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dom 듣기 좋은 날씨이군요.
추울때 집에서 귤 먹으면서 에이전트 오렌지 앨범 들었는데 기가 막히더군요 ^^ 이 형들 더 오래오래 활동하셨으면 좋겠네요 | ||
에이전트 오렌지 앨범도 매우 좋아합니다. 요즘도 전성기 못지 않게 빡세게 활동하더군요. 곧 나올 신보도 기대가 됩니다. | |||
귤은 에이전트 오렌지가 최고죠 ㅋㅋㅋ | |||
날도 풀리고 몸도 풀리는데 최고 볼륨에 소돔. 매우 바람직 하신듯요. | ||
살짝 봄날씨에는 역시 시원하게 달려주는 소돔의 음악들이 제격인것 같네요. | |||
디스트럭션을 알기 전 까지 얘네가 최애였는데 간만에 저도 들어봐야겠네요 ㅎㅎ | ||
오랜만에 들으니 더 좋군요. | |||
저도 오늘은 소돔으로 달려야겠네요 ㅋㅋ 빠른곡도 미들템포곡도 잘하는 형들 | ||
미들템포도 좋은곡들이 꽤있더군요. | |||
지옥의 묵시록 이었나? 아침에 맡는 네이팜탄의 냄새가 아주 그만이라는 영화 대사가 생각납니다. | ||
네이팜 인더 모닝 인트로에 삽입된 지옥의 묵시룩 대사네요. | |||
로버트 듀발이었죠? 그 곡의 라이브를 들으면 영화 그 장면이 생각남ㅋ | ||
독일 Thrash 하면 역시 Sodom인대 한번만 이라도 내한 와주셨으면 하네요. | ||
내한 소망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투어 할때 와주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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