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l Recurring Review

Band	Porcupine Tree
Album	Nil Recurring
Type	EP
Released	September 25, 2007
Genres	Progressive Rock
Labels	Transmission Records
Length	28:45
Ranked	#230 for 2007 , #6,601 all-time

Album rating : 85 / 100
Votes : 3 (1 review)

Reviewer :

Corvette Rating : 80 / 100

July 22, 2021

Fear of a Blank Planet 앨범을 작업하는 와중에 만든 네 개의 곡으로 낸 Porcupine Tree의 EP앨범. 앨범제목과 동명인 인스트루먼탈 곡 Nil Recurring은 King Crimson의 Robert Fripp의 기타를 들을 수 있고 Normal에서는 여러 곡과 관련하여 작사의 영향을 주고받은 것을 알 수 있다. In Absentia앨범의 후반부가 연상되는 Cheating the Polygraph는 4곡 중 가장 메탈에 근접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페이저와 코러스 등 다양한 이펙터로 진행되다 헤비한 마무리가 일품인 What Happens Now?는 Porcupine Tree식 프로그레시브 스타일을 여실없이 보여준다.

4곡만 포함된 EP앨범이지만 완성도면에서는 매우 훌륭한 작품임은 확실하다

1 like

Track listing (Songs)

	title		rating	votes
1.	Nil Recurring	6:08	90	1
2.	Normal	7:07	95	1
3.	Cheating the Polygraph	7:06	85	1
4.	What Happens Now?	8:23	95	1

Line-up (members)

Steven Wilson : Vocals, Guitar, Keyboards
Richard Barbieri : Keyboards, Synthesizer
Colin Edwin : Bass
Gavin Harrison : Drums, Percussion

7 reviews

Artist	Album review	Reviewer	Rating	Date	Likes
Porcupine Tree	Closure / Continuation Review (2022)	quine8805	90	Sep 12, 2022	1
Porcupine Tree	Stupid Dream Review (1999)	quine8805	90	Jul 4, 2022	1
Porcupine Tree	Closure / Continuation Review (2022)	Corvette	85	Jun 26, 2022	3
Porcupine Tree	Fear of a Blank Planet Review (2007)	Corvette	90	Sep 17, 2021	6
Porcupine Tree	▶ Nil Recurring Review (2007) [EP]	Corvette	80	Jul 22, 2021	1
Porcupine Tree	In Absentia Review (2002)	Corvette	90	Mar 5, 2021	4
Porcupine Tree	Deadwing Review (2005)	Corvette	90	Feb 1, 2021	3

Best Porcupine Tree Album Reviews

Porcupine Tree

Fear of a Blank Planet Review (2007)

Corvette 90/100

Sep 17, 2021 Likes : 6

[Steven Wilson의 음악적 서사성이 완성된 작품] 음악으로 한 편의 영화를 쓴다면 이렇게 쓸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앨범 Fear of a Blank Planet은 2009년에(The Incident가 발매되고 얼마 안돼서) 필자가 맨 처음 들은 Porcupine Tree의 앨범이다. 처음 들었을 때부터 엄청난 흡입력이 있는 앨범이라는 것...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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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ure / Continuation Review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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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ure / Continuation Review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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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큐파인 트리의 리더 스티븐 윌슨은 오페스의 *Damnation* 앨범을 프로듀스한 바 있다. 당연히 두 밴드간 음악적 교류가 있었을 거라 생각할 수 있다. 이 앨범은 오랜만에 발매된 신보로 오페스의 영향이 나타났다. 마치 핑크 플로이드가 오페스의 음악을 흉내낸 것 같다. 일례로 3번 트랙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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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락에 영국식 사이키델릭이 섞여있는 듯하다. 멜로디도 감미롭고 무엇보다 핑크 플로이드 같은 음악을 만들고 싶었지만 이뤄내지 못한 다른 뮤지션들과 달리 이 앨범은 원하는 바를 이뤄냈다는 점이 독특하다. 라디오헤드, 나인 인치 네일스 등등 각각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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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l Recurring Review (2007)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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