가 아니라
최근 제 귀에는 좀 난감한 면이 있네요.
또 웃긴게 라이브를 원래 자기 목소리로 부르느냐 마느냐 라는 측면에서는
굉장히 기복없이 노래를 해주기에 또 막 깍아 내리기는 뭐한데
그나마 스튜디오에선 목소리 좀 다듬어서 괜찮은 듯 하나
라이브에서는 너무 까랑까랑함
3집 보너스 시디의 마지막 곡 입니다. 브라이언 메이 피쳐링
https://www.youtube.com/watch?v=aQKhDGIBPL0
나의 평화 2024-02-02 07:34 | ||
저도 좀 비슷한 느낌입니다. 다른 밴드들보다 듣기가 힘들더라구요^^" | ||
metalnrock 2024-02-02 10:22 | |||
아주 애매한 위치의 보컬인 것 같아요 ㅋㅋ | |||
View all posts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