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ke Of Magellan Review
Band | |
---|---|
Album | ![]() The Wake Of Magellan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ly 7, 1998 |
Genres | Progressive Metal, Heavy Metal |
Labels | Fresh Fruit, SPV GmbH |
Length | 1:00:09 |
Ranked | #21 for 1998 , #840 all-time |
Album rating : 90 / 100
Votes : 20 (4 reviews)
Votes : 20 (4 reviews)
September 1, 2006
Rogalmetal.com의 주인장이신 Rogal님은 본작의 리뷰 첫 머리에 이런 문장을 적어 넣었다. 'Savatage는 실패작을 만드는 법을 잊었는가?' 바로 그렇다. 필자 또한 이 문장을 통해 본작 [The wake of Magellan] 을 표현하고자 한다. 최근 이런 정도로 명반이라고 불리기에 부끄럽지 않은 앨범들을 연이어 내 놓을 수 있다고 꼽을 만한 이들은 누가 있을까? 기껏해야... Nightwish 정도-개인적으론 [Century child] 에서 실망을 꽤 한 터라...-? 하지만 Savatage는 Nightwish의 그것을 능가하는 긴 커리어 동안 마스터피스 행진을 해 오고 있다. 그 시작은 [Hall of mountain king] 에서 시작되었고, [Edge of thorns] 에서 재정비되었으며, [Handful of rain] 부터 다시 최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면서 지금의 시점까지 왔다.
본작은 Savatage에게는 다섯번째의 컨셉 앨범으로 알고 있다. 이는 [Hall of mountain king] 부터 함께 한 프로듀서 Paul O'neil의 공로가 크다. 그와 함께 한 Savatage는 최상급의 컨셉과 가사들을 얻어냈고, 이를 완벽하게 유기적으로 묶어 낸 밴드의 실력이 본작에서는 다시 한번 빛난다. Cris Oliva / John Oliva 형제가 결성한 이후 Paul O'neil과 Zachary Stevens가 합류하면서 시작된 마스터피스 행진의 한 장을 장식하기에 아무 부족함이 없는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는 멋진 앨범이다. 특히나 [역시나 Savatage!] 라는 탄성이 나올 정도로 한 편의 장대한 영화를 보는 듯한 웅장한 컨셉과 트랙 구성이 압권인 작품이다.
[The wake of Magellan] 은 Zachary Stevens가 보컬로 참여한 네 번째 앨범이자 그가 참여한 마지막 앨범이다. Stevens의 보컬은 허스키하면서 꽉 차 있는 중음역대를 기반으로 형성되며, 날카롭고 묵직하게 치솟는 고음역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Stevens는 고음역의 사용은 잦지 않으며, 부드럽게 깔리는 중저음역의 사용 비중이 높은 보컬이다. 본작에서는 그런 그의 보컬로서의 매력이 한결 향상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전작에서의 그와는 다른, 보다 강렬한 힘을 가진 멋진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고나 할까-물론 이는 전작의 컨셉이 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보고 있다-? 과거 Jon Oliva가 프론트맨일 때의 날카롭고 비장미 넘치는 분위기와는 다른 맛이 보인다.
보컬 Stevens를 이어 이 앨범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존재를 꼽으라면... 전작 [Dead winter dead] 에서부터 호흡을 맞추기 시작한 Al Pitrelli와 Chris Caffery의 기타리스트 콤비를 꼽겠다. 두 기타리스트의 플레이는 정말 인상적인데, 개인적으로 이들의 기타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따뜻하다... 는 느낌을 받게 된다. 특히 Pitrelli의 감성적인 기타 연주는... 정말이지, 할 말이 없을 정도라고 할까? 물론 전작 [Dead winter dead] 와는 다른 류의 분위기를 앨범의 성격으로 설정하고 있기에 전작에서 느꼈던 그런 따스함은 어느 정도 가셔 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Pitrelli와 Caffery의 콤비 플레이는 가히 이 장르에서도 몇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만한 그런 생각이 들 정도다.
특히 The wake of Magellan과 The hourglass에서 사용된 보컬 오버래핑은 Savatage 특유의 그 것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Chance에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줄 만한 명곡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다. 복잡다단한 구성과 화려한 보컬 코러스 라인의 결합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Savatage 스타일의 킬링 트랙이라고나 할까... 다른 트랙들 역시 Savatage 특유의 미학이 살아 숨쉰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라는 찬사가 터져나오는 명곡들이 상당수 꾹꾹 눌러담겨 있다. 개인적으로는 1번 보컬 트랙인 Welcome을 가장 좋아하지만... 역시 이 앨범은 앨범 단위로 통째로 눌러 듣는 것이 최고라는 느낌.
[2009. 11. 13 수정]
본작은 Savatage에게는 다섯번째의 컨셉 앨범으로 알고 있다. 이는 [Hall of mountain king] 부터 함께 한 프로듀서 Paul O'neil의 공로가 크다. 그와 함께 한 Savatage는 최상급의 컨셉과 가사들을 얻어냈고, 이를 완벽하게 유기적으로 묶어 낸 밴드의 실력이 본작에서는 다시 한번 빛난다. Cris Oliva / John Oliva 형제가 결성한 이후 Paul O'neil과 Zachary Stevens가 합류하면서 시작된 마스터피스 행진의 한 장을 장식하기에 아무 부족함이 없는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는 멋진 앨범이다. 특히나 [역시나 Savatage!] 라는 탄성이 나올 정도로 한 편의 장대한 영화를 보는 듯한 웅장한 컨셉과 트랙 구성이 압권인 작품이다.
