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urs That Remain Review
Band | |
---|---|
Album | The Hours That Remain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ugust 21, 2006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Labels | Century Media Records |
Length | 1:02:16 |
Ranked | #21 for 2006 , #836 all-time |
Album rating : 90.9 / 100
Votes : 16 (1 review)
Votes : 16 (1 review)
March 21, 2009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Redefine Me, Soul Decision, Obscure Indiscretion, My Secret Window(Killing), The Hours That Remain(Killing) 이 곡들은 필히 듣길 권한다. 두말할 필요없이 최고다.
멜데스이지만 소위 4대천왕이라 불리우는 멜데스밴드와는 다른 메탈코어적인 요소가 다분한 밴드인지라 느낌이 확실히 다르나 상당한 수작임에는 이의가 없다. 정통멜데스와는 다르지만 포스트모더니즘적 요소를 대폭 가미한 Neo-Melodic Death Metal(네일다운, 미그레인, 소닉신디케이트)밴드들과함께 새로운 4대밴드로 손색이 없다. 정말 정상급이다.
과격한 harsh보컬의 날카롭고 스래쉬적인요소와 중간중간에 나오는 클린보컬의 카오스적인 조화와 멜로디라인과 기타,베이스,드럼베이스라인의 절묘한 조합. 정말 끝장난다.
특히 9번의 초반부라인 정말 극도로 쩐다는 말이 연발한다. 귀가 중저음 사운드&멜로디의 압권에 제압당한다. 10번도 마찬가지. 멜로디라인과 기타리프..매우 중독적이다. 특히 샤우팅 부분 작살난다. 중간부분의 피아노솔로부분의 감성적인 멜로디라인과 감미로움도 맛볼수 있다.
멜데스이지만 소위 4대천왕이라 불리우는 멜데스밴드와는 다른 메탈코어적인 요소가 다분한 밴드인지라 느낌이 확실히 다르나 상당한 수작임에는 이의가 없다. 정통멜데스와는 다르지만 포스트모더니즘적 요소를 대폭 가미한 Neo-Melodic Death Metal(네일다운, 미그레인, 소닉신디케이트)밴드들과함께 새로운 4대밴드로 손색이 없다. 정말 정상급이다.
과격한 harsh보컬의 날카롭고 스래쉬적인요소와 중간중간에 나오는 클린보컬의 카오스적인 조화와 멜로디라인과 기타,베이스,드럼베이스라인의 절묘한 조합. 정말 끝장난다.
특히 9번의 초반부라인 정말 극도로 쩐다는 말이 연발한다. 귀가 중저음 사운드&멜로디의 압권에 제압당한다. 10번도 마찬가지. 멜로디라인과 기타리프..매우 중독적이다. 특히 샤우팅 부분 작살난다. 중간부분의 피아노솔로부분의 감성적인 멜로디라인과 감미로움도 맛볼수 있다.
2 likes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Redefine Me | 6:06 | 91.7 | 3 |
2. | Year Of The Plague | 5:29 | 95 | 1 |
3. | My World Is Ending | 5:26 | 95 | 1 |
4. | This Eternal Instant | 6:10 | 95 | 1 |
5. | Lost Reality | 8:02 | 95 | 2 |
6. | Soul Decision | 5:03 | 95 | 1 |
7. | Simplicity Demand | 6:35 | 95 | 1 |
8. | Obscure Indiscretion | 4:46 | 95 | 1 |
9. | My Secret Window | 6:29 | 95 | 2 |
10. | The Hours That Remain | 8:07 | 95 | 2 |
Line-up (members)
- Mikkel Sandager : Vocals
- Jakob Mølbjerg : Guitars
- Martin Buus Pedersen : Guitars
- René Pedersen (Transparent) : Bass & Vocals
- Mike Park Nielsen : Drums
- Morten Sandager : Keyboards
10,43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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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0/100
Aug 12, 2013 Likes : 2
강렬한 청량감과 드라이브로 청자에게 희열을 안겨다주는 Mercenary의 신보. 모던 멜데스 계열에서 전통의 강자로 Scar Symmetry와 더불어 동종 계열에서 가장 성공한 밴드는 매너리즘에 빠질 확률이 높은 이 장르에서 여전히 독보적인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보컬 교체 이후 멜로디컬한 클린 보... Read More
▶ The Hours That Remain Review (2006)
thy_divine 96/100
Mar 21, 2009 Likes : 2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Redefine Me, Soul Decision, Obscure Indiscretion, My Secret Window(Killing), The Hours That Remain(Killing) 이 곡들은 필히 듣길 권한다. 두말할 필요없이 최고다.
멜데스이지만 소위 4대천왕이라 불리우는 멜데스밴드와는 다른 메탈코어적인 요소가 다분한 밴드인지라 느낌이 확실히 다르나...
NC Duality 90/100
Feb 6, 2014 Likes : 1
- 부드러운 멜로디속에 숨겨진 강력한 분위기 -
덴마크에 숨겨진 멜로딕 데스/파워메탈밴드입니다.
저는 항상 새로운 밴드나 앨범을 접할때 제데로(진지하게) 들어보지도 않고 마음데로 '이것은 마음에 든다, 마음에 안든다' 대충 평가를 해서 나중에는 자주 후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Read More
11 Dreams Review (2004)
thy_divine 84/100
Sep 7, 2008 Likes : 1
Mygrain, Naildown과 함께 내가 개인적으로 스펙타쿨하다고 느끼는 3대그룹의 하나이다.
다크, 파워, 은근히 내뿜는 멜로디가 전반적인 특징이다.
이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안정되는 것 같다. 초반의 스래쉬적인 요소가 눈에 보일만큼은 아니지만 줄어들면서 정제된 모습을 보여준다.
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