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wish의 타르야 ..
샤방Savatage 2010-03-07 02:48 | ||
앨범내고 투어도는데 그 수입의 %를 멤버들끼리 얼마나 나눠갖냐는 문제에서 자기가 프론트맨이니까 더 받아야 한다고 해서 실랑이가 있었던듯 합니다. | ||
니엔나 2010-03-07 15:59 | ||
경제적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습할 때도 잘 오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확실한진 모르겠습니다. | ||
이준기 2010-03-07 17:52 | ||
락뉴에서 검색하면 아마 나오겠지만. 사바티지 님 말씀이대략 맞습니다. 성격이 좀 모난것같긴해요 아마도.................ㅠ_ㅠ | ||
Burzum 2010-03-07 19:16 | ||
아네트 내보내고 타르야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첨에는 괜찬은듯 싶었는데... 아네트보컬은 너무 심심함;;;;라이브도 그닥이고...;;;; | ||
caLintZ 2010-03-07 19:16 | ||
윗분들 말씀하신 내용에 덧붙여 07년 앨범의 Bye Bye Beautiful의 가사를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타르야 남편에대해선 Master passion greed에 멤버들의 분노가 숨겨져있다고도 하더군요 | ||
공갈펭귄 2010-03-08 23:29 | ||
저는 아네트 이모님이 더 좋은데.. | ||
James Joyce 2010-03-09 10:37 | ||
저도 재정적인 이유와 타르야의 뭐같은 성격으로 인한 해고로 알고 있습니다. | ||
폭주기타 2010-03-14 12:05 | ||
음악 외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좀 있는 듯 하지만... 실력만큼은 대단히 인정을 받고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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