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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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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e and Carrion
preview  Remnants of the Fallen preview  Hate and Carrion (2020)  [Single]
level 11 NEKENKIM   90/100
조금 더 프로그레시브한 느낌으로 돌아온 렘넌츠 오브 더 폴른. 탄탄한 연주력은 말할 것도 없고, 음울한 가사 위에 얹은 강력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조화롭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는 후렴의 보컬이 상당히 멜로딕한 것이 인상 깊었으며, 탁월한 균형감 덕분에 불편함 없이 곡 자체를 온전히 즐길 수 있어 매우 좋았다.   Jan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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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orld
preview  ManneQueen preview  My World (2017)  [EP]
level 11 NEKENKIM   80/100
레코딩 상태라든가 세세한 완성도가 아쉬우나 메탈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흡입력 있는 멜로디가 인상 깊다. (유일하게 3번 트랙만 펑크 록 스타일이다.) 군데군데 그로울링을 활용하는 보컬리스트의 파워는 강렬하지만 녹음과 믹싱에서 정제되지 못하여 그 매력이 100% 표현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 전체적으로 원석같은 매력이 느껴지는 앨범이라 생각한다.   Jan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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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eQueen - My World CD Photo by NEKENKIM
Anthem
preview  Anthem preview  Anthem (1985)
level 11 NEKENKIM   80/100
발매 당시 부제가 '파워 메탈 계엄령'이었는데, 전체적인 성향은 정통 헤비메탈에 가까운 앨범. 완성도적인 측면에서 보면 아쉬운 앨범이지만 가장 젊은 시절에 나온 결과물인 만큼 패기가 강력하게 느껴진다. 이후 앤섬은 더 나은 멜로디를 추구하며 발전해 나가지만, 그 기조는 이 앨범에서 보여준 성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이 재미있다.   Dec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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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htroped
preview  Anthem preview  Tightroped (1986)
level 11 NEKENKIM   85/100
앤섬의 디스코그라피 중 편곡적인 측면에서 가장 거친 맛이 살아 있는 앨범, 조악한 녹음 상태가 너무나도 아쉽지만 곡 자체의 수준은 음질이 별로 개의치 않을 수준으로 만족스럽다. 앤섬 특유의 일본적인 촌티가 느껴지는 보컬 멜로디와는 반대로, 마치 스래시 메탈을 방불케 하는 곡이 일부 수록되어 있는데, 상당히 재밌다.   Dec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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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d to Break
preview  Anthem preview  Bound to Break (1987)
level 11 NEKENKIM   90/100
재결성 전 사카모토 에이조가 재직하던 시절의 앨범 중에서는 단연 독보적인 앨범. 메탈의 기조에 충실하면서도 곳곳에서 그들만의 매력이 돋보인다. 어느 하나 버릴 곡이 없고, 일부 곡에서 일본스러운 멜로디가 묻어나와 당대 서양의 메탈과 비교했을 때 또 다른 맛이 있다. 수록곡의 대부분은 현재 앤섬의 라이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주되고 있다.   Dec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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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psy Ways
preview  Anthem preview  Gypsy Ways (1988)
level 11 NEKENKIM   80/100
기존 보컬리스트 사카모토 에이조의 탈퇴 이후, 모리카와 유키오를 앞세워 만든 앨범. ≪Bound To Break≫까지의 스타일을 생각하고 듣는다면 조금은 다른 느낌이 들 것이다. 모리카와의 중후한 목소리에 맞춰진, 좀 더 묵직한 사운드도 좋지만 일부 곡을 제외하면 평범하다. 다만 킬링 트랙의 퀄리티는 확실하다.   Dec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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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em - Gypsy Ways CD Photo by NEKENKIM
Hunting Time
preview  Anthem preview  Hunting Time (1989)
level 11 NEKENKIM   95/100
80년대 모리카와 유키오가 참여한 앤섬의 앨범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 편곡의 수준도 높고, 주 선율은 청자의 귀를 잡아끄는 듯한 매력이 있다. 의심할 여지가 없는 명반이다.   Dec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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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em - Hunting Time CD Photo by NEKENKIM
No Smoke Without Fire
preview  Anthem preview  No Smoke Without Fire (1990)
level 11 NEKENKIM   90/100
전작 ≪Hunting Time≫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명반이다. 초반부의 곡은 물론 후반부의 곡들도 화력이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다. 수록곡들은 대체로 전작에서 보여준 기승전결의 구조를 충실히 따르는 편이다. 앨범 전체의 완급조절력은 후쿠다 히로야 재직 시절의 앤섬 음반 중 단연 최고다. 녹음 직후 탈퇴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Dec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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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em - No Smoke Without Fire CD Photo by NEKENKIM
Domestic Booty
preview  Anthem preview  Domestic Booty (1992)
level 11 NEKENKIM   85/100
휘몰아치는 Venom Strike부터, 장엄한 Silent Cross까지… 모든 요소가 꽉꽉 차 있는 정통 헤비메탈 앨범이다. 앤섬의 장기인 질주감, 공격성, 애수감이 여과 없이 드러난다. 다만 해체 직전의 때라 집중력이 떨어져서인지, 녹음 상태가 매끄럽지 못한 게 아쉽다. 하지만 그러한 사운드 덕분에 역설적이게도 헤비메탈 특유의 Raw한 매력이 증대되어 가치를 더하고 있다.   Dec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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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em - Domestic Booty CD Photo by NEKENKIM
