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Sentence Review
Band | |
---|---|
Album | Live Sentence |
Type | Live album |
Released | 1984 |
Genres | Heavy Metal, Hard Rock |
Labels | Rocshire Records |
Length | 38:53 |
Ranked | #33 for 1984 , #3,230 all-time |
Album rating : 85.3 / 100
Votes : 13 (1 review)
Votes : 13 (1 review)
August 27, 2022
알카트라즈 정규1집은 예전에 희지와 함께 괴랄한 레이블로 쌍벽을 이루었던 한소리 레코드에서 ' 락큰롤로부터 가석방 따윈 없다' 정도로 번역해야 옳음직한 앨범 타이틀 ' No parole from RnR' 을 ' 락큰롤에 맹세는 없다' 라는 말도 안되는 개발번역으로 출시했었는데 번역이야 둘째치고 늦게나마 라이센스화 된것에 나같은 락매나아 입장에선 눈물겨울 따름이었다.
데뷔앨범 출시 후 도쿄 나가노 플라자에서 열렸던 라이브 실황을 음반으로 출시한게 이 앨범인데 왠만한 남자 1-2명 따윈 발라버릴 듯한 덩치와 인상의 여간수 사진이 인상적인 자켓에다 종신형이란 뜻의 Life sentence를 살짝 비틀어 Live sentence 라는 타이틀 롤을 정한것도 재치만점의 작명이라 할 만하다.
앨범 내용은 당시 같이 출시한 비디오 테잎인 Metallic live와 같은 부분이라 더 언급할 필요는 없겠으나 앨범이 발매된지 40년이 다되어가는 시간동안 간간히 지금도 이앨범을 찾아 턴에 올리는 나자신을 보니 ' 락큰롤로부터 가석방 따윈 없는 종신형' 을 살아왔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나와 당신들 모두가..
데뷔앨범 출시 후 도쿄 나가노 플라자에서 열렸던 라이브 실황을 음반으로 출시한게 이 앨범인데 왠만한 남자 1-2명 따윈 발라버릴 듯한 덩치와 인상의 여간수 사진이 인상적인 자켓에다 종신형이란 뜻의 Life sentence를 살짝 비틀어 Live sentence 라는 타이틀 롤을 정한것도 재치만점의 작명이라 할 만하다.
앨범 내용은 당시 같이 출시한 비디오 테잎인 Metallic live와 같은 부분이라 더 언급할 필요는 없겠으나 앨범이 발매된지 40년이 다되어가는 시간동안 간간히 지금도 이앨범을 찾아 턴에 올리는 나자신을 보니 ' 락큰롤로부터 가석방 따윈 없는 종신형' 을 살아왔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나와 당신들 모두가..
5 likes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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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Too Young to Die, Too Drunk to Live | 4:47 | - | 0 |
2. | Hiroshima Mon Amour | 4:12 | - | 0 |
3. | Night Games | 3:28 | - | 0 |
4. | Island in the Sun | 4:09 | - | 0 |
5. | Kree Nakoorie | 6:52 | - | 0 |
6. | Coming Bach | 0:53 | - | 0 |
7. | Since You've Been Gone (Russ Ballard cover) | 3:32 | - | 0 |
8. | Evil Eye | 5:13 | - | 0 |
9. | All Night Long (Rainbow cover) | 5:45 | - | 0 |
Line-up (members)
- Graham Bonnet : Vocals
- Yngwie Malmsteen : Guitars
- Gary Shea : Bass
- Jan Uvena : Drums
- Jimmy Waldo : Keyboards
6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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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No Prisoners Review (2023) | 80 | Nov 15, 2023 | 0 | ||||
▶ Live Sentence Review (1984) [Live] | 90 | Aug 27, 2022 | 5 | ||||
Dangerous Games Review (1986) | 70 | Dec 3, 2020 | 1 | ||||
Disturbing the Peace Review (1985) | 80 | Jan 20, 2015 | 3 | ||||
85 | Aug 13, 2014 | 3 | |||||
90 | Oct 31, 2006 | 2 |
1
Impellitteri 70/100
Dec 3, 2020 Likes : 1
탁월한 개성과 가공할 연주력을 겸비한 기타리스트들(잉베이 맘스틴, 스티브 바이)의 색깔이 가감없이 드러났던 전작들에 비해, 기타리스트가 세기의 로큰롤 아티스트 로드 스튜어트와 함께 연주하던 대니 존슨으로 또 바뀌면서 이번엔 기타 사운드 자체가 비중이 줄어 그다지 강조되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