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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Dread and Valor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LabelsWarner Music Japan
FormatCD, Digital
Length41:39
Ranked#151 for 2023 , #7,987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16
Total votes :  17
Rating :  72.7 / 100
Have :  0
Want : 0
Added by level 8 MegaSystem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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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neryus - Between Dread and Valor CD Photo by roykhanGalneryus - Between Dread and Valor CD, DVD Photo by melodic
Between Dread and Valor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1:5471.73
2.8:57753
Audio
3.5:35753
Audio
4.6:2076.73
Music Video
5.4:48753
Audio
6.7:0676.73
Audio
7.2:0773.33
8.4:4573.33

Line-up (members)

  • Masatoshi "SHO" Ono : Vocals
  • SYU : Guitars
  • Taka : Bass
  • Yuhki : Keyboards
  • Lea : Drums

Between Dread and Valor Reviews

 (1)
Reviewer :  level 21   75/100
Date : 
Z nového albumu "Galneryus - Between Dread and Valor" mám veľmi zmiešané pocity. Na prvé vypočutie sa mi vôbec nepáčilo, avšak po viacerých pokusoch som objavil aj pozitívne prvky. No začnem s negatívnymi: najslabším na albume je nevyvážený a celkovo nepodarený zvuk. Je úplne nejednotný, niečo je príliš v popredí, iné v pozadí a čiastočne je akoby zastretý. Druhou slabou stránkou albumu je slabší spev (a hlavne výslovnosť časti anglických textov. Tam by mal spevák zapracovať, miestami je slabá. A kombinovanie dvoch tak odlišných jazykov v jednej piesni je ešte hroznejšie). Na druhej strane, keď pozerám na pozitívne stránky, muzikantské výkony (hudobné nástroje) sú poväčšinou podarené, či už sa jedná o gitary, klávesy alebo bicie. Je počuť, že po hudobnej stránke sú to zdatný hráči. Škoda toho nepodareného zvuku, mohol to byť lepší album.
2 likes