Seven Hills
preview  Anthem preview  Seven Hills (2001)
level 11 NEKENKIM   90/100
재결성 한 앤섬의 첫 스튜디오 앨범. 기타리스트로 후쿠다 히로야가 아닌 시미즈 아키오를 다시 영입함으로써, 이전 앨범들보다 좀 더 멜로딕한 진행을 들려준다. 전체적으로 청량하고 거친 사운드가 강점이며, 막힘없이 풀어나가는 듯한 멜로디의 진행이 매끄럽고 인상적이다. 재결성 후 사카모토 에이조의 재직 시절 앨범 중에서는 가장 손이 많이 간다.   Dec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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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oad
preview  Anthem preview  Overload (2002)
level 11 NEKENKIM   75/100
잘 만든 곡과 그렇지 않은 곡 사이의 편차가 심하여 아쉬웠다. 하지만 이 앨범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긴박감은 아직도 유효하다.   Dec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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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Warrior
preview  Anthem preview  Eternal Warrior (2004)
level 11 NEKENKIM   80/100
리더인 시바타 나오토가 ‘언제나 지지해주는 팬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Eternal Warrior가 수록된 동명의 앨범. 달리는 곡보다는 그루브를 타기 좋은 곡들이 많다. 어두우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의 향연이 펼쳐지는 후반부에서 새로움이 느껴진다. 앞의 두 트랙에서 달려버리는 바람에 뒷부분의 진행이 루즈하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곡들 자체는 좋았다.   Dec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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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preview  Anthem preview  Immortal (2006)
level 11 NEKENKIM   90/100
시원시원한 질주감이 일품인 앨범이다. 모든 곡이 개성이 뚜렷하여 재생이 끝난 뒤에도 기억에 남는 리프와 멜로디가 많았다. 한 곡씩 따로 들어도 굉장히 좋고, 앨범 전체를 들어도 밸런스가 좋다.   Dec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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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pow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Firepower (2018)
level 11 NEKENKIM   95/100
정통 헤비메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몸소' 보여주는 앨범. 주다스 프리스트 특유의 장점인 완급 조절이 특히 돋보인다. 악기와 보컬이 적절한 타이밍에 치고 들어왔다 빠지며 조화를 이루는 작법에서 역시 베테랑다운 포스가 느껴졌다. 굉장히 좋았다. 앨범을 듣는 내내 정말로 행복했다.   Dec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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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Empire
preview  Anthem preview  Black Empire (2008)
level 11 NEKENKIM   90/100
앤섬이 적극적으로 새로운 시도의 의지를 내비친 앨범. 그들의 이전 디스코그래피를 들어온 사람이라면 이 앨범에서 이색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전까지 발표한 곡들은, Eternal Warrior 앨범의 슬로우 템포 곡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한 곡 안에서 '질주감 + 애수 + 촌티'가 느껴졌는데, 이 앨범은 각 곡이 각 요소를 제각각 가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Dec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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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ldic Device
preview  Anthem preview  Heraldic Device (2011)
level 11 NEKENKIM   75/100
개인적으로는 Overload보다도 손이 잘 안 가는 앨범이다. 곡 간의 편차가 앤섬치고는 심한 편이다. 타이틀 곡인 The Sign과 인스트루멘탈 Code of the Silence를 제외하면 특별히 일부러 찾아듣는 트랙은 없다. 그렇지만 전작 이상으로 화려해진 멜로디 덕분에 영 못 들을 수준은 아니었다. 여담이지만 의외로 이 앨범의 수록곡들은 라이브에서 강점을 보이는 것 같다.   Dec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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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Oath
preview  Anthem preview  Burning Oath (2012)
level 11 NEKENKIM   85/100
헤비한 연주와 팝적인 멜로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앨범. 두 스타일의 공존 속에 '앤섬'스러움이 묻어나오는 신기한 물건이다. 입체적여진 멜로디 덕분에 전작들보다 더욱 강화된 다채로움이 느껴진다. 특히 인스트루멘탈 트랙의 질주감과 밀도가 발군이다. 상대적으로 후반부의 화력이 약한 점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꽤 좋은 앨범임에는 틀림 없다.   Dec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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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World
preview  Anthem preview  Absolute World (2014)
level 11 NEKENKIM   95/100
재결성 이후 앤섬의 앨범 중에서 손이 가장 많이 가는 작품. 앤섬의 모든 디스코그라피를 통틀어 봐도 손에 꼽힐만큼 잘 만든 앨범이다. 트랙의 진행에 따른 전체적인 분위기의 완급조절도 훌륭하고, 각 곡들은 어느 하나 버릴 부분 없이 다채로운 편곡으로 짜여 있으면서도 러닝 타임을 억지로 늘리지 않아, 앨범의 완성 ·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Dec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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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raved
preview  Anthem preview  Engraved (2017)
level 11 NEKENKIM   90/100
모든 트랙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뚜렷한 멜로디와 드라마틱한 구성, 불꽃같은 그루브가 장점인 밴드답게 이번 신작도 기본적으로 전곡이 평균 이상이었다. 특히 마지막 곡이자 타이틀 곡인 ENGRAVED는 개인적으로 '곡의 길이가 짧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즐겼다.   Jun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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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level 13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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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er
