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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drunk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Melodic Death Metal, Power Metal
LabelsSpinefarm Records
Length36:47
Ranked#204 for 2008 , #6,793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47
Total votes :  52
Rating :  72.1 / 100
Have :  24       Want : 4
Added by level 15 김한별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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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Bodom - Blooddrunk Photo by gusco1975Children of Bodom - Blooddrunk CD Photo by melodicChildren of Bodom - Blooddrunk CD Photo by melodicChildren of Bodom - Blooddrunk CD Photo by orionChildren of Bodom - Blooddrunk CD Photo by MASTODON74Children of Bodom - Blooddrunk CD Photo by GFFF
Blooddrunk Information

Line-up (members)

  • Alexi "Wildchild" Laiho : Vocals, Lead Guitars, Music, Lyrics
  • Roope Latvala : Rhythm Guitars, Backing Vocals
  • Henkka T. Blacksmith : Bass, Backing Vocals
  • Jaska W. Raatikainen : Drums
  • Janne "Warman" Wirman :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Mikko Karmila : Producer, Engineer
  • Peter Tägtgren : Engineer (vocals)
  • Janne Warman : Engineer (keyboards)
  • Mika Jussila : Mastering Engineer
  • Jussi Hyttinen : Artwork, Cover Art, Layout, Photography
  • Miikka Tikka : Layout
Bonus track:
10. Ghost Riders In The Sky

The digipack will include a DVD:
01. Blooddrunk - video
02. Making of the video
03. Hellhounds On My Trail - Surround Sound
04. Blooddrunk - Surround Sound
05. LoBodomy - Surround Sound
06. One Day You Will Cry - Surround Sound
07. Smile Pretty For The Devil - Surround Sound
08. Tie My Rope - Surround Sound
09. Done With Everything, Die For Not ... See More

Blooddrunk Reviews

 (5)
Reviewer :  level 21   75/100
Date : 
Children of Bodom의 여섯 번째 앨범을 듣노라면 여러 생각이 든다. 이 앨범이 정녕 데뷔 앨범인 Something Wild부터 4집 Hate Crew Deathroll까지, 멜로딕 데스 메탈 밴드중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 멜로디 메이킹 능력을 뽐내던 그 밴드의 작품인지 말이다. 하지만, 이 앨범 또한 여지없이 Children of Bodom의 작품이라는 사실은 분명해 보인다. 이전 앨범보다 두텁고 그루브한 리듬을 타는 데스 메탈은 이전의 밴드 성향과 상당한 괴리를 보이고 있지만, 이들이 여전히 굉장한 재능을 지닌 밴드였다는 사실을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Are You Dead Yet?에서 새로이 확립한 노선은 Blooddrunk에서도 여지없이 관철되고 있다. 이러한 노선 확립이 일회성이기를 기도한 밴드의 팬들이 많았던 듯하지만 Children of Bodom은 전혀 개의치 않았던 모양이다. 기성 멜로딕 데스 메탈 팬들의 바람에 밴드는 무심하게 대해버린다. 음악 자체로 Blooddrunk을 나쁜 앨범으로 치부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 쓰래쉬 메탈 Children of Bodom의 좀더 자제한 키보드 멜로디가 가미된 양식은 생각만큼 나쁘게 들리진 않는다. 하지만, 이 앨범을 들으면서 기성 팬들이 납득하고 넘어걸 거란 생각은 그리 들지 않는다. 일단 개인적으로도 Blooddrunk이 설득력이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하면 ... See More
Reviewer :  level 11   66/100
Date : 
전작의 온화하고 귀여웠던 사신들의 사진이 사라지고 직설적으로 잔혹해진 앨범 커버만큼이나 강렬해진 2008년 신보.. 그러나 "멜로딕 데스메탈"이라는 칭호를 붙이기가 아까워져 버린 졸작. 이제는 Thrash 메탈일 뿐....

2002년 Kimberly Goss와의 결혼 후 2004년의 파혼의 충격이었던 것일까? 그 후 2005년 발매된 앨범 Are You Dead Yet부터 시작된 이들의 변화는 이 앨범에서 절정을 이룬다. 필자는 지난 앨범 Are You Dead Yet 으로 이들의 삽질이 끝나기를 기원하며 나름 기대 속에 이들의 신보를 기다려왔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웬걸, 그들은 삽질을 넘어 이미 대운하 건설에 착공한 상태였다. 보돔 '호수'에 만족하지 못하여 삽으로 보돔 '운하'를 파기 시작한 그들을 어찌 평가해야할까.. 그러나 혹시 모른다. 그들이 보돔 호수에서 보돔 운하를 거쳐 보돔'해(海)'로 새로이 거듭날지도 모를 일이다. 저 Thrash Metal계의 거성 Kreator라든가 Melodic Speed Metal의 위대한 시조(始祖) Helloween이 모종의 삽질 끝에 다시 태어난 것처럼 말이다(물론 이들을 여기에 비견하는 것은 조금 민감한 일이기는 하다. 단지 비유적으로 이들을 언급하는 것임을 밝혀둔다).

