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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er of Pai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eavy Metal
LabelsNuclear Blast
Length39:29
Ranked#100 for 2017 , #3,859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17
Total votes :  18
Rating :  82.5 / 100
Have :  3       Want : 1
Added by level 9 MetalMusic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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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Beast - Bringer of Pain CD Photo by melodicBattle Beast - Bringer of Pain CD Photo by grooove
Bringer of Pai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3:3188.67
2.3:0483.36
3.4:3383.67
4.4:39908
5.4:04865
6.4:34835
7.3:3487.56
8.3:26755
9.3:42875
10.4:2083.36

Line-up (members)

  • Noora Louhimo : Vocals
  • Joona Björkroth : Guitars
  • Juuso Soinio : Guitars
  • Eero Sipilä : Bass
  • Pyry Vikki : Drums
  • Janne Björkroth : Keyboard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Tomi Joutsen : Vocals (track 6)

Production staff / artist

  • Janne Björkroth : Producer, Engineer
  • Viktor Gullichsen : Mixing Engineer
  • Mikko Karmila : Mixing Engineer
  • Mika Jussila : Mastering Engineer
  • Jan "Örkki" Yrlund : Cover Art, Artwork, Design, Layout
Bonus tracks :
11. God Of War
12. The Eclipse
13. Rock Trash

Bringer of Pain Reviews

 (1)
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Battle Beast는 셀프 타이틀 앨범까지는 정통 헤비 메탈 노선을 지향하고 있었다. 밴드의 이러한 노선은 정통 헤비 메탈에 대한 짙은 향수를 품은 메탈헤드들에게서 높은 지지를 끌어내었다. 그러나 후속작 Unholy Savior는 기성 팬들의 뒤통수를 친 작품으로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팝적인 어프로치가 강하게 묻어난 이 앨범은 얼마나 잘 만들어 졌는지와는 관계없이 노선변경에 대한 부분만 가지고서도 구설수에 오르기 충분했다. 개인적으로는 즐겁게 들었던 작품이었지만, 이 앨범은 밴드를 고전 헤비 메탈 노선의 기수로만 여기고 있던 팬들이라면 달갑게 받아들여지지는 않을 것만 같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Battle Beast의 네 번째 앨범은 더 강력한 충격으로 다가 왔을 것이다. Bringer of Pain은 대서블한 리듬까지 섞여 놀라움을 안겨 준다. 첫 트랙인 Straight to the Heart이나 Familiar Hell, Bastard Son of Odin 같은 트랙은 헤비 메탈 마니아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곡들이다. 화려한 멜로디 라인과 메탈 음악 특유의 강력한 힘, 유로 댄스의 흥겨운 비트는 분명 이질적인 요소로 잘 안어울릴 법도 하지만 놀라운 수준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왜 이들이 현재 유럽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밴드로 거론되고 있는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Battle Beast는 데뷔 ... See More
1 like

Bringer of Pain Comments

 (17)
level 11   75/100
트랙들이 고만고만하여 전작의 아성을 넘지 못한다. 이렇게 나가려면 완전히 캐치하고 엄청난 싱글이 있어야 하는데, 판매량은 몰라도 컨셉내에서 음악으로 봤을 때는 비스트 인 블랙의 동년작에 완패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앨범. 그래도 여전히 즐겁게 들을 만 하다.
level 17   75/100
Bringer of Pain it was not that bad
level 6   95/100
영자 누나도 울고갈 파워다 ..정말 ..힘이 넘친다 ..
2 likes
level 10   70/100
노래들은 괜찮은데 전체적으로 댄스 음악 삘이 물씬 나서 오래 듣기엔 질리는 거 같아요
level 10   70/100
Ez nem tudom miért ezen az oldalon szerepel.
level 11   90/100
보컬은 여전히 압권이고 곡 퀄리티도 전반적으로 훌륭하다. 풍부한 멜로디가 마음에 든다.
level 11   70/100
청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런 무난한 사운드는 처음 들었을 때보다 반복청취시 계속 감흥이 둘어든다
level 16   85/100
전작과 비슷하게 키보드 비중을 높여서 80년대 유로 댄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리고 마지막 10번트랙에서 잔잔한 마무리까지 완급조절을 했다. 다만, 트랙들이 전체적으로 캐치해도, 킬링트랙의 부재는 아쉽다.
level 21   85/100
dosť krátke album - mohli pridať ešte 10 min. Hudobne je to heavy metal starej školy s ženským (kvalitným) spevom
level 9   80/100
곡들이 대체로 완급조절을 잘한 것 같다. 잘넘어가는 앨범. 단지 금방질린다는게 큰단점.
level 19   90/100
역시 앨범마다 기복이 없다. 전곡을 킬링 트랙으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곡간의 완급조절도 좋다. 로오라 로우히모의 보이스는 정말이지 여성의 보이스라고는 믿을수 없을 정도로 패기 넘치고 파워풀하다.
level 10   80/100
올드스쿨의 리바이벌과는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라 아쉽긴 하다.
level 4   90/100
재털이를 삼킨듯한 강력한 보컬이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다. 한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가지를 시도하는데 나쁘지 않다.
level 9   75/100
언제 들어도 경악스러운 쇳소리 보컬은 앨범이 나올 수록 더 빛을 발하는 것 같다. 디스코, 인더스트리얼, 심지어 댄스곡에 가까운 팝송까지 이것저것 꽤 수준급으로 보여주긴 했지만, 대중성에 너무 치중하려 했다는 비판을 피하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level 12   90/100
전앨범도 좋았는데 멜로디가 더좋아졌다.거의 전곡이 타이틀곡이라 할수있을.. 아바나 에이스오브베이스의 메탈버젼..
level 1   95/100
좋은곡들 너무많네요!! Dancing with the beast가 신선합니다 ㅎㅎ
level 16   90/100
초기앨범과 최근 앨범의 사운드를 잘 섞어 만든 앨범이다. 호쾌한 사운드에 가끔 유로댄스적인 연주가 재미를 더해준다. 정통적인 메탈을 좋아하는 팬들에겐 아쉬움을 줄수있는 부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들 앨범 중 가장 성숙한 앨범이라 생각된다.

Battle Beast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7.6271
Album87.6272
Album77.5161
▶  Bringer of PainAlbum82.5181
Album82.2111
Album87.7260
Info / Statistics
Artists : 47,737
Reviews : 10,475
Albums : 172,120
Lyrics : 218,435