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리스트
1. Blessed by a Broken Heart - Feel The Power
메킹 평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구입햇는데 대만족이네요.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음악입니다.
2. Between the Buried and Me - Colors
끝내주는 앨범입니다. 작곡감각이 정말 탁월한 밴드라고 생각됩니다.
3. Mastodon - Crack the Skye
쉽게 질리지 않으면서도 빨려들게 만드는 앨범입니다. 좋네요. ㅎㅎㅎ
4. Opeth - In Live Concert At The Royal Albert Hall
아침을 상쾌하게 아커펠트 형님을 보고 왓습니다. ㅎㅎ
오늘 엄청 덥네요. 더위 조심하시길!
쏘일헐크 2012-07-21 21:51 | ||
캐오틱한거 좋아하시는거 같네요 ㅋㅋㅋ BTBAM은 저에겐 안맞더라고요 ㅜㅜ mastodon은 괜찮은데 ㅋ | ||
Opetholic 2012-07-22 00:20 | |||
테크데쓰를 가장 좋아하긴 하는데 이런 스타일의 장르도 꽤 괜찮더군요. 아무래도 제가 아스트랄한 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 |||
녹터노스 2012-07-22 10:27 | ||
첫번째 앨범 궁금하네요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BTBAM 저도 좋기는 한데 뭐랄까 너무 어려워서 손은 잘 안가는 앨범입니다 | ||
View all posts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