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메탈, 맥주!
일요일 새벽에 기상해서 메탈 음반 몇장 돌리고 일좀 보다 복귀해서 메탈에 맥주 적십니다.
고된 노동의 힐링은 알콜과 음악이 짱이란걸 늘 느낍니다.
맥주는 거의 필라이트, 필굿으로 밀어부치며 가끔 테라, 켈리, 카스등도 마셔줍니다.
선곡은 머시풀페이트의 Don't Break the Oath 앨범입니다.
기괴한 보컬 창법이 독보적이며 호불보 확실합니다.
저는 킹이 그러거나 말거나 두 기타리스트들 때문에 듣습니다.
쏟아지는 기타 리프, 솔로가 환장합니다.
역시 메탈 기타는 두대가 지립니다.
마이클 대너, 행크 셔먼 콤비~!!
https://youtu.be/YumpFtsVvF8?si=vnam10dIn76HYOlq
6분대의 긴곡이지만 구성이 급변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기타 솔로가 많이 나와서 좋습니다.
고된 노동의 힐링은 알콜과 음악이 짱이란걸 늘 느낍니다.
맥주는 거의 필라이트, 필굿으로 밀어부치며 가끔 테라, 켈리, 카스등도 마셔줍니다.
선곡은 머시풀페이트의 Don't Break the Oath 앨범입니다.
기괴한 보컬 창법이 독보적이며 호불보 확실합니다.
저는 킹이 그러거나 말거나 두 기타리스트들 때문에 듣습니다.
쏟아지는 기타 리프, 솔로가 환장합니다.
역시 메탈 기타는 두대가 지립니다.
마이클 대너, 행크 셔먼 콤비~!!
https://youtu.be/YumpFtsVvF8?si=vnam10dIn76HYOlq
6분대의 긴곡이지만 구성이 급변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기타 솔로가 많이 나와서 좋습니다.
호떡도 간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ㅎㅎ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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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풀은 뒷 앨범만 가지고 있어서 아쉽네요 ㅎㅎ | ||
저 앨범 평가가 상당히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1984년 앨범인데..ㄷㄷ 그리고 리마스터라 그런지 사운드가 옹골차고 기름지네요. 저는 반대로 머시풀 뒷 앨범들이 없습니다. ㅠ | |||
원래 오늘 머시풀과 킹다이아몬드 음반 올릴려구 했는데…ㅎㅎ 올려주신 앨범 극강의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 ||
ㄷㄷ 역시 기타리스트들이 고군분투 하는 그룹들을 좋아하시는군요! 머시풀, 킹다이아몬드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ㅎㅎ | |||
호떡과 맥주의 조합은 정말 생소하지만 또 은근 매력있어 보이네요. 저 앨범은 저도 사려고 구매 리스트에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가격이 좀 더 떨어지길 기다리는 중인데 꿈적도 하지 않음. ㅡ.ㅡ | ||
감사합니다 sierrahotel님 ^^ 저 미니호떡 찰지고 달달하니 맛나요~ 한봉다리에 16개 들었는데 오늘 다 먹을 듯 합니다. ㅎㅎ 머시풀 페이트 저 앨범 진짜 강추 드립니다. 가격만 다운되면 구입은 당연지사이시겠군요. | |||
호떡은 반칙입니다.... | ||
감사합니다~ 호떡도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네요. ㅋㅋ | |||
방구석 독일여행 다녀오셨군요~ㅎㅎ | ||
감사합니다~ 방구석 헤븐입니다 ㅋㅋ | |||
앤더스님의 술과 안주도 보컬리스트 킹다이아몬드를 떠올릴 정도로 드라마틱하다고 생각합니다 ^^;; Andy LaRocque가 있는 킹다이아몬드에 비해서 거칠고 직선적인만큼 머시풀 페이트는 또다른 즐거움을 주는 듯해요~ | ||
감사합니다 쿠퍼님 ^^ 맥주에 무슨 안주든 안어울리겠습니까? ㅎㅎ 휴일 힐링 별거 없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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