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th Element Review
Band | |
---|---|
Album | Fifth Element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y 23, 2012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Labels | Sonic Attack |
Length | 1:00:26 |
Ranked | #141 for 2012 , #4,585 all-time |
Album rating : 81.9 / 100
Votes : 15 (1 review)
Votes : 15 (1 review)
December 29, 2013
폰란드에서 결성된 심포닉파워밴드인데, 대다수가 이 밴드를 에픽메탈이라고도 부르고있다. 과연 에픽이 맞을까? 에픽메탈은 심포닉과 매우 흡사한 장르이며 한편의 이야기로 진행을 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7~8분이 넘는 대곡은 하나쯤 존재를 하기도 하는데 대곡도 존재한다. 이야기도 한 전사의 이야기이다. 평번한 전사의 이야기가 아닌 복수를 위해 시간과 공간을 초워을 하여 끈임없이 새로운 힘을 추구를 하는 전사의 이야기이며 이것은 그 두번째 이야기이다. 그러므로 본인도 이 밴드를 에픽메탈이라는 것에 찬성을 하는 바이다. 물론 타 밴드와 비교를 하기엔 살짝 부족은 하지만 그럴만한 이름을 가질수 있다고는 할수있다.
이 두번째 이야기는 세계의 질서와 평화를 지켜낼 첫번째 힘 제 4원소가 아닌 제 5원소. 만물의 근원이며 전우주의 질서를 지키는 원소이다. 그것은 바람, 불, 대지, 물 그리고 메탈이다. 전사는 이 5원소를 자유롭게 윤용을 하며 악의 군주를 찾아 드 넓은 차원을 자기의 군대를 이끌며 전쟁을 준비한다. 전작은 베이시스트 혼자서 오케스트레이션을 자작을 하였으나, 이 작품에서 더 고 퀄리티(?) 오케스트레이션을 보이기 위해 키보디스트 맴버도 같이 제작을 하였다. 덕분에 약간 싼티가 나던 퀄리티는 완전히 사라져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심포닉메탈에 있어서 이 오케스트레이션이 음악 흐름에 얼만큼 조화를 이루냐에 따라 음악이 달라지는것인데 아쉽게도 이 작품은 이점을 잘 보완을 하지 못하여 전체흐름과 오케스트레이션이 따로따로 노는듯한 흐름이 산만함을 유발을 시킨다. 그나마 전작이 흐름이 좋았으나 본인이 이런 류를 조금 좋아하는 해서 그런것은 잘 모르겠고, 전작보다 멜로디가 발전하것같이 느껴진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앨범의 매력은 가사에서 찾아볼수있는듯하다. 5원소는 기존 4원소라는 개념에서 메탈을 원소화를 시켜서 제 5원소(Fifth Element) 가 탄생을하였으며 'Metal' 이라는 단어를 자주 들어볼수있다. '메탈은 힘이다, 메탈은 영원하다, 메탈은 오솔길이다...' 등들로 메탈을 높이는것은 여기서 '전사' 가 메탈은 4원소처럼 위대하고 성스럽게 여기고 찬양한다는 의미로 메탈찬양가 또는 메탈 찬미가를 부르는것이다.
