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FLAMES VS DARK TRANQUILLITY

이렇게 고르기 힘든 질문을 하시다니!!
고민되지만 embody the invisible 때문에라도
인플레임스의 손을 들겠습니다
닼트도 너무 좋은데... 저 곡 하나의 임팩트가 너무 커요 ㅜㅜ

저도 이 곡 때문에 인플ㅋㅋ 앨범으론 닭트랭을 더 좋아하네요

박빙이죠 ㅎㅎ embody the invisible 이 곡은 멜로딕 데쓰의 이정표이자 교과서, 참고서, 지침서, 성전이죠 ㅎㄷㄷ

음! 저에건 닥트랭의 압승이네요! 우선 저는 닥트는 1집빼고 전 앨범을 소유하고 있는 광팬인데(헬로윈, 감마레이 담으로 좋아하는... 음 근데 쎄리온도 있는데ㅠㅠ...암튼요ㅋㅋ) 앨범마다 한번도 실망을 준적이 없습니다. 특히 2집은 멜로디와 무게감이 잘 조화된 초기 멜데쓰의 최고명작이라 생각합니다.... 닥트를 좋아하다보니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어지네요^^ 아! 물론 말씀하신 인플레임스의 wayfaerer는 저도 멋진 연주곡이라 생각합니다^^

ween74님 최애 밴드중 하나이시군요 ㄷㄷ 다크 트랜퀼리티 저 앨범에서 ...of melancholy burning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앨범으로 고르려고 했는데 인플 찍자니 projector가 걸리고 dt 찍자니 whoracle이 걸리는군요... 어렵습니다ㅠㅠ

다들 인플 닥트는 항상 고민하시네요 ㄷㄷ 명승부네요

몹시 어려운 질문입니다ㅎㅎ 저는 곡단위로는 인플, 앨범 단위로는 닥탱(Fiction, Damage Done, Atoma)인 것 같습니다.
인플 앨범별 최애곡입니다: Behind Space, Dead Eternity, Episode 666, Embody the Invisible, Only for the Weak, Cloud Connected, My Sweet Shadow, Crawl Through Knives, The Mirror's Truth, Where the Dead Ships Dwell, Rusted Nail, The End, Deep Inside. 번외로 Pendulum와 협업한 Self vs. Self 도 정말 좋아합니다

아주 주옥같은 곡들이네요 ㄷㄷ

인플 최애곡을 꼽자면..zombie.inc 아니면 man made god 입니다. 닭트는 haven 앨범 제일 좋아합니다.

man made god 정말 시원시원한 곡이죠 짱입니다~

전 포기...초기 음반들은 둘다 좋아서...^^"

일단 저 그룹은 저 두 앨범으로 멜데쓰를 평정했죠

wayfaerer 는 메탈리카 orion 보다 더 좋게들린 적도 있습니다. wayfaerer 때문에 제가 인스트루 곡들을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인플 연주곡들이 장난아니죠 Dialogue With The Stars , man made god
swim(중반부 솔로가 그냥..)

wayfaerer 를 원픽으로 좋아하구요 swim 같은 곡은 그 참신한 기타리프 솔로때문에 푹 빠진 곡입니다.

저는 앨범 단위로 들으니 무조건 닭트랭을 선택하겠습니다
근데, 개별 곡 임팩트로는 인플이 최곤데...

닥트는 진짜 앨범 통째로 감상해야 그 맛이 사는것 같습니다.

이런 어려운 질문을 하시다니... ㅎㅎㅎㅎㅎ 저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중립!

워낙에 쟁쟁한 그룹들이라.. 그 마음 이해합니다 ㅎㅎ

초기작끼리 경쟁하면 인플이 우세하다고 생각하지만, 닥트랭이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은 2000년대 초반부터의 작품들을 포함하면 별로 어렵지는 않은 승부라고 봅니다.

닥트 후기작들은 정말 뽕 제대로 맞은것처럼 각성하는 앨범들입니다.

크흐 쉽지않은 대결이네요! 멜데스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4팀
Arch enemy, Children of bodom, Dark tranquillity, In flames
그중 2팀이네요~! 저는 Dark tranquillity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실망을 주지않고 현재까지 다른 노선으로 가지않고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있기때문이죠~ In flames도 멋진밴드이지만 현재모습은....

1990년대 중반 멜데스는 거를게 없습니다. 닥트와 인플레임스 저 앨범들은 가장 선봉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