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dro_dcc'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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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getalong (number: 6173) | ||
Name (Nick) | quadro_dcc | ||
Average of Ratings | 86.1 (15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October 26, 2010 17:59 | Last Login | January 26, 2021 16:40 |
Point | 1,185 | Posts / Comments | 1 / 14 |
Login Days / Hits | 12 / 13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Website | |||
Occupation | lion | ||
Interests | sleep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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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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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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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ew
Pan.Thy.Monium – Khaooohs & Kon-Fus-Ion (1996) | 85/100 Dec 30, 2013 |
새로운 - 개인적인 입장에서 접하는 단위 - 음악을 듣거나 매체를 접할 때 개인적으로 가장 염두에 두는 점이 감상할 때 그 작품의 장르를 구분짓는 것이 얼마나 유의미하냐는 겁니다. 장르라는 것이 어떻게 발생하는 것인지를 시작지점까지 거슬러 올라가 시뮬레이션해 보면 이럴 겁니다. 음악을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어쨌든 기존의 악기/작법을 가지고 어떤 음악이 나왔을 것이고, 어떻게 하다 보니 유행을 타고 선호도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걸러져 길든 짧든 어느 정도의 시간을 거쳐 순도가 높아지면 일종의 패턴화, 기호화된 어떤 형식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이것을 장르라고 이름붙이면 들어맞겠네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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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Band-Maid – Unseen World (2021) | 95/100 Jan 26, 2021 | |
뭐 항상 그랬지만 매번 앨범이 나올 때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여전히 재밌어요. 다만 한정판에는 without holding back이 빠져 있고 일반판에 Youth가 빠져 있다는 차이가 있네요. without holding back의 경우 DVD/블루레이 연주 영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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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ardiectomy – Abhorrent Stench of Posthumous Gastrorectal Desecration (2012) | 70/100 Sep 10, 2014 | |
고어그라인드들이 다 그렇죠 뭘. 흔히들 얘기하는 메탈의 범주에서 감상하면 아무 의미도 없는 밴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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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rted – Global Flatline (2012) | 85/100 May 5, 2014 | |
세봐도 이건 7번째 정규 앨범인데요... 그 전 앨범도 좋아했지만 꽤 괜찮은 앨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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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ist – For kunsten maa vi evig vike (1996) | 80/100 Feb 2, 2013 | |
밴드 정보에 Hallvard W. Hagen에 대한 정보가 짤막하게 적혀 있는데 Xploding Plastix는 빅 비트 장르의 밴드로 굉장히 좋은 음악을 들려 주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거 듣고 꽤 괜찮아서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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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Bodom – Blooddrunk (2008) | 70/100 Sep 3, 2012 | |
이 앨범 듣고 5집이 참 좋았다고 느껴질 지경. 보너스로 들어간 Ghost Riders in the Sky가 가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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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rted – Goremageddon: The Saw and the Carnage Done (2003) | 96/100 Oct 21, 2011 | |
쫀득쫀득한데 브루털함. 보컬은 2집 때가 더 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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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rted – Strychnine.213 (2008) | 90/100 Oct 21, 2011 | |
젠장 난 바로 전 앨범보다 이게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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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worm –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1999) | 92/100 Oct 21, 2011 | |
좀 늘어지는 면도 있지만 A Dreaming Beauty 하나만으로도 점수를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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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stania – Rubicon (2010) | 84/100 Oct 19, 2011 | |
의외로 차분해서 만족은 했습니다. 건질 곡도 있고 뭐... 여기까진 나쁘진 않았음. 하지만 Østen Bergøy 까지 빠졌나본데 이후의 행보가 불안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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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Days of Humanity – Putrefaction in Progress (2006) | 94/100 Oct 16, 2011 | |
완전히 살을 발라내고 뼈만 남겨 놓은 느낌이 들 정도로 핵심만 있는 느낌. 그래서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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