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 버블시절 X
아아아 저때 최고였죠. 올리신 Vanishing love, 전 정말 Sadistic desire와 함께 x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
베니싱러브 중독성은... ㄷㄷ | |||
저 뽕끼 가득한 솔로 정말 좋아합니다 | |||
지금 생각하면 저 음악으로 저 인기가 참 대단하네요 ㄷㄷ | ||
정작 저당시 x들으면 친일매국이라고 따당했던 기억이 있네요ㅋ | ||
저 때 일본문화 엄청 유행했는데요~ 일본만화 일본음악 자체가 트랜드였는데.. 감정적으로 보지 않게 되는 중요한 계기였던 것 같아요. | ||
정작 요시키는 초 친한파고, 오히려 인터넷 초창기에 형님 소리 들으며 빨리던 라우드니스 놈들은 혐한 쓰레기들이었던... ㅋ | ||
앨범 커버 때문에 문제되고 나서도 (한참 뒷 일이긴 하지만) 해당 커버 디자인을 약간 리뉴얼해서 재탕하거나 밴드 로고에 배경으로 욱일기를 박는 걸로 봐서 알면서 대놓고 하지 않나 싶네요. | |||
이 곡은 드럼 소리만 딴 걸로 바꿔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Sadistic Desire처럼 날 잡고 재녹음을 하지 않는 이상 힘들겠죠 . 이 당시는 뜨기 전이라 돈이 많을 때도 아니니 이해는 합니다. | ||
▶ 80년대 버블시절 X [9]
14 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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