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ombre Dance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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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 Sombre Dance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ly 31, 1999 |
Genres | Doom Metal, Symphonic Metal |
Labels | CCP Records |
Length | 49:33 |
Ranked | #7 for 1999 , #127 all-time |
Album rating : 90.5 / 100
Votes : 85 (9 reviews)
Votes : 85 (9 reviews)
March 16, 2006
우선 인지도,그런건 다 빼고 설명만 한다면 이 밴드는 블랙메틀계의 emperor데쓰메틀계의 deicide 라고 말하고 싶다..한곡한곡 하나 세부설명은 주관적인 입장에서 많은 사람들한테 자칫 시각적 차이가 있기때문에,이 앨범에서 특히 킬링트랙이라고 인정하는 트랙만 ..소개를 하겠습니다.3번째곡:서정적이면서 첼로선율로 웅장함이 2배가 되어 울려퍼진다..
소프라노 보이스가 잠깐 흘러나오면서 미묘한 선율리 흐른다..특히 피아노부분이 인상적인데 ...적당하게 흘려보내는음율보다 차라리 피아노 파트를 아예 따로 빼놓은 밴드의 역량이 대단하다.피아노파트가 지난후 기타솔로잉 소리와 함께 다른 현악기와의 연주가 된다.마지막으로 3번째곡은 그로울링보이스가 없다.4번째곡에서는 특유의 첼로연주와 함께 울려퍼지는 그로울링 과 함께 소프라노가 함께 협연?이라고 할까?암튼 어느 밴드보다 더 잘 맞는다...중간부분에 나오는 피아노 선율과 함께 스크리밍?보이스 와 의 조합역시 잘 맞는다.특히 이곡에서 기타쏠로잉+피아노연주는 진짜 조합한 코드중에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5번째곡 에서는 어떤악기인지는 모르겠지만,플룻?선율이 진짜 환상적으로 느껴진다.그것도 초반시작과 동시에,그리고 중간부분에 울리는 크게 울리는 보이스는 어떻게 보면 신선하기 까지 하고 신비스럽기도 하다.크게 울리는 보이스뒤에 바로 스크리밍 보이스또한 극과극 을 느끼기에는 충분한듯 싶다.7번째곡 에서는 초반부분에 흐르는 악기는 모르겠지만, 흐르는 잔잔한 파도치는 득한느낌은 오래 오래 기억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멜로디 라기는 그렇고, 계속해서 흐르는 파도물결같은 음은 곡이 끝나는 순간까지 이어진다.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음이다.
소프라노 보이스가 잠깐 흘러나오면서 미묘한 선율리 흐른다..특히 피아노부분이 인상적인데 ...적당하게 흘려보내는음율보다 차라리 피아노 파트를 아예 따로 빼놓은 밴드의 역량이 대단하다.피아노파트가 지난후 기타솔로잉 소리와 함께 다른 현악기와의 연주가 된다.마지막으로 3번째곡은 그로울링보이스가 없다.4번째곡에서는 특유의 첼로연주와 함께 울려퍼지는 그로울링 과 함께 소프라노가 함께 협연?이라고 할까?암튼 어느 밴드보다 더 잘 맞는다...중간부분에 나오는 피아노 선율과 함께 스크리밍?보이스 와 의 조합역시 잘 맞는다.특히 이곡에서 기타쏠로잉+피아노연주는 진짜 조합한 코드중에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5번째곡 에서는 어떤악기인지는 모르겠지만,플룻?선율이 진짜 환상적으로 느껴진다.그것도 초반시작과 동시에,그리고 중간부분에 울리는 크게 울리는 보이스는 어떻게 보면 신선하기 까지 하고 신비스럽기도 하다.크게 울리는 보이스뒤에 바로 스크리밍 보이스또한 극과극 을 느끼기에는 충분한듯 싶다.7번째곡 에서는 초반부분에 흐르는 악기는 모르겠지만, 흐르는 잔잔한 파도치는 득한느낌은 오래 오래 기억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멜로디 라기는 그렇고, 계속해서 흐르는 파도물결같은 음은 곡이 끝나는 순간까지 이어진다.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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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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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Intro (Unisono Lute Instrumental) | 1:22 | 89.2 | 6 | |
2. | Chapter I | 5:03 | 94.4 | 8 | |
3. | Chapter II | 4:51 | 91.3 | 8 | |
4. | Chapter III | 3:33 | 93.8 | 8 | |
5. | Chapter IV | 10:31 | 97 | 12 | Audio |
6. | Chapter V | 4:51 | 95 | 8 | |
7. | Chapter VI | 4:50 | 90.8 | 6 | |
8. | Chapter VII | 4:52 | 91.3 | 8 | |
9. | Chapter VIII | 3:16 | 93.6 | 7 | |
10. | Chapter IX | 6:22 | 98.8 | 10 | Audio |
Line-up (members)
- Matthias Kogler : Electric Guitars, Classic Guitars, Keyboards and Piano
- Session Musicians :
- Bernhard Vath : Cello
- Claudia Schoftner : Female Vocals
- Franz Hageneder : Flute
- Klaus Kogler : Lute
- Max of spearhead : Drums
- Claus Preffinger : Bass
- Thomson of mortus : Vocals
- Jay of mortus : Vocals
15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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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95/100
Jan 20, 2008 Likes : 3
1집의 스펙트럼을 넓혀 보다 다양한 악기를 다채롭게 사용한 소포모어작이자 이들의 마지막 앨범이다. 앨범 전체가 한 곡이며, 각 챕터는 청자가 전체적인 구조 속에서 개별적인 파트를 듣고 쉬어가라는 배려인듯 하다. 많은 리스너들이 알다시피 전작의 타이틀 곡이 미친듯한 러닝타임을... Read More
TheBerzerker 95/100
Jan 1, 2009 Likes : 2
Estatic Fear =
Aesthetic, Ecstatic Fear
미적이고, 황홀한 느낌의 고딕메탈을 하는 Estatic Fear!
이 앨범을 더이상 극찬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압축하자면, 들어보면 된다.
옛날에, 이 앨범 과 Cradle of Filth 의 Cruelty and the Beast 앨범을 놓고 뭘살까 고민할때, 나는 그당시 Cradle of Filth 의 앨범을 선택... Read More
Stradivarius 90/100
Mar 31, 2008 Likes : 2
눈물이 흐르는 석상을 앨범 자켓으로 내세우고 진짜로 피눈물이 나오게 할 정도로 슬픈 멜로디를 들려주는 Estatic Fear의 전설적인 1집이다. 고딕/심포닉/멜로딕 계열에서는 이미 상당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타이틀 곡의 32분이라는 러닝타임은 기가막힐 정도이다. 일관된 분위기 속... Read More
▶ A Sombre Dance Review (1999)
Sepultura 96/100
Mar 16, 2006 Likes : 1
우선 인지도,그런건 다 빼고 설명만 한다면 이 밴드는 블랙메틀계의 emperor데쓰메틀계의 deicide 라고 말하고 싶다..한곡한곡 하나 세부설명은 주관적인 입장에서 많은 사람들한테 자칫 시각적 차이가 있기때문에,이 앨범에서 특히 킬링트랙이라고 인정하는 트랙만 ..소개를 하겠습니다.3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