1~4번트랙은 제 5원소라는 존재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파트이며 그 힘에 대한 추구와 믿음을 나타낸다. 이 원소의 위대함을 깨달고 그 힘을 찾기위해서 드넓은 차원에서도 죽을각오를 하고있으며 결코 과거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전사의 의지를 나타낸다. ( 왜냐면 전작 4번트랙 Pathway To The Moon 에서 전사가 한번 죽은적이 있기에 이를 과거의 실수이자 아픔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Ready to Die Between Stars 를 반드시 들어보자. 이곡은 무슨 음악을 약간 어레인지를 한듯한 느낌이 들며 킬링트랙이기 때문이다. 이제 5~6번트랙으로 넘어가면 제 5원소를 얻게 됨으로써 모든것의 근원인 '과거' 를 향하여 크로노키네시스(Chronokinesis) 를 가동을 하여 과거로 돌아가는 때이다. 이곡을 들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판타지가 아닌 한편의 SF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든다. 그러니깐 거대한 우주속에서 열리는 우주관문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런것이다. March to the Darkest Horizon 은 이 앨범에서 가장 웅장함과 비장함이 넘치는 곡이며 악의 군단에 맞서싸워 나가며 승리를 쟁취를 하는 전사들의 모습을 한번에 느낄수있다. 하지만 7번트랙은 발라드곡이며 뜬금없이 왜 있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감동이 있는곡이다. 8~11번 트랙으로 전쟁의 승리에 가까워짐으로써 한가닥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는 단계이다. Elemental Power 로 원소의 강함을 증명을 함으로써 그 어떤것도 자신을 막을수없다는것을 보여주고 악의 제왕을 차원속에서 쫒아내는데는 성공을 하지만, 그가 언재든지 우리에게 다시 나타날수있기에 바람으로 그가 어디에 있든지를 찾아내며 화염으로 가로막는 적들을 태워버리며 대지같은 마음으로 모든 생명체가 한마음으로 되어 물로 전쟁으로 엉망으로 된 몸을 치유를 한다. (Elemental Power 에서 이렇게 묘사된다) 이렇게 됨으로서 악의 제왕은 패배를 하게 되고 최후를 맞이를 하지만, '난 죽는게 아니라 사라지는것뿐' 이라는 말을 남겨 부활한다는 불안한 말을 남기지만, '전사' 는 모든 차원에서 이 노래가 들리도록 부르며 차원속으로 사라진다. 그 노래는 메탈 찬양가이다. 그리고 앨범은 끝이난다.
이 두번째 이야기는 세계의 질서와 평화를 지켜낼 첫번째 힘 제 4원소가 아닌 제 5원소. 만물의 근원이며 전우주의 질서를 지키는 원소이다. 그것은 바람, 불, 대지, 물 그리고 메탈이다. 전사는 이 5원소를 자유롭게 윤용을 하며 악의 군주를 찾아 드 넓은 차원을 자기의 군대를 이끌며 전쟁을 준비한다. 전작은 베이시스트 혼자서 오케스트레이션을 자작을 하였으나, 이 작품에서 더 고 퀄리티(?) 오케스트레이션을 보이기 위해 키보디스트 맴버도 같이 제작을 하였다. 덕분에 약간 싼티가 나던 퀄리티는 완전히 사라져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심포닉메탈에 있어서 이 오케스트레이션이 음악 흐름에 얼만큼 조화를 이루냐에 따라 음악이 달라지는것인데 아쉽게도 이 작품은 이점을 잘 보완을 하지 못하여 전체흐름과 오케스트레이션이 따로따로 노는듯한 흐름이 산만함을 유발을 시킨다. 그나마 전작이 흐름이 좋았으나 본인이 이런 류를 조금 좋아하는 해서 그런것은 잘 모르겠고, 전작보다 멜로디가 발전하것같이 느껴진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앨범의 매력은 가사에서 찾아볼수있는듯하다. 5원소는 기존 4원소라는 개념에서 메탈을 원소화를 시켜서 제 5원소(Fifth Element) 가 탄생을하였으며 'Metal' 이라는 단어를 자주 들어볼수있다. '메탈은 힘이다, 메탈은 영원하다, 메탈은 오솔길이다...' 등들로 메탈을 높이는것은 여기서 '전사' 가 메탈은 4원소처럼 위대하고 성스럽게 여기고 찬양한다는 의미로 메탈찬양가 또는 메탈 찬미가를 부르는것이다.