[The wake of Magellan] 은 Zachary Stevens가 보컬로 참여한 네 번째 앨범이자 그가 참여한 마지막 앨범이다. Stevens의 보컬은 허스키하면서 꽉 차 있는 중음역대를 기반으로 형성되며, 날카롭고 묵직하게 치솟는 고음역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Stevens는 고음역의 사용은 잦지 않으며, 부드럽게 깔리는 중저음역의 사용 비중이 높은 보컬이다. 본작에서는 그런 그의 보컬로서의 매력이 한결 향상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전작에서의 그와는 다른, 보다 강렬한 힘을 가진 멋진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고나 할까-물론 이는 전작의 컨셉이 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보고 있다-? 과거 Jon Oliva가 프론트맨일 때의 날카롭고 비장미 넘치는 분위기와는 다른 맛이 보인다.
보컬 Stevens를 이어 이 앨범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존재를 꼽으라면... 전작 [Dead winter dead] 에서부터 호흡을 맞추기 시작한 Al Pitrelli와 Chris Caffery의 기타리스트 콤비를 꼽겠다. 두 기타리스트의 플레이는 정말 인상적인데, 개인적으로 이들의 기타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따뜻하다... 는 느낌을 받게 된다. 특히 Pitrelli의 감성적인 기타 연주는... 정말이지, 할 말이 없을 정도라고 할까? 물론 전작 [Dead winter dead] 와는 다른 류의 분위기를 앨범의 성격으로 설정하고 있기에 전작에서 느꼈던 그런 따스함은 어느 정도 가셔 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Pitrelli와 Caffery의 콤비 플레이는 가히 이 장르에서도 몇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만한 그런 생각이 들 정도다.
특히 The wake of Magellan과 The hourglass에서 사용된 보컬 오버래핑은 Savatage 특유의 그 것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Chance에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줄 만한 명곡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다. 복잡다단한 구성과 화려한 보컬 코러스 라인의 결합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Savatage 스타일의 킬링 트랙이라고나 할까... 다른 트랙들 역시 Savatage 특유의 미학이 살아 숨쉰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라는 찬사가 터져나오는 명곡들이 상당수 꾹꾹 눌러담겨 있다. 개인적으로는 1번 보컬 트랙인 Welcome을 가장 좋아하지만... 역시 이 앨범은 앨범 단위로 통째로 눌러 듣는 것이 최고라는 느낌.
[2009. 11. 13 수정]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The Ocean | 1:33 | 84.2 | 6 |
2. | Welcome | 2:11 | 88.1 | 8 |
3. | Turns to Me | 6:01 | 91.4 | 7 |
4. | Morning Sun | 5:49 | 90 | 6 |
5. | Another Way | 4:35 | 87.5 | 4 |
6. | Blackjack Guillotine | 4:33 | 92.5 | 6 |
7. | Paragons of Innocence | 5:33 | 91.7 | 6 |
8. | Complaint In the System (Veronica Guerin) | 2:37 | 84.2 | 6 |
9. | Underture | 3:51 | 86 | 5 |
10. | The Wake of Magellan | 6:10 | 90.8 | 6 |
11. | Anymore | 5:16 | 87 | 5 |
12. | The Storm | 3:44 | 86.7 | 6 |
13. | The Hourglass | 8:05 | 93.1 | 8 |
Line-up (members)
- Zachary Stevens : Vocals
- Chris Caffery : Guitars
- Al Pitrelli : Guitars
- Johnny Lee Middleton : Bass
- Jeff Plate : Drums
- Jon Oliva : Keyboards
228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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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으로 Savatage의 최고 명작으로는 Streets: A Rock Opera가 가장 많이 언급된다. 록 오페라 컨셉에 유기적인 구성과 일관된 스토리 라인을 갖춘 Streets: A Rock Opera는 Queensrÿche의 대작 Operation: Mindcrime, W.A.S.P.의 걸작 The Crimson Idol와 함께 3대 컨셉 앨범이라는 고평가를 받아왔다. 개인적으로는 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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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부터 단순 헤비메탈 노선에서 벗어나 프로그래시브 한 성향을 만들고자 했다고 해서 프로그래시브 메탈 장르로 분류가 되기는 하는데 사실 오페라틱한 느낌이 강하게 묻어나지 실제 프로그래시브 메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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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를 이끌어 온 황금의 삼중주에서의 주자는 누가 뭐래도 Jon Oliva와 Criss Oliva 형제, 그리고 프로듀서 Paul O'Neil일 것이다. 특유의 광기어린 보컬 속에 어린 애상으로 밴드를 이끄는 작곡의 중추 Jon Oliva, 그런 Jon Oliva가 꾸는 꿈을 현실 속으로 옮겨 아름답게 피워낸 기타리스트 Criss Oliva, 그... Read More

Oct 3, 2010 Likes : 4
난 사바타지 어떤 앨범보다도 이 앨범을 최고라 생각한다.
특히 크리스 올리바의 기량이 절정에 달한 앨범이 아닌가 한다.
그전에 사바타지의 여러 앨범을 들었고
당시 메가데쓰, 세풀투라 를 젤 좋아했고.뭐 당시 고딕메탈등..스피트메탈 하드코어 얼터 등등
이것 저것 안가리고 한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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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파워메탈을 좋아하는 리스너들은 USPM. 그러니까 미국 파워메탈을 이야기할 때 퀸스라이크와 페이츠 워닝 그리고 크림슨 글로리를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그들의 음악으 얼마나 대단한가 그리고 얼마나 뛰어난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물론 그들의 음악은 미국 파워메탈에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