그러나 그건 '미래'에 '있을지도 모를 일'에 불과할 뿐, 지금 당장 이 앨범은 도저히 좋게 평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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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9   80/100
Date : 
멜데스4대천왕의 한 기둥 cob의 정규8집. 이들도 어느새 관록이 넘치는 중견밴드로 자리잡아왔다. 소위 멜데스에 있어서 AAA급으로 불릴정도로 절대적인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신보는 헤비&파워에 중점을 두고 스래쉬 리프 뒤에 약간의 키보드 멜로디만을 입힌 듯한 이미지만을 줄뿐 예전의 그 화려했던 멜로디는 찾아보기 힘들다. 마치 노더처럼 변화의 급물살을 탔다.

다른 사람들의 리뷰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핀란드는 멜파메뿐만아니라 멜데스에서까지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프로그레시브적인 경향이 많아졌다. 두말하면 잔소리겠지만 소나타악티카의 유니아를 시작으로 노더의 최근앨범, 기타 핀란드나 유럽지역의 일부 밴드들의 대변혁..물론 성공한 사례도 있지만 절반이상이 변화한 것에 대해 유감스러운 점이 없지 않다.

다만 cob의 이번 변화는 그리 나쁘지 않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물론 차갑고도 날카로운 그러나 멜로디가 생생한 사운드는 줄었다. 스래쉬적이고 더욱 과격해진 모습을 강조해서인지 처음엔 적응되지 않았다. 하지만 계속들으면 새로운 모습에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대략 2년정도는 핀란드의 전성기적인 모습에서 벗어난 성향을 들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Reviewer :  level 15   70/100
Date : 
본 앨범을 들으면서 생각한 것이 두 가지 있다. 첫 번째는 변화의 실패, 두 번째는 핀란드의 몰락이었다.

모든 뮤지션들이 그렇듯이, 매 앨범의 노선 변화를 잘 가꾸어 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어떤 장르를 표방하든 간에 밴드만의 감성과 느낌을 잘 녹여내고 그것을 대중들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는 밴드의 앨범이 명반으로 평가받는 것이다. 애초에 1집에서 보돔의 아이들이 가졌던 이미지는 바로크 메탈과 데쓰 메탈의 혼합이었으며, 이를 통해 2집은 그들의 최고 명반이자 멜데스 계열에서 최고 수위의 평가를 받는 앨범이 되었다. 3집은 그들의 감수성이 더욱 확장되어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4집 HCDR의 경우는 (필자는 개인적으로 4집을 이들의 최고 명반으로 꼽는다.) 이 밴드의 역량이 가장 화려하게, 그리고 노선의 변화가 매우 조화롭게 구현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바로크적 요소와 기존의 스피드 메탈적인 요소에 적당한 그루브를 넣은 곡들이 귀에 잘 들어오기 때문이다. Needled 24/7와 Sixpounder의 경우가 대표적이며, Bodom Beach Terror은 Lake Bodom-Silent Night, Bodom Night-Bodom After Midnight의 스피디 넘버 계보의 정점에 다다른 곡 구성력 뿐만 아니라 박력감 있는 에너지까지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5집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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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4   78/100
Date : 
COB의 08년작. 개인적으로는 꽤나 괜찮았지만, 아직도 Are you dead yet 에서 타기 시작한 thrash 적 노선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데다, 예전의 멜로디도 화려하게 뽑아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점수를 후하게 줄 수가 없다. 데쓰메탈 특유의 공격성은 어느정도 수용하여 힘과 빠르기를 다시 되찾으려는 노력은 하고 있으나..

1번트랙은 특정한 앨범의 포문을 여는, 그 앨범의 스타일을 대변해줄 수 있는 트랙이어야 한다. 안타깝게도, blooddrunk 에서는 1번트랙이 그러한 역할을 70%정도는 해주고 있다. 멜로디가 있는것 같다가도 다시 쓰래쉬적인 리프를 도용하며 음반의 성격과 특징에 대해서는 잘 말해주고 있으나, 트랙 하나만 보면은 그다지 훌륭한 트랙은 아니겠다. 2번트랙은 COB 특유의 백보컬이 다시 살아나고 있으며 기타솔로도 everytime i die 에서 보여준 화려한 플레이를 다시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앨범 자체가 쉬워서 빨리빨리 넘어가는데다가, 귀에 붙는 멜로디는 없으나 05년작에 비해 충분히 만족시켜줄만한 트랙들로 가득차 있다.

부디 다음앨범에서는 멜로디를 뿜어내주기 바란다.

