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goat 즐겁게 봤습니다.
외국에서 손님이 오셔서 에스코트 하느라 Necrowretch 시작 직전에 도착하여 Necrowretch와 Archgoat만 완벽히 봤네요.
할말없이 멋진 공연이었고 필요이상으로 지출이 발생(LP 2장 추가 구매)하는 바람에 Necrowretch 앨범은 패스하고 말았네요.
가져간 앨범 모두 싸인 잘 받고...
5시간 자고 일어나 출장가야 하네요. 제기랄...사진은 일요일에나 올리렵니다.
그래도 Angelcorpse때보다 사람은 한 10여명 정도 더 온듯합니다.
할말없이 멋진 공연이었고 필요이상으로 지출이 발생(LP 2장 추가 구매)하는 바람에 Necrowretch 앨범은 패스하고 말았네요.
가져간 앨범 모두 싸인 잘 받고...
5시간 자고 일어나 출장가야 하네요. 제기랄...사진은 일요일에나 올리렵니다.
그래도 Angelcorpse때보다 사람은 한 10여명 정도 더 온듯합니다.
술 룹코 2018-11-10 03:22 | ||
정신 없이 보고와서 뭔가 허무한 것 같기도 하고 잠 들기엔 뭔가 아쉽네요. | ||
똘복이 2018-11-14 22:59 | |||
전 뿌듯했습니다. 후회는 없는데 일행(archgoat말고 같이 공연 간 일행)들과 술을 하고 싶었는데 새벽 출장으로... | |||
겸사겸사 2018-11-10 07:33 | ||
저도 오늘이 출장 출국날이라 공항버스타고 이동중입니다. 즐겁게 즐기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똘복님 입맛에 맞는 밴드의 공연이 계속 한국서 열리는걸 보는게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 ||
똘복이 2018-11-14 23:00 | |||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원.... Incantation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 |||
q4821747 2018-11-10 08:08 | ||
대충 머릿수 세어봤는데 40명~50명된거 같네요 | ||
똘복이 2018-11-14 23:00 | |||
50가량요 | |||
rag911 2018-11-10 08:24 | ||
똘복님 짧은시간 진심 반가웠습니다 제가 말주변도 없고 그래서 ㅋㅋ 혹시 다른공연 보게되면 그때는 더 많은대화 나눠요 그리고 공연 죽여줬습니다 ^^ | ||
똘복이 2018-11-14 23:00 | |||
정말 죽여줬죠. 만나뵙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ㅎㅎㅎㅎㅎ 다음에 같이 제대로 이야기도 하고 즐기죠. 진짜 다시 꼭 봅시다. | |||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 211.36.148.158 | ||
똘복이 2018-11-14 23:01 | |||
음산하고 추접스런 멋진 밤이었습니다. | |||
광태랑 2018-11-10 19:45 | ||
즐거운 관람 하고 오셨군요 재미있었겠어요! | ||
똘복이 2018-11-14 23:01 | |||
이제 내 인생에 다신 올 일 없을 밴드이므로 후회 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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