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Schenker Group - Into The Arena
오늘부터 가끔 시간날 때 음원 링크 하나씩 걸까 합니다. 자주는 못 하겠지만.
곡 선정은 연도별 앨범 순위조사한 것들 중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앨범의 수록곡들을 올리겠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르신 분들이야 거의 아실만 한 곡들일 겁니다.
오늘 대망의 첫 곡은 1980년 Michael Schenker Group 의 데뷔앨범에서 골랐습니다. 1980년은 MSG, Iron Maiden, Ozzy Osbourne이 모두 데뷔앨범을 냈던 의미 깊었던 한 해였네요.
이 곡은 제가 무척 좋아하는 기타 연주곡입니다.
보통 기타연주곡은 고음의 4-6번 줄의 피킹을 강조하기 마련인데 마이클의 솔로는 고음현과 저음현 골고루 사용해 멋진 솔로를 들려줍니다. 드럼 연주도 상당히 괜찮은데 드럼을 맡았던 모 포스터는 재즈와 락을 넘나들며 연주를 펼쳤던 사람이고 후기로 갈수록 재즈 쪽에서 인정받았던 사람입니다.
그 때문에 드럼 터치가 상당히 기교있죠.
들어보세요.
곡 선정은 연도별 앨범 순위조사한 것들 중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앨범의 수록곡들을 올리겠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르신 분들이야 거의 아실만 한 곡들일 겁니다.
오늘 대망의 첫 곡은 1980년 Michael Schenker Group 의 데뷔앨범에서 골랐습니다. 1980년은 MSG, Iron Maiden, Ozzy Osbourne이 모두 데뷔앨범을 냈던 의미 깊었던 한 해였네요.
이 곡은 제가 무척 좋아하는 기타 연주곡입니다.
보통 기타연주곡은 고음의 4-6번 줄의 피킹을 강조하기 마련인데 마이클의 솔로는 고음현과 저음현 골고루 사용해 멋진 솔로를 들려줍니다. 드럼 연주도 상당히 괜찮은데 드럼을 맡았던 모 포스터는 재즈와 락을 넘나들며 연주를 펼쳤던 사람이고 후기로 갈수록 재즈 쪽에서 인정받았던 사람입니다.
그 때문에 드럼 터치가 상당히 기교있죠.
들어보세요.
루시엘 2005-05-01 10:45 | ||
멋진 연주죠. 말이 필요없습니다. | ||
Dream Theater 2005-05-01 13:01 | ||
이거 몬가 굉장히 끌리네요 ㅋㅋ
애네꺼 추천좀 해주세요 앨범
| ||
샤방Savatage 2005-05-01 16:27 | ||
마쉥커 앨범 듣다보면 어쩜 저렇게 기타를 쫀득쫀득하게 칠까 하는 생가이 들더군요 | ||
핑크 2005-05-01 22:59 | ||
게시판 검색해보면 과거 제가 추천했던 기록이 있을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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