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메탈 특집에 빠지면 안될 한 팀 추가합니다
LA메탈 음악들도 좋았지만 잘생기고 예쁜 얼굴들도 빼놓을 수 없겠죠? 눈이 시릴만큼 화려한 패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양반들 또한 빠질 수 없는 팀이라 생각해서 공연 올려봅니다. 스튜디오 음반보다 거칠고 힘있는 연주가 멋집니다. 기타치던 얀 퀘네문드 언니는 이제 세상을 떠났지요 ㅠㅠㅠ
글램메탈 팀중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밴드죠. 모두 여성으로 이뤄진 메탈 밴드고 실력도 탄탄해서 큰 매력으로 다가온 밴드같습니다. 이 밴드도 헤비메탈의 마지막 불꽃이라는게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건즈 앤 로지스나 스키드 로우만큼의 성공과 활동을 보여주진 못했죠. | ||
대단한 팀이었죠. 전 메탈의 유행이 돌아올거라 생각하기에 새로운 불꽃을 피워올릴 팀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걸 크러쉬 언니들이죠. 비록 크나큰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못했지만요. | ||
그렇죠. 음반도 두장밖에 내지 못했고요. 그래도 저 양반들의 노래는 달콤씁쓸한 맛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 |||
예전에 riv it up 엄청 많이 들었죠 . 저 공연 연주가 젤 맘에 들더군요 | ||
유튜브에 daytona beach 공연도 있던데 그것도 멋집니다. 옛날 사람들이라 영상이 많진 않더군요 ㅠㅠㅠ 전 1집을 더 좋아했습니다 ㅎㅎㅎ | |||
빅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ㄷㄷㄷ | ||
꼭! 들어보세요!!! Phantom Blue 도 같이 만나보시면 괜찮을 겁니다. 비슷한 시기에 나왔고 두 팀다 음반 두장 내고 사라졌지요. 얼굴도 예쁜 언니들이 오랫동안 했으면 좋았을텐데 ㅠㅠㅠ | |||
솔깃합니다 시디로도 소장해야 레알이죠 추천 고맙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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