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에서 2007년까지~ ㅜㅜ
1980년 중딩시절...산울림을 듣다가 SCORPIONS를 첨듣고 놀라면서부터 락에서 하드락으로...그리고 메탈로~ 그러다가 IRON MAIDEN의 EDDI를 보며 잠이들던 시절이 너무 그립기만 하네요...낙원상가, 세운상가를 뒤져 빽판을 구하고, 용돈을 모아 원판을 사모았던 그 시절! 바늘이 긇히는 소리를 즐기며 오디오의 Treble을 최대한 올리고, Bass도 높이고, 듣던 그 시절...다시올순 없지만 그당시 좋아했던(왠만한 메탈밴드와 락밴드들은 모두 좋아함, 프로그레시브락의 핑크플로이드도 왕 좋아하고...The Wall 영화를보며...심장뛰는 소릴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밴드들이 모두 다 이곳에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낙원상가, 세운상가를 뒤져 빽판을 구하고, 용돈을 모아 원판을 사모았던 그 시절!"<---훈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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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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