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ombstoner [데스메탈]

첫 데뷰/처녀작 EP앨범
앨범자켓은 [썩은내가 풀풀나다못해 독성물질인 송장인간 부활]
상당히 묵직하고 타이트함
EP앨범이 이 정도이면 첫 정규작 1집앨범이 상당히 기대가 되는군요



2. Wasteland [부르탈 데스메탈]

첫 데뷰/처녀작 EP앨범에서 실력을 입증한 뒤 오랫만에 나온 스플릿 앨범 [The Human Waste]
앨범자켓은 [썩은내가 작살수준인 죽은 인간들을 조각조각 분해한 뒤 소각장에 죄다 쏟아버리는 인간 폐기물들]
이번 스플릿 앨범은 Wasteland 밴드가 사실상 히로인으로 확정
들러리로 같이 들어간 조미료 밴드인 Human Worms 밴드는 엑스트라 히로인 확정



3. Impalement [블랙메탈 & 데스메탈]

상당히 맛깔난 사운드의 블랙데스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첫 데뷰/처녀작 1집앨범
빠방 사운드이다보니 찰진 사운드가 많이 나옵니다만
뭔가 미묘하게 2% 부족한 앨범
앨범자켓은 [지옥은 염소와 악마들의 하렘킹!!]



4. Vader [데스메탈 & 스래쉬 메탈]

Future Of The Past [통칭 커버앨범]은 예외로 제외시킴
이번 신보 13집은 전작 [삿대질 앨범 12집]보다 상당히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앨범이다라는 것이 특징
랄까
이들의 후반기 사운드의 중심은 10집부터 시작된 후반기 사운드가 메인핵심이 된 듯
이후에 심연의 파이터 사운드 11집에서 암울 사운드로 진행된 후 12집에서는 빠른 등장과 함께 빠른 퇴장이라는 이른바 초고속 스킵활동을 보여주신 후 이후에 이들의 약 4년만의 꿀잠잠수에서 일어난 후 등장한 신보 13집
앨범자켓은 [형이 부활/돌아왔다!! 각오해라 닌겐!!]

 

Nameless King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