Between Dread and Valor Comments

 (16)
level 16   75/100
앨범 커버만 보면 쌈뽕한 파워메탈앨범 같은데 가벼운 팝락 느낌의 앨범.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도 좋어해서 나쁘지 않게 들었다
level 11   70/100
출근 도장찍듯 앨범을 낸 느낌. galneryus 앨범에 귀에 꽂히는 곡이 없다는건 이상한 일이다.
1 like
level 10   80/100
it's not as interesting as their old albums, but I still think the music on the album is pretty good. It's a shame about the failed sound.
level 11   85/100
한국팬입장에서 3월 1일 발매한 것도 그렇고 보컬의 극우 성향 발언들도 몹시 마음에 안 들지만 음악만큼은 미워할 수가 없을듯 하다. 앨범 후반부 군국주의 군가 느낌의 트랙도 있지만 나머지 곡들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수준이다.
level 9   85/100
리뷰 수정~ 보컬 기량 급강하 및 짧은 러닝 타임 빼면 상당히 괜찮았음. 다작 뮤지션이라 잉베이 처럼 자기복제가 많지만 그 안에서 훌륭한 음악을 들려줌. 지난번도 미니앨범이었고, 이번에도 인터뷰로 듣기론 스페셜 앨범이라고 하던데. 차라리 지난 앨범과 더블로 냈다면 명작 대열에 오를 수 있다고 봄. 보컬은 차치하고 기타가 점점 강력해져 무지 맘에 듬
level 16   75/100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보컬이슈, 멜로디이슈를 제외하고 보자면, 나름 괜찮은 앨범이다. 전작들보다 쉬운 음악을 선보이면서 이해하고 소화하기 쉬웠다. 새로운 것은 없었지만, 갈네리우스 특유의 스타일은 잘 살려내고 있다. 과연 다음 앨범에선 완전히 망가져버린 보컬을 어떻게 해결할 지 두고봐야겠다.
level 10   60/100
가르넬 대부분 앨범을 좋아하는데도 이번앨범은 영 별로다 자기복제라도 철저히 했으면 평작이라 할수도있는데 그마저도 못해버렸다 슬슬 마음의 준비는 하고있었지만 이렇게 급격하게 무너지는걸 보니 안타깝다 밑에분 의견대로 슈 솔로에서 궁합이 괜찮았던 후키를 영입해보는것도 좋을지도
level 4   70/100
Syu를 엄청 좋아해서 gal도 굉장히 좋아했는데, 내한 왔을때도 두번이나 보러갔고 상상마당에서 싸인받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서 10년도 더됐다. 저 꼴통 극우 보컬 영감 좀 방출하면 안되나? 저 인간이 페이스북에 똥글 싸지른 이후로 정이 안간다. 어쨋든 이번 앨범은 뭐 그냥 저냥 그렇다. 특히 꼴통 극우 보컬 영감의 보컬톤은 진짜ㅡㅡ
1 like
level 13   75/100
자가복제라는 표현이 들어맞겠습니다. 지금까지 Syu가 일궈낸, 지극히 갈네리우스다운 음악으로 멜로디도 그렇고 연주도 그렇고 이들을 지난작품들을 잘 안다면 거기서거기라고 생각되는 것들입니다. 그래도 평균치가 좋은 밴드이기에, 자가복제식으로 나온것 조차 좋기는 합니다. 특출나게 꽂히는 트랙은 없지만, 모든 트랙이 감상의 가치를 무난하게 가집니다.
level 8   75/100
1. 보컬이 나이가 있다보니까 기량이 너무 떨어짐..슬슬 멤버 바꿀때가 된것같음 2. 멜로디가 재미가 없음..곡 만드는 방법에 변화라도 있던걸까?
level 11   80/100
사실상 30분 남짓한 앨범. 뭔가 일이 있었을 것만 같은.. 다른 부분은 괜찮게 들었다.
level 16   75/100
What's happening with the vocals? The vocal melodies are uninspired, and the singer didn't find a way to make them beautiful. There is some rather dark guitarwork that I enjoyed a lot in some places, so there were some bright spots. Actually the instruments were mostly decent, but overall it's a mediocre album.
level 8   70/100
애정하는 밴드인데 오랜만에 내어 놓은 앨범이지만 실망스럽다. Sho가 2개의 작곡에 참여를 했는데, 그냥 이전처럼 Syu가 곡을 만들고 Yuhki가 한곡 정도 담당하는게 나아 보인다. 게다가 67년 1월생인 Sho는 50대 중반에 접어 들면서 보컬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보인다. 힘들겠지만 팬심으로 Fuki 를 보컬로 영입하는 건 어떨까 생각해 본다.
level 6   60/100
이번 앨범 galneryus를 기다린 팬이라면 엄청나게 실망한 앨범이라고 나는 평하고 싶다. 선 공개곡 외에 다른 트랙은 한숨만 나온다. 근데 보컬이 전작보다 힘이 느껴지지 않고, 가요 부르는 느낌이랄까. 그냥 보컬에 실망이 제일 많은 것 같다.
level 11   65/100
연주곡과, 오노 솔로곡으로 써준 트랙을 제외하면, 달랑 5곡밖에 안 된다. 기타가 메인에 보컬이 반주를 까는 듯한 미묘한 언밸런싱이 거슬리나, 프로그레시브한 연주도, 제이 팝 멜로디도, 심포닉스러운 합창도, 그 무엇도 음악의 중심이 되지 못하고 조미료 수준에 그치고 있다. 보컬의 기량 약화까지 더불어 실망스러운 결과물이 탄생했다.
level 12   60/100
전작 빨간앨범과 파란EP로 잔뜩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4년만에 내는 정규앨범이 너무 실망스럽다. 전체적으로 스피드와 공격성이 많이 죽었고 가벼운 J락 느낌 뽕삘 곡이 너무 많으며 트랙수가 적은데도 각각의 러닝타임이 길어 지루하게 들린다. 심지어 마지막 트랙은 쇼의 싱글 발라드곡으로 발매된 노래... 계속 이렇게 휘청댈거면 제발 보컬을 바꿨으면 한다.

Galneryus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7.8428
Album87.3424
Album88.6457
EP91.450
Album82.8342
Album81.3372
Album90.1867
Album84.8383
EP85.1130
Album87.7554
Album83.3111
Album85.770
Live-00
Album78.5281
Album87.8241
Album79.7191
Album89.4191
Album90130
▶  Between Dread and ValorAlbum72.7171
Album86.380
Info / Statistics
Artists : 47,737
Reviews : 10,475
Albums : 172,119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