1~4번트랙은 제 5원소라는 존재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파트이며 그 힘에 대한 추구와 믿음을 나타낸다. 이 원소의 위대함을 깨달고 그 힘을 찾기위해서 드넓은 차원에서도 죽을각오를 하고있으며 결코 과거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전사의 의지를 나타낸다. ( 왜냐면 전작 4번트랙 Pathway To The Moon 에서 전사가 한번 죽은적이 있기에 이를 과거의 실수이자 아픔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Ready to Die Between Stars 를 반드시 들어보자. 이곡은 무슨 음악을 약간 어레인지를 한듯한 느낌이 들며 킬링트랙이기 때문이다. 이제 5~6번트랙으로 넘어가면 제 5원소를 얻게 됨으로써 모든것의 근원인 '과거' 를 향하여 크로노키네시스(Chronokinesis) 를 가동을 하여 과거로 돌아가는 때이다. 이곡을 들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판타지가 아닌 한편의 SF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든다. 그러니깐 거대한 우주속에서 열리는 우주관문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런것이다. March to the Darkest Horizon 은 이 앨범에서 가장 웅장함과 비장함이 넘치는 곡이며 악의 군단에 맞서싸워 나가며 승리를 쟁취를 하는 전사들의 모습을 한번에 느낄수있다. 하지만 7번트랙은 발라드곡이며 뜬금없이 왜 있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감동이 있는곡이다. 8~11번 트랙으로 전쟁의 승리에 가까워짐으로써 한가닥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는 단계이다. Elemental Power 로 원소의 강함을 증명을 함으로써 그 어떤것도 자신을 막을수없다는것을 보여주고 악의 제왕을 차원속에서 쫒아내는데는 성공을 하지만, 그가 언재든지 우리에게 다시 나타날수있기에 바람으로 그가 어디에 있든지를 찾아내며 화염으로 가로막는 적들을 태워버리며 대지같은 마음으로 모든 생명체가 한마음으로 되어 물로 전쟁으로 엉망으로 된 몸을 치유를 한다. (Elemental Power 에서 이렇게 묘사된다) 이렇게 됨으로서 악의 제왕은 패배를 하게 되고 최후를 맞이를 하지만, '난 죽는게 아니라 사라지는것뿐' 이라는 말을 남겨 부활한다는 불안한 말을 남기지만, '전사' 는 모든 차원에서 이 노래가 들리도록 부르며 차원속으로 사라진다. 그 노래는 메탈 찬양가이다. 그리고 앨범은 끝이난다.
1 like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Ventus Ignis Terra Aqua | 3:00 | - | 0 |
2. | Fifth Element | 8:50 | 90 | 1 |
3. | Ready to Die Between Stars | 5:30 | 90 | 1 |
4. | The Day When I Turn Back Time | 6:15 | 95 | 1 |
5. | Chronokinesis | 5:35 | 95 | 1 |
6. | March to the Darkest Horizon | 8:35 | - | 0 |
7. | Yin Yang | 4:30 | - | 0 |
8. | Elemental Power | 4:50 | - | 0 |
9. | Ad Futuram Rei Memoriam | 5:00 | - | 0 |
10. | When the Sunrise Breaks the Darkness | 6:20 | - | 0 |
11. | Vita | 2:00 | -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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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13 Likes : 2
폰란드출신 심포닉 파워메탈밴드입니다.
이분의 가장 큰특징인 Rhapsody of Fire의 화려한 스케일과 Dragonforce의 빠른연주가 하나로 뭉쳤다는겁니다.
이 두가지 요소가 하나로 만나니 정말 화려함 그차체를 만들지만, 약간의 산만함도 존재하죠.
그래도 2집에 비하면 이것은 아무것도아닙니다... Read More
▶ Fifth Element Review (2012)
NC Duality 95/100
Dec 29, 2013 Likes : 1
폰란드에서 결성된 심포닉파워밴드인데, 대다수가 이 밴드를 에픽메탈이라고도 부르고있다. 과연 에픽이 맞을까? 에픽메탈은 심포닉과 매우 흡사한 장르이며 한편의 이야기로 진행을 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7~8분이 넘는 대곡은 하나쯤 존재를 하기도 하는데 대곡도 존재한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