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tect of Lies Review
| Band | |
|---|---|
| Album |  Architect of Lies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March 21, 2008 |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 Labels | Century Media Records |
| Length | 52:50 |
| Ranked | #17 for 2008 , #731 all-time |
Album rating : 88.7 / 100
Votes : 30 (1 review)
Votes : 30 (1 review)
September 7, 2008
좀더 웅장함이 강력해진 메르시너리. New Desire에서는 스래쉬 풍의 보컬이 등장하며 시작한다. 클린보컬이 나올때는 분위기가 변화한다.
Bloodsong에서는 다소 과격한 느낌을 준다. 파워풀한 더블베이스를 느낄 수 있다.
다음트랙에서는 약간 고조된 분위기를 가라앉히는 느낌을 주는 트랙이다. 선명한 멜로디와 드럼을 만끽할 수 있다.
후반부로 갈수록 스펙타쿨하고 과격한 사운드로의 흐름이 강해진다.
Execution Style 에서는 그것이 극에 달한다.(개인적으로는 별로 땡기지는 않는다.)
메르시너리 자체의 분위기를 유지하는 정도의 평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다만 Embrace The Nothing 이 그것을 다르게 표현하여 변화의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해소할 때 가끔 들어도 좋을 것이다.
Bloodsong에서는 다소 과격한 느낌을 준다. 파워풀한 더블베이스를 느낄 수 있다.
다음트랙에서는 약간 고조된 분위기를 가라앉히는 느낌을 주는 트랙이다. 선명한 멜로디와 드럼을 만끽할 수 있다.
후반부로 갈수록 스펙타쿨하고 과격한 사운드로의 흐름이 강해진다.
Execution Style 에서는 그것이 극에 달한다.(개인적으로는 별로 땡기지는 않는다.)
메르시너리 자체의 분위기를 유지하는 정도의 평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다만 Embrace The Nothing 이 그것을 다르게 표현하여 변화의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해소할 때 가끔 들어도 좋을 것이다.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 1. | New Desire | 4:57 | 98 | 5 | Audio |
| 2. | Bloodsong | 4:47 | 91 | 5 | |
| 3. | Embrace the Nothing | 4:51 | 98 | 5 | Audio |
| 4. | This Black and Endless Never | 5:40 | 88 | 5 | |
| 5. | Isolation (The Loneliness in December) | 6:03 | 96.7 | 6 | Music Video |
| 6. | The Endless Fall | 5:08 | 89 | 5 | Music Video |
| 7. | Black and Hollow | 4:50 | 91 | 5 | |
| 8. | Execution Style | 5:50 | 86 | 5 | |
| 9. | I Am Lies | 5:43 | 90 | 5 | |
| 10. | Public Failure Number One | 5:00 | 93.8 | 4 |
7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95 | Dec 20, 2023 | 3 | |||
| | 95 | Oct 14, 2023 | 1 | |||
 | | 90 | Feb 6, 2014 | 1 | |||
| | 80 | Aug 12, 2013 | 2 | |||
 | | The Hours That Remain Review (2006) | 96 | Mar 21, 2009 | 2 | ||
 | | ▶ Architect of Lies Review (2008) | 86 | Sep 7, 2008 | 0 | ||
 | | 11 Dreams Review (2004) | 84 | Sep 7, 2008 | 1 |
1
Stradivarius 80/100Aug 12, 2013 Likes : 2
강렬한 청량감과 드라이브로 청자에게 희열을 안겨다주는 Mercenary의 신보. 모던 멜데스 계열에서 전통의 강자로 Scar Symmetry와 더불어 동종 계열에서 가장 성공한 밴드는 매너리즘에 빠질 확률이 높은 이 장르에서 여전히 독보적인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보컬 교체 이후 멜로디컬한 클린 보... Read More
thy_divine 96/100Mar 21, 2009 Likes : 2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Redefine Me, Soul Decision, Obscure Indiscretion, My Secret Window(Killing), The Hours That Remain(Killing) 이 곡들은 필히 듣길 권한다. 두말할 필요없이 최고다.
멜데스이지만 소위 4대천왕이라 불리우는 멜데스밴드와는 다른 메탈코어적인 요소가 다분한 밴드인지라 느낌이 확실히 다르나... Read More
NC Duality 90/100Feb 6, 2014 Likes : 1
- 부드러운 멜로디속에 숨겨진 강력한 분위기 -
덴마크에 숨겨진 멜로딕 데스/파워메탈밴드입니다.
저는 항상 새로운 밴드나 앨범을 접할때 제데로(진지하게) 들어보지도 않고 마음데로 '이것은 마음에 든다, 마음에 안든다' 대충 평가를 해서 나중에는 자주 후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Read More
11 Dreams Review (2004)
thy_divine 84/100Sep 7, 2008 Likes : 1
Mygrain, Naildown과 함께 내가 개인적으로 스펙타쿨하다고 느끼는 3대그룹의 하나이다.
다크, 파워, 은근히 내뿜는 멜로디가 전반적인 특징이다.
이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안정되는 것 같다. 초반의 스래쉬적인 요소가 눈에 보일만큼은 아니지만 줄어들면서 정제된 모습을 보여준다.
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