Killing Track : One Day You Will Cry

Blooddrunk Comments

 (47)
level 7   80/100
막귀라서 좋게들리는 앨범으로 이전에 비해 투박하고 멜로디훅이 사라진게 큰 드로백이나 그럼에도 데뷔앨범처럼 로우한 맛이 마치 비사이드를 듣는것처럼 재미를 준다
level 12   70/100
Acostumbrados a la excelencia, esto parece sacado de otro individuo.
Children of Bodom - Blooddrunk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7   80/100
May not be as melodic as the others but it is still a really good album
level 11   70/100
오 마이 갓. 한 번은 참고 기다렸는데.. 그들은 칠드런 오브 보덤으로 돌아오지 않고, 사춘기의 틴에이지 보이로 돌아온 듯한 음악을 한다.
level 7   70/100
탑을 찍었으면 바닥도 찍어줘야지... 다른 밴드가 냈으면 몰라도 이들 기준에서는 음악성이 바닥을 친 앨범이라 생각한다. 이해할 수 없는 곡 전개에 어색한 멜로디, 초기작과 동일한 사람이 썼다고는 믿기지 않은 곡들이지만 그나마 1, 2, 5, 8번은 나름 들을 만 하다. 뭐 모로 가도 서울로 가면 장땡인 만큼 미국 시장에선 성공을 거두었으니 된 건가 싶기도 하고...
Children of Bodom - Blooddrunk Vinyl Photo by Gothenburg
level 13   80/100
신인 혹은 무명 멜데스밴드가 이런 음반을 냈으면 훨씬 높은 평가를 받았을텐데, Children of Bodom이 6번째 낸 음반이라는 이유로 평가 절하당하는 비운의 작품. 초기의 환상적인 멜로디가 줄었어도 작살나는 리프와 조화로운 키보드 사운드는 여전한 웰메이드 멜데스입니다. 발표하는족족 늘 희대의 명반이었기 때문에, 이후 무난한 평작을 내도 욕먹는 불쌍한 밴드.
2 likes
level 16   60/100
멜로디를 일부러 어색하고 엉성하게 만든 느낌이다. 데뷔앨범과 비교해서 들어보면 얼마나 엉망인지 알 수 있다.
level 15   75/100
전작하고 비교를하면 실망할 수 있으나 나쁘지는않다
Children of Bodom - Blooddrunk CD Photo by Singed
level 12   80/100
의외의 평점이네요. 초기의 칠오보식의 멜데스가 아니라 쓰레시식 멜데스에 칠오보식 키보드를 얹은거라 그럴 수도..1,3,5,6 추천.
level 10   65/100
다음작 Relentless Reckless Forever 가 훨씬 낳은듯 합니다.
level 12   80/100
휴... 이젠 멜데스 4대천왕이라 하기엔 많이 변색해버렸다. 쓰레쉬색깔만 튈뿐 화려한 키보드 플레이나 멜로디가 없다
level 12   80/100
멜데스를 이 앨범과 노더 로 접했는데, 사실 나쁜지 전혀 모르겠다.
level 9   85/100
실망을 가져다 주는 앨범 이라지만 리프하난 끝내주게 잘만든다.
level 21   70/100
jeden z ich slabších, ale má aj dobré momenty
level 5   75/100
생각만큼 저질은 아니다.
level 2   70/100
이 앨범 듣고 5집이 참 좋았다고 느껴질 지경. 보너스로 들어간 Ghost Riders in the Sky가 가장 좋았습니다.
level 5   60/100
이 앨범의 문제는 단 하나....멜로디의 심각한 부재....
level 7   74/100
칠보 앨범을 are you dead yet까진 다 모았는데... 이 앨범 사듣고 충격받은 이후로 최근앨범은 돈주고 못샀다.
level 12   86/100
응? 좋은데... 전작들보다 낫다고는 못해도.. 이게 멜데스가 아니라고? 허허 참...
level 4   72/100
솔직히 칠보돔 팬으로서 이앨범은 칠보돔 앨범중 최악이다....도저히 감싸줄수가 없네ㅋ
level 8   80/100
초기작의 그늘에 묻혀 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Catchy하다
level 11   86/100
보덤의 팬이 아닌 메탈팬으로선 나름 만족하며 듣는 앨범
level 16   40/100
아무리 좋게 들어주려고 해도 도무지 안되겠다. are you dead yet까지가 이 팀의 전성기 절취선. 이 엘범 덕분에 뒤에 엘범들이 계속 나쁜 이미지를 가지게될 정도로 개똥반
level 4   40/100
COB가 이렇게 까지 망가질수가 있는건가. originality는 둘째치고 일단 음악이 너무 별로.
level 12   74/100
제대로 미스 뜬 앨범
level 3   48/100
이런 맙소사.....
level 11   62/100
대다수 사람들의 예상대로 뒷통수를 멋지게 한 방 먹였다. 이건 뭐..
level 4   68/100
이건 좀 아니다. 이걸 더이상 멜데스라고 부르기도 뭣하고.
level 12   84/100
사실 난 이 앨범이 좋다.
level 11   80/100
(수정) 딱히 변절인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2,3,4집에 비해 별로다.
1 2

Children of Bodom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2.8618
Album88.4808
Live83.2111
Album90.110910
Album90.1985
EP83.540
Album79.5605
Live87.1201
▶  BlooddrunkAlbum72.1525
EP7210
Album70.7361
Album81.9381
Album64.8250
Album74.7170
Live90.680
Info / Statistics
Artists : 47,737
Reviews : 10,474
Albums : 172,119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