preview  Rammstein preview  Mutter (2001)
level 7 hot9080   95/10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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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3 gusco75   95/100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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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Photo by gusco75
Handle With Care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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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CD Photo by metalnrock
Kveldssanger
preview  Ulver preview  Kveldssanger (1996)
level 1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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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fall in Middle-Earth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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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Nightfall in Middle-Earth CD Photo by metalnrock
Moment of Glory
preview  Scorpions preview  Moment of Glory (2000)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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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Moment of Glory CD Photo by metalnrock
For Those Who Dare
preview  Chastain preview  For Those Who Dare (199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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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tain - For Those Who D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Fireworks
preview  Angra preview  Fireworks (1998)
level 15 metalnrock   80/100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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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Fireworks CD Photo by metalnrock
Whitesnake [aka 1987]
level 1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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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1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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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4 Kahuna   80/100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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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6 rag911   95/100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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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Incantation - Absolute Elsewhere Vinyl Photo by rag911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level 18 Evil Dead   95/100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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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elord -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CD Photo by Evil Dead
Absolute Elsewhere
level 4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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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III
preview  Kiss preview  Alive III (1993)  [Live]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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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 Alive III CD Photo by metalnrock
Scorched
preview  Overkill preview  Scorched (2023)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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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Scorched CD Photo by metalnrock
Thunder and Lightning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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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 Lizzy - Thunder and Lightning CD Photo by metalnrock
Disconnected
preview  Fates Warning preview  Disconnected (2000)
level 4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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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ream and Day Unite
level 15 metalnrock   80/100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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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D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74
Reviews : 10,437
Albums : 170,279
Lyrics : 218,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