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Heavy Metal Song Top 30
30곡 무순위입니다.
1. Judas Priest - Hell Patrol
한때는 Painkiller 앨범에서 One Shot At Glory 를 가장 좋아했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약간씩 바뀌더군요.. 다들 이러한 경험이 있으실줄로
아는데 본 곡은 정말 듣고 또 들어도 도무지 질리질 않네요..
보통 이 앨범에서는 타이틀곡과 A Touch Of Evil 이 명곡으로 통하는데
개인적으론 이 곡을 더 선호합니다.. 비장미 넘치는 카리스마적인
연주와 롭 헬포드의 내리꽂는 막강 보컬만으로도 넉다운입니다..
2. Cradle Of Filth - Cruelty Brought Thee Orchids
크래들 오브 필쓰의 역작 Cruelty And The Beast 수록곡. 지금에는
많이 수글어들었지만, 한창 듣던 때의 감동이란.. 생각만해도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정신이 멍해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만큼 크나큰
감동을 주었던 초명곡..
3. Fair Warning - Save Me
멜로딕 메틀의 최고주자답게 역시나 엄청난 곡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멜로디만으로 본 곡에 대적할 수 있는 곡이 얼마나 될까요..
최강 멜로디의 향연..
4. Judas Priest - Between The Hammer & The Anvil
박진감과 드라이브감이 교차하는 주다스 역작중 하나. Painkiller 나
A Touch Of Evil 이외에도 Hell Patrol, One Shot At Glory, 그리고 본
곡이 있었기에 Painkiller 앨범이 최고로 인정받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5. Metallica - For Whom The Bell Tolls
웅장한 메틀 교향곡의 시작. 메탈리카 2집의 수록곡들은 1984년에
발표되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혁신적인 구성이 압도하죠.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메탈리카 곡이기도 합니다.
6. Dream Theater - The Spirit Carries On
밴드의 역량이 총집결된 Scenes From A Memory 앨범의 백미.
마음이 힘들때마다 이 곡을 떠올리며 감동의 도가니탕으로 빠져들었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는군요..
7. Edguy - Out Of Control
멜로딕 파워 메탈 계열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웅장한 기타리프
멜로디가 압권이죠.. 개인적으로 에드가이는 2, 3 집 이후로 이렇다할
감흥을 주지 못해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8. Judas Priest - A Touch Of Evil
주다스표 메틀 발라드의 완성체. 처음에는 Painkiller 앨범에서 이 곡이
가장 귀에 잘 감귀더군요.. 지금 들어도 역시 전율..
9. Theatre Of Tragedy - Venus
이토록 신성하고 고귀한 느낌을 간직한 곡이 또 있을까요..
10. Helloween - We Got The Right
마이클 키스케의 무지막지한 보컬력에 압도되었던 곡.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헬로윈의 곡입니다..
11. Cradle Of Filth - Hallowed Be Thy Name
아이언 매이든의 명곡을 커버한 곡입니다. 저는 원곡보다도
크래들 오브 필쓰의 곡이 훨씬 더 충격적으로 와 닿았습니다..
12. Judas Priest - The Sentinel
주다스 프리스트 중반기 역작. 주거니 받거니 하는 트윈기타의
전형과 비장미 넘치는 롭 헬포드의 보이스가 빛을 발하는 곡.
13. Dream Theater - Finally Free
Scenes From A Memory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
거대하게 부풀어 오르는 구성과 애절한 멜로디가 압권.
14. Rhapsody - The Dark Tower Of Abyss
에픽메틀의 모든것을 담고 있다고 생각되는 곡입니다.
본 곡으로 랩소디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생겼죠..
15. Nightwish - Ocean Soul
체념한 듯한 슬픈 멜로디를 지닌 곡. 나이트위시 곡중
가장 애착이 가네요..
16. Anorexia Nervosa - Tragedia Dekadencia
심포닉 블랙메틀의 절정.. 해머로 한 대 얻어맞은 듯한
충격을 주었던 곡입니다..
17. Metallica - Creeping Death
메탈리카 하면 이 곡을 빼놓을 수 없을 듯..
처음 접한 메틀곡으로 기억합니다..
18. Misha Calvin - Ready Or Not
본 리스트에서 가장 생소한 곡일 것으로 생각되는데,
패어 워닝의 Sava Me 에 필적할만한 멜로디를 겸비한
곡이라 생각됩니다..
19. In Flames - Ordinary Story
제왕의 멜로디 훅에 넉다운..
20. Helloween - Future World
추억의 명곡이죠.. 누구나 좋아할만한..
21. Nightwish - Sacrament Of Wilderness
기타리프의 진행이 너무 맘에 드는 곡..
22. Helloween - I Want Out
누구나 다 아는 헬로윈의 명곡..
23. Heavenly - The World Will Be Better
멜로디의 진행이 일품인 곡.
