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을 앨범
Make A Change.. Kill Yourself - S/t
메이크어 체인지 킬유어 셀프의 데뷔앨범입니다. 곡들이 참 긴데 역시 Angantyr 주인장 답게 비장미 넘치는 리프가 멜로딕하니 듣기 좋네요.
근데 디프레시브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아직까지는 Angantyr의 느린 버전이라는 느낌
Korn - The Path Of Totalitty
저로서는 지금까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 앨범입니다...
곡들은 몇개는 들을만은 하지만 앨범자체가 상당히 대충만들었다라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Amaranthe - Amaranthe
듣기 좋은 음악입니다.
Shining - The Eerie Cold
아주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지금까지도 저 꼬마애가 들고있는게 뭔지를 잘 모르겠네요;;
Opeth - Heritage
오페스의 신작은 밋밋하다가도 들으면 들을수록 빨려드는 마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
아 방학하고 나서 처음으로 푹 쉬어보는 날입니다 오늘 위에 적은 앨범들 외에도 많이 들어봐야겠습니다.
Opetholic 2011-12-21 18:25 | ||
방학 축하드립니다. 자유를 맘껏 즐기시긿ㅎㅎ | ||
녹터노스 2011-12-21 20:20 | |||
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뵜으면 좋겠습니다! | |||
구르는 돌 2011-12-21 21:22 | ||
Amaranthe 이제 계속 들었더니 조금씩 질립니다. | ||
Countess 2011-12-23 18:54 | |||
저도 금방 질려버려서 텀 뒀다가 듣는데 이젠 그렇게 들어야 맛이 사는거 같애요(?) 두번 이상 돌리면 질림; | |||
Countess 2011-12-23 18:54 | ||
Make A Change.. Kill Yourself 어 전 저거 완전 우울해지던데 ㅎㅎ 샤닝 4집 좋지요~ 저도 저애가 뭘들고 있는지 궁금해서 계속쳐다봤던 기억이.. (근데 여전히 모르겠음) | ||
View all posts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