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Dreams Review
September 7, 2008
Mygrain, Naildown과 함께 내가 개인적으로 스펙타쿨하다고 느끼는 3대그룹의 하나이다.
다크, 파워, 은근히 내뿜는 멜로디가 전반적인 특징이다.
이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안정되는 것 같다. 초반의 스래쉬적인 요소가 눈에 보일만큼은 아니지만 줄어들면서 정제된 모습을 보여준다.
키보드를 이용한 웅장한 코러스가 주가 되는 것이 여타 밴드와 다른 점이다.
이런 기본베이스에 기타와 함께 달려주니 정말 시원한 느낌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World Hate Center 에서 그 느낌을 확실히 알 수 있다.
다크, 파워, 은근히 내뿜는 멜로디가 전반적인 특징이다.
이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안정되는 것 같다. 초반의 스래쉬적인 요소가 눈에 보일만큼은 아니지만 줄어들면서 정제된 모습을 보여준다.
키보드를 이용한 웅장한 코러스가 주가 되는 것이 여타 밴드와 다른 점이다.
이런 기본베이스에 기타와 함께 달려주니 정말 시원한 느낌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World Hate Center 에서 그 느낌을 확실히 알 수 있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Into the Sea of Dark Desires (intro) | 1:05 | 90 | 1 |
2. | World Hate Center | 4:58 | 92.5 | 2 |
3. | 11 Dreams | 6:51 | 93.3 | 3 |
4. | Redestructdead | 5:46 | 90 | 2 |
5. | Firesoul | 7:36 | 82.5 | 2 |
6. | Sharpen the Edges | 5:34 | 90 | 1 |
7. | Supremacy v2.0 | 8:12 | 80 | 1 |
8. | Music Non Stop (Kent cover) | 4:11 | 92.5 | 2 |
9. | Falling | 6:56 | 90 | 1 |
10. | Times Without Changes | 2:58 | 95 | 1 |
11. | Loneliness | 7:37 | 90 | 1 |
Line-up (members)
- Mikkel Sandager : Vocals
- Kral : Vocals & Bass
- Martin Buus : Lead Guitars
- Jakob Mølbjerg : Guitars
- Mike Park : Drums
- Morten Sandager : Keyboards
10,671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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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2, 2013 Likes : 2
강렬한 청량감과 드라이브로 청자에게 희열을 안겨다주는 Mercenary의 신보. 모던 멜데스 계열에서 전통의 강자로 Scar Symmetry와 더불어 동종 계열에서 가장 성공한 밴드는 매너리즘에 빠질 확률이 높은 이 장르에서 여전히 독보적인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보컬 교체 이후 멜로디컬한 클린 보... Read More

Mar 21, 2009 Likes : 2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Redefine Me, Soul Decision, Obscure Indiscretion, My Secret Window(Killing), The Hours That Remain(Killing) 이 곡들은 필히 듣길 권한다. 두말할 필요없이 최고다.
멜데스이지만 소위 4대천왕이라 불리우는 멜데스밴드와는 다른 메탈코어적인 요소가 다분한 밴드인지라 느낌이 확실히 다르나... Read More

Feb 6, 2014 Likes : 1
- 부드러운 멜로디속에 숨겨진 강력한 분위기 -
덴마크에 숨겨진 멜로딕 데스/파워메탈밴드입니다.
저는 항상 새로운 밴드나 앨범을 접할때 제데로(진지하게) 들어보지도 않고 마음데로 '이것은 마음에 든다, 마음에 안든다' 대충 평가를 해서 나중에는 자주 후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Read More

▶ 11 Dreams Review (2004)

Sep 7, 2008 Likes : 1
Mygrain, Naildown과 함께 내가 개인적으로 스펙타쿨하다고 느끼는 3대그룹의 하나이다.
다크, 파워, 은근히 내뿜는 멜로디가 전반적인 특징이다.
이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안정되는 것 같다. 초반의 스래쉬적인 요소가 눈에 보일만큼은 아니지만 줄어들면서 정제된 모습을 보여준다.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