24. Avantasia - The Seven Angels
정말 길게 느껴지지 않는 곡이죠.. 아반타시아의 음악을 이 한곡으로
압축한 듯..
25. Judas Priest - One Shot At Glory
이 노래가 노래방에 나올 날은 언제쯤..
We Got The Right 과 더불어 계속 신청중..
26. Dream Theater - Voices
존 페트루치의 중간 기타솔로에 매료된 곡.
27. Metallica - Fade To Black
초반부의 서정미와 후반부의 폭발적인 거대한 곡진행이 일품..
28. Stryper - Free
스트라이퍼의 곡중 가장 애착이 가는 곡.
29. Skid Row - Wasted Time
노래방에서 정말 많이 불렀죠..
30. Stryper - Soldiers Under Command
멜로딕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곡.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곡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 외..
† Secret Sphere - Lady Of Silence
이들이 아니면 만들수 없는 곡이죠. 실력에 비해 덜 알려진 밴드.
† Lost Horizon - Cry Of A Restless Soul
최근 2년간 접한 곡중 최고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1. Judas Priest - Hell Patrol
한때는 Painkiller 앨범에서 One Shot At Glory 를 가장 좋아했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약간씩 바뀌더군요.. 다들 이러한 경험이 있으실줄로
아는데 본 곡은 정말 듣고 또 들어도 도무지 질리질 않네요..
보통 이 앨범에서는 타이틀곡과 A Touch Of Evil 이 명곡으로 통하는데
개인적으론 이 곡을 더 선호합니다.. 비장미 넘치는 카리스마적인
연주와 롭 헬포드의 내리꽂는 막강 보컬만으로도 넉다운입니다..
2. Cradle Of Filth - Cruelty Brought Thee Orchids
크래들 오브 필쓰의 역작 Cruelty And The Beast 수록곡. 지금에는
많이 수글어들었지만, 한창 듣던 때의 감동이란.. 생각만해도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정신이 멍해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만큼 크나큰
감동을 주었던 초명곡..
3. Fair Warning - Save Me
멜로딕 메틀의 최고주자답게 역시나 엄청난 곡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멜로디만으로 본 곡에 대적할 수 있는 곡이 얼마나 될까요..
최강 멜로디의 향연..
4. Judas Priest - Between The Hammer & The Anvil
박진감과 드라이브감이 교차하는 주다스 역작중 하나. Painkiller 나
A Touch Of Evil 이외에도 Hell Patrol, One Shot At Glory, 그리고 본
곡이 있었기에 Painkiller 앨범이 최고로 인정받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5. Metallica - For Whom The Bell Tolls
웅장한 메틀 교향곡의 시작. 메탈리카 2집의 수록곡들은 1984년에
발표되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혁신적인 구성이 압도하죠.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메탈리카 곡이기도 합니다.
6. Dream Theater - The Spirit Carries On
밴드의 역량이 총집결된 Scenes From A Memory 앨범의 백미.
마음이 힘들때마다 이 곡을 떠올리며 감동의 도가니탕으로 빠져들었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는군요..
7. Edguy - Out Of Control
멜로딕 파워 메탈 계열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웅장한 기타리프
멜로디가 압권이죠.. 개인적으로 에드가이는 2, 3 집 이후로 이렇다할
감흥을 주지 못해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8. Judas Priest - A Touch Of Evil
주다스표 메틀 발라드의 완성체. 처음에는 Painkiller 앨범에서 이 곡이
가장 귀에 잘 감귀더군요.. 지금 들어도 역시 전율..
9. Theatre Of Tragedy - Venus
이토록 신성하고 고귀한 느낌을 간직한 곡이 또 있을까요..
10. Helloween - We Got The Right
마이클 키스케의 무지막지한 보컬력에 압도되었던 곡.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헬로윈의 곡입니다..
11. Cradle Of Filth - Hallowed Be Thy Name
아이언 매이든의 명곡을 커버한 곡입니다. 저는 원곡보다도
크래들 오브 필쓰의 곡이 훨씬 더 충격적으로 와 닿았습니다..
12. Judas Priest - The Sentinel
주다스 프리스트 중반기 역작. 주거니 받거니 하는 트윈기타의
전형과 비장미 넘치는 롭 헬포드의 보이스가 빛을 발하는 곡.
13. Dream Theater - Finally Free
Scenes From A Memory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
거대하게 부풀어 오르는 구성과 애절한 멜로디가 압권.
14. Rhapsody - The Dark Tower Of Abyss
에픽메틀의 모든것을 담고 있다고 생각되는 곡입니다.
본 곡으로 랩소디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생겼죠..
15. Nightwish - Ocean Soul
체념한 듯한 슬픈 멜로디를 지닌 곡. 나이트위시 곡중
가장 애착이 가네요..
16. Anorexia Nervosa - Tragedia Dekadencia
심포닉 블랙메틀의 절정.. 해머로 한 대 얻어맞은 듯한
충격을 주었던 곡입니다..
17. Metallica - Creeping Death
메탈리카 하면 이 곡을 빼놓을 수 없을 듯..
처음 접한 메틀곡으로 기억합니다..
18. Misha Calvin - Ready Or Not
본 리스트에서 가장 생소한 곡일 것으로 생각되는데,
패어 워닝의 Sava Me 에 필적할만한 멜로디를 겸비한
곡이라 생각됩니다..
19. In Flames - Ordinary Story
제왕의 멜로디 훅에 넉다운..
20. Helloween - Future World
추억의 명곡이죠.. 누구나 좋아할만한..
21. Nightwish - Sacrament Of Wilderness
기타리프의 진행이 너무 맘에 드는 곡..
22. Helloween - I Want Out
누구나 다 아는 헬로윈의 명곡..
23. Heavenly - The World Will Be Better
멜로디의 진행이 일품인 곡.
24. Avantasia - The Seven Angels
정말 길게 느껴지지 않는 곡이죠.. 아반타시아의 음악을 이 한곡으로
압축한 듯..
25. Judas Priest - One Shot At Glory
이 노래가 노래방에 나올 날은 언제쯤..
We Got The Right 과 더불어 계속 신청중..
26. Dream Theater - Voices
존 페트루치의 중간 기타솔로에 매료된 곡.
27. Metallica - Fade To Black
초반부의 서정미와 후반부의 폭발적인 거대한 곡진행이 일품..
28. Stryper - Free
스트라이퍼의 곡중 가장 애착이 가는 곡.
29. Skid Row - Wasted Time
노래방에서 정말 많이 불렀죠..
30. Stryper - Soldiers Under Command
멜로딕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곡.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곡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 외..
† Secret Sphere - Lady Of Silence
이들이 아니면 만들수 없는 곡이죠. 실력에 비해 덜 알려진 밴드.
† Lost Horizon - Cry Of A Restless Soul
최근 2년간 접한 곡중 최고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Eagles 2004-12-08 02:23 | ||
이거 정말 힘드네요..;
제 살을 도려내는 듯한 느낌.. | ||
Paganini24Cps 2004-12-08 15:26 | ||
저도 도저히 스무곡을 추려낼 엄두가 나질 않네요. vections님과 같이 저도 Metallica의 곡들 중에선 For Whom The Bell Tolls를 가장 아낍니다^^; | ||
이준기 2004-12-08 21:32 | ||
+_++_+ 곡을 따지자니 정말 힘들겟군요.. 홋 잘보았습니다+_+ 멜스메쪽인저랑은 다른면이 매우 많군요_+)+ | ||
킹무성 2004-12-09 19:12 | ||
웨이스티드 타임을 부르다니 ㅋ 대단하시군요'! | ||
kimrhkdtjq 2004-12-09 19:16 | ||
와우~ 주다스의 홍수~!!!
근데 wasted time을 부르시다니.. 정말 대단...
이거 시도 할때마다 실패한다는;; | ||
타락하마 2004-12-11 13:06 | ||
Stryper 솔져언더커맨드 저곡 와방이죠!!!이야그나저나 노래 잘부르셔서 부럽습니다.ㅡㅜ | ||
Eugene 2004-12-14 22:09 | ||
저도 wasted time 가뿐하게 소화 가능...(자랑~) | ||
박해권 2004-12-25 10:42 | ||
We got the right 출시되면 제대로 부를 수 있을까; | ||
Morbid 2006-09-15 22:07 | ||
글랜벤튼처럼목소리가나오면조캤당.. | ||
Yasinwal 2007-02-21 07:24 | ||
아.. 전 건즈의 Don't cry 3옥 올려서 부른다는.. (퍽) | ||
Yasinwal 2007-02-21 07:24 | ||
죄송합니다.. 사실 3옥 내려부릅니다.. | ||
Yasinwal 2007-02-21 07:29 | ||
질문!! 제가 메틀에 입문한지 얼마 안 됀 초보라 그러는데요... LA나 멜로딕, 멜데쓰도 헤비메탈에 한 장르였던건가요 ㅡㅡ? 지금까지 헤비란 장르와 LA, 멜로딕, 멜데쓰가 따로된 독립의 장르인줄 (....) | ||
DanielHeiman 2007-07-17 20:06 | ||
ㄴ 3옥을 올려 부르면 최소 5옥타브가 되고, 3옥을 내려부르면 가온다를 2옥타브 밑으로 잡아야 합니다. 3음,혹은 3키 겟지요. 그나저나 벡션님 역시 저랑 비슷한 취향이 많군요. | ||
MaidenHolic 2009-11-30 22:09 | ||
그래도 30곡이 훌딱 지나가네요 ㅎ | ||
metal46 2018-01-23 02:37 | ||
잘 보고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 ||
▶ 저의 Heavy Metal Song Top 